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에서 [참교육] 잘 보았어요.

사회고발드라마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26-07-06 08:49:57

 

 

 

  넷플릭스 [참교육] 을 잘 보았는데요.

 

  속은 시원하지만, 할머니가 된 저의  눈으로 보기에는  학교가 너무 팍팍해져서 마음이 아픈 드라마로

  보였어요. 

 

아이들을 혼내는 이야기라기보다, 어른들이 학교를 제대로 지키지 못해 이런 상황이 되었구나 하고 걱정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바로잡아야 한다는 마음은 이해돼서, 답답함과 통쾌함이 함께 남는 작품입니다.  
 

드라마의 설정이지만 [교권보호국] 같은게 있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핵심 테마


- 교권 회복

  무너진 교실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 작품의 중심 축입니다. 교권보호국이 등장하는 이유 자체가 교사와 교육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 학교폭력

 단순한 일진물 수준이 아니라, 폭력이 학교 전체를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
-어른들의 책임

학생 문제만이 아니라 학부모, 교사, 학교 행정, 정치권까지 함께 다룹니다 .

-정의와 처벌

 법과 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가’를 묻는 구조입니다 .

 

 

 에피소드별 테마

| 1화 | 학교폭력과 권력 | 빽을 믿고 폭력을 휘두르는 가해자 문제 
| 2화 | 폭력 문화와 약자 보호 | 조폭식 분위기가 지배하는 학교와 학생 보호 
| 3화 | 허위정보와 교사 명예훼손 | 인플루언서식 여론 조작, 교사에 대한 왜곡
| 4화 | 교사 폭행과 학교 권위 | 존경받는 교사가 폭행당한 사건의 배경
| 5화 | 악성 민원과 소진 | 민원에 짓눌린 초등교사의 현실 
| 6화 | 비행 청소년의 집단화 | 법 위에 있다고 믿는 청소년 범죄
| 7화 | 도박·가정 문제 | 아동·청소년 중독과 가족 붕괴 
| 8화 | 과잉교육과 약물 | 의대 진학 압박, 불법 약물, 교육열의 그늘
| 9화 | 가짜 친구와 착취 | 피해자를 이용하는 관계와 위장 잠입 
| 10화 | 조직적 음모 | 학생 조직의 계획과 교권보호국 위기

 

 작품이 말하는 것
이 작품은 “나쁜 학생을 혼내주는 사이다물”에 그치지 않고, "왜 학교가 무너졌는지"를 계속 묻습니다.

폭력, 민원, 과잉경쟁, 책임 회피, 허위정보 같은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IP : 183.104.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로벌1위
    '26.7.6 8:52 AM (183.104.xxx.157)

    "참교육"은 넷플릭스에서 꽤 높은 순위를 유지한 작품이며 공개 직후 글로벌 1위를 찍었고,

    3주째에도 비영어권 TV쇼 1위를 지켰다는 보도가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65 이지아 자꾸 얼굴에 손대네요. 11 .. 14:33:31 3,386
1825664 여름만 되면 몸에 물집이 생겨요 10 ....,,.. 14:32:14 1,083
1825663 뻔한 말 하는 사람 특징좀요 7 ㅇㅇ 14:31:41 1,084
1825662 8년전 고양이뉴스 PD가 본 '손가혁' 54 ㅇㅇ 14:29:52 2,558
1825661 하닉 300이 올까요? 31 ..... 14:29:30 3,997
1825660 세탁세제 싸네요 .... 14:29:10 755
1825659 아버지 커피에 수면제.. 4천만원 빼내 달아난 남매 5 .. 14:28:35 2,082
1825658 하이닉스 갑자기 오르네요 23 웬열 14:27:28 5,342
1825657 고급 냄비나 후라이팬. 궁금한게 있어요 3 궁금 14:26:59 598
1825656 황운하 의원님 글 공유합니다 4 검찰개혁 14:23:11 612
1825655 저도 당근모임 충격 9 . . 14:20:38 3,589
1825654 새마을금고 경영등급 2등급과 3등급 차이 크게 없을까요? 3 예금시 14:15:21 489
1825653 맛있는 과자도 이틀 먹으면 질려요 7 .. 14:13:37 1,018
1825652 김어준 벌금 2000만원 25 ㅇㅇ 14:12:48 3,036
1825651 오늘도 변동성 오지네요 8 ... 14:11:28 1,361
1825650 당원아닌 사람이 할수있는 일은 무엇이 있나요 8 ... 14:10:30 357
1825649 명품백 멜 일이 없는데 11 샤넬 14:08:36 1,737
1825648 바보 정청래를 구합시다. 33 ... 14:07:52 1,273
1825647 쳇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오늘 주가그래프 보여주면서 1 주식 14:05:39 1,391
1825646 고가주택이 몇 억부터라고 생각하세요? 26 14:05:22 2,069
1825645 예비당첨자인데 서류내고 추첨하기 전에 나오면 통장 안날린다는데요.. 2 ... 14:03:51 418
1825644 민주당을 