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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건강관리하는 남편이 낫겠죠?

.. 조회수 : 805
작성일 : 2026-07-06 15:45:46

남편이 당뇨 경계선에 있어요.

식후 혈당관리한다고 밤이고 낮이고 눈이오나 비가 오나 나가서 걸어요.

덕분에 더 나빠지지는 않고 잘관리하고 있어요.침으로 찌르는 혈당기를 주구장창 쓰다가 작년에 연당기를 사줬더니 너무 의지되고 좋다는거에요.덕분에 모든 음식에 혈당을 바로 알수 있으니 어쩌다 밀키트 해주면 이런음식은 못먹겠다고 하고요.저도 요리할때마다 이게 혈당을 얼마나 올릴지 신경 쓰이더라고요.연당기가 없으면 불안한 지경까지 와서 작년부터 스무개는 찼을거에요. 제가 그 정도면 음식패턴은 대충 알았을테니 비싼 연당기 그만 쓰라고 했고.근 이주간은 없이 살았어요. 근데 오늘또 주문했더라고요.하나에 8,9만원이고 이주밖에 못써요.남편 작년에 퇴직하고 저혼자 벌어요. 주문문자오는데 갑자기 짜증이.

연당기 찬다고 혈당이 낮아지나요?

 

.

IP : 211.234.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3:49 PM (59.5.xxx.180)

    당뇨 경계성이면 연당기 그렇게 오래 할 필요 없을텐데요.
    어떤 음식에 혈당이 반응하는지 패턴을 보고 파악하기 위함일텐데..
    연당기는 치료방법이 아니잖아요.

    불안하면 채혈로 측정하는걸로 공혈이나 식후 2시간 혈당만 가끔 해보시라고 하세요.

  • 2. 리보
    '26.7.6 3:54 PM (221.138.xxx.92)

    퇴직했으면 본인이 음식,식단 관리를 하면 되겠네요.
    연당기는 패턴만 알면되고
    채혈측정기. 사서 계속 측정해서 어플로 관리하라고 하세요.
    요즘 음식 운동 혈당 등등 종합 관리 어플 많아요.

  • 3. ㆍㆍㆍㆍ
    '26.7.6 3:54 PM (220.76.xxx.3)

    당뇨 걸려서 합병증 와서 병원비에 고생하는 것보다는 쌀 듯요

  • 4. 시성비별로
    '26.7.6 4:01 PM (220.78.xxx.213)

    걷기 말고 근력운동 하게 하세요
    그 시간에 허벅지 근육 만드는게
    훨 나아요

  • 5. 조금만
    '26.7.6 4:1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더 써보게 해주세요
    제 남편도 당뇨인데
    몇개 쓰더니 귀찮아 하고 안쓰더라구요
    맨처음엔 엄청 잘쓰고 관리도 열심히 하더니
    시간 지나니까 귀차니즘에 나이들어가며 음식통제가 심해지니
    장시간은 못견디더라구요
    안쓴다고 주문을 안하길래
    제가 주문해 놨는데 안써서 지금 잠자고 있어요

  • 6.
    '26.7.6 4:44 PM (112.145.xxx.70)

    그거 그런 용도 아닌데,,
    한두번 해보면 되지
    그 비싼 걸 왜 계속 쓰죠?

    이상한 남편 ㅏㅈ아요

  • 7.
    '26.7.6 4:48 PM (221.138.xxx.92)

    걷기보다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혈당 낮추는데 더 좋아요.
    물론 걷기도 나쁜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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