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26-07-06 10:21:35

윗집 정말 미친 발망치에요

6시쯤 발망치 쾅!!!!!!!!!!하는 소리를 시작으로

한 두시간을 미친듯 돌아다니다 출근하는지 좀 조용하다6시쯤 퇴근하는지 그때부터 또 난리에요

진짜 어떻게 저렇게 걷나싶게 정말 요란하게 걷거든요

주말은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는지

발망치 찍어가면서

쾅쾅달그락 머리가 다 아파요

시끄러워서 몇시간 외출했다 돌아와도 계속 그러고 있어요

저보다도 중학생딸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요

엄마가 윗집에 얘기안하면 나라도 올라가서 얘기할꺼라고 할 정도로ㅠㅠ

지금 쪽지랑써서 슬리퍼가지고 올라가려고

다 해놨는데..

 

남편이 문제에요

올라가서 얘기하고 슬리퍼줘도 평생을 저러고 산 사람들이라 못고치고 슬리퍼도 안신을꺼라고

괜히 감정만 상한다고 올라가지 마라는데

진짜 이렇게는 참고 못살겠거든요ㅠㅠ

딸때문에 더 신경쓰이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관리소 통해서는 소통의 제약도 있고

제가 올라가서 말하고 싶어요(특정방 위치나 시간등 쪽지에 써둔거랑 슬리퍼 가지고가서요)

 

 

IP : 59.14.xxx.1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사
    '26.7.6 10:23 AM (221.138.xxx.92)

    올라 가더라도,
    소리나는 그 시간, 그 당시에 올라가야 할 것 같아요.

  • 2. ----
    '26.7.6 10:24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아파트를 제대로 지어야 해요
    윗집도 하루종일 소음내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뛰어다니며 소리지르는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걸텐데
    난감하네요
    저도 윗집에서 소음이 가끔 나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우리집도 소음 날테니까요

  • 3. ..
    '26.7.6 10:24 AM (59.14.xxx.107)

    네 저녁 시끄러울때 올라갈꺼에요
    퇴근하고 와서는 두세시간 또 미친듯 찍고다니거든요

  • 4. Amu
    '26.7.6 10:25 AM (211.198.xxx.141)

    남편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감정상할때 상하더라고 말씀은 해보세요 참는게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저도 1년을 참다가 한번 올라간적 있는데 그럴일 없다고 우겨서 언제 몇시에 이런 말씀하는거까지 들린다고 했더니 그나마 몰랐다 조심하겠다 하더라구요 뭐 크게 개선되진 않았지만 최소한 아랫집에 피해주고 있다는 걸 알릴필요는 있겠다 싶었어요

  • 5. ...
    '26.7.6 10:25 AM (222.106.xxx.66)

    경비실에 얘기는 해보신거죠?

  • 6. ..
    '26.7.6 10:25 AM (211.234.xxx.244)

    완곡한 정중한 표현으로 편지를 써서 문앞에다 붙여 놓는 게 어떨까요?
    요즘 세상 무서워서
    평소 조용하던 사람도 피해의식이 있는지(우린 알 길이 없죠) 미친 인간으로 변모해서 어찌 나올지 모라서 겁나는 세상이예요.
    조심하시길요.

  • 7. 그게
    '26.7.6 10:29 AM (211.234.xxx.244)

    올라간다고 해결 될까요? 층소 반 전문가? 입니다만 올라가는 순간 서로 감정만 더 격해집니다 죽이거나 죽거나 누구 하나 이사가야 끝나요

  • 8. ㅇㅇ
    '26.7.6 10:30 AM (61.74.xxx.243)

    슬리퍼는 안주시는게 날꺼 같아요. 통제 하려는걸로 느낄수 있음.
    본인들이 쿵쾅거리고 다니는거 밑에 들린다는거 모를수도 있고..
    평소 관리소 통해 얘기하면 좀 나아지나요?
    저희 윗집은 평소엔 조용한데 손자가 놀러오면 우다다다 하루종일 난리도 아니거든요. 그정도면 애가 정상은 아니라고 봄.
    근데 꼭 관리소 통해서 인터폰 하면 바로 조용히 시키더라구요.
    왜왜!! 미리 조용히 안시키는지 정말 의문. 밑에 사람 없을수도 있는데 미리 조용히 시킬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 9. oo
    '26.7.6 10:32 AM (116.45.xxx.66)

    차라리 그 시간대에 집으로 관리실 사람을 부르고
    확인하게 한다음에 관리실 통해서 해결 하세요
    내가 나서는 순간 지금보다 더 심해질 수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 10. ..
    '26.7.6 10:33 AM (59.14.xxx.107)

    남편은 얘기하는순간 윗집이 더 시끄럽게 나올수도 있다고
    슬리퍼도 반품하라 난리고
    중학생딸은 매일 너무 시끄럽다고
    엄마 윗집에 언제 얘기할꺼냐고 난리고
    중간에서 미치겠어요
    정말 어떻게 걸으면 저런소리가 날까싶게
    발에 모래주머니달고 걷는거같아요
    주말엔 집에서 쉬는게 쉬는게 아니에요ㅠㅠ

  • 11. 에고
    '26.7.6 10:34 AM (61.74.xxx.243)

    관리실 통해서 얘기는 해야죠.
    본인들은 그정도로 소리 나는지 모를수도 있어요.
    매일 몇시간씩 그렇게 소리 낸다면 윗 댓글처럼 그때 관리실 불러서 직접 들어보라고 하고 올려보내는게 좋겠네요.

  • 12. ..
    '26.7.6 10:35 AM (59.14.xxx.107)

    전세로 이사온지 반년이고
    말하지말고 일년반 그냥 참다가 이사나갈까요?
    일년반 참고살수 있을까욮ㅍ

  • 13. ㅜㅜ
    '26.7.6 10:37 AM (115.143.xxx.137)

    처음엔 관리소 통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직접 맞닥뜨리면 더 분노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진짜 새벽 2시까지 개난리치는 윗집 만났었는데..
    먹을거 사가지고 가서 좋게 이야기 했었는데요.
    말해도 그때 뿐이고 보복소음 내고 진짜 돌아버릴것 같더라고요.
    제가 사건 일으킬 것 같아서 이사나왔어요.
    배려심 없는 인간들은 윗층 사는게 무슨 벼슬인 줄 알고 갑질하거든요.

  • 14. **
    '26.7.6 10:41 AM (61.39.xxx.175)

    이 정도면 참는게 능사는 아니죠.
    본인들은 늘 그렇게 생활해 와서 전혀 모르고 있을 수도 있어요.
    너무 힘들다 호소하는 식으로 얘기해 보세요.
    상식적인 사람들이면 조심하지 않을까요?

  • 15. 아니
    '26.7.6 10:44 AM (61.74.xxx.243)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애들이 엄청 뛰길래.. 밑에층에서 뭐라고 안해? 그랬더니
    한번도 안올라 오던데? 귀머거리들이 사나봐 하더라구요.
    와.. 진짜 그때 참는다고 정도껏 눈치를 봐야지.. 어쩜 저러나 싶었는데

    그런집일수도 있으니까 관리실통해서 말씀은 하세요!!
    1년반을 왜 참아요. 안그러면 점점 더 심해질수도 있어요. 이정도로 쿵쾅거려도 밑에층은 안들리나보다 하고..

  • 16.
    '26.7.6 10:54 AM (115.138.xxx.238)

    올라가는 거 불법 아닌가

  • 17. 관리소
    '26.7.6 11:03 AM (1.236.xxx.114)

    통하세요
    서로 최대한 안부딪쳐야해요

  • 18. ..
    '26.7.6 11:04 AM (211.234.xxx.175)

    진짜 신축사는데, 동선이 다 느껴져요.
    저도 어쩌다 늦은 시간 샤워할땐 아랫집 눈치도 보이고.. 멜베에서 보면 늘 죄송하다 하고,
    과일이나 먹거리 어쩌다 드리곤 하는데, 평소 조심하는게 중요하죠.

  • 19. ..
    '26.7.6 11:08 AM (59.14.xxx.107)

    저도 신축이에요ㅠㅠ
    하필 제일 발망치 심한사람이
    저희애 윗방을쓰고 그 방이 복도끝인데
    이사람 복도통해서 왔다갔다하는소리가 진짜 미쳐요
    제가 관리소 통해서 연락한적이 있는데
    윗집이 노래를 미친듯이 부르더라구요
    몇번 참다가 올라가서 윗집인거 확인하고
    바로 경비실통해 인터폰했더니 자기네집 아니라고 했대요 ㅎㅎ
    그 이후로 노래는 안불러요

  • 20.
    '26.7.6 12:08 PM (175.208.xxx.65)

    울집보다 낫네요.
    울집 윗층은 새벽2시까지 쿵쾅, 세탁기.ㅠㅠ

    관리소에 얘기했더니
    직접 방문은 절대하지마래요.
    법적으로 걸린다고.

    공용현관에 쪽지걸고
    관리소통해 얘기하셔야 해요

  • 21. ...
    '26.7.6 1:20 PM (211.198.xxx.165)

    직접 올라가는거 불법이에요
    그래서 더 감정만 상할수 있어요

    일단 간곡한 손편지 써서 해보세요
    너무 괴롭다고요

    아파트에 층간소음분쟁위원회 그런거 없나요?
    저희 아파트는 있어서 그쪽에 도움을 청하던데요
    관리소에 문의도 해보세요

  • 22. 소음
    '26.7.6 1:32 PM (1.218.xxx.86)

    말은해야지요 그러나 신발까지는 좀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19 동영상 또는 캡쳐 화면 모음 찾아 주세요 (동기 부여, 나쁜 기.. 5 칠월의 밤 2026/07/06 341
1823618 카레가 토마토 넣고 했더니 넘 새콤한데 12 .. 2026/07/06 1,904
1823617 남궁민 결혼의완성 강스포 예측이에요 7 2026/07/06 3,398
1823616 제주도 항공권 공짜라고 받았는데요 1 .. 2026/07/06 1,820
1823615 대학생딸 눈꺼풀이 모기물린것같이 올라와있는데 2 궁금이 2026/07/06 810
1823614 스페인vs포르투갈전 보려고 주무시는 분 계실까요? 7 혹시 2026/07/06 1,381
1823613 광주일고 교장선생님 참선생님이시다 2 참교육자 2026/07/06 2,571
1823612 로또 5만원이 됐는데요. 6 ufg 2026/07/06 1,671
1823611 침대패드 퀸시켰는데 길이가짧아요ㅜㅜ 4 나무 2026/07/06 879
1823610 '양평 특혜' 논란 일자…'국토부 해명자료' 써준 윤 대통령실 1 알고있었지 2026/07/06 824
1823609 변명하러 광주에 갔나요? 6 배제하라 2026/07/06 1,583
1823608 갤럭시 S26 울트라 쓰시는 분 계세요? 13 윤수 2026/07/06 1,755
1823607 쿠션 세탁할때요... 4 시원한 바람.. 2026/07/06 683
1823606 김남국이 어떤 인간인지 보여주네요. 16 얼마전 2026/07/06 2,748
1823605 트럼프 한마디에 피파 회장, 미국 선수 출정정지 풀어 8 축협보다 더.. 2026/07/06 1,536
1823604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탈영의혹에 대한 기자회견 21 진짜? 2026/07/06 1,562
1823603 빨래널때 건조대 두칸에 널지않으셔요? 17 땅지 2026/07/06 2,231
1823602 정청래가 너무 무서운걸까 11 .. 2026/07/06 1,620
1823601 경찰, 장윤기 살인 사건 수사팀장 긴급체포... 증거인멸 혐의 20 경찰천국 2026/07/06 3,607
1823600 80년대 뉴스 NG래요 ㅋㅋㅋ 10 이히히히 2026/07/06 2,553
1823599 정치가 후퇴하는것 같지 않나요? 18 ... 2026/07/06 1,422
1823598 챗GPT로 7억 번 한국인이 공개한 미친 명령어 구경해보세요 유튜브 2026/07/06 2,941
1823597 다이어트 해서 1-2키로 빠졌는데 왜 이리 어지러울까요 6 2026/07/06 1,412
1823596 근속 10년 넘긴 딩크 부부 자축합니다 6 2026/07/06 2,443
1823595 일본 평균키 갈수록 왜소해지는 일본 (기사) 13 ........ 2026/07/06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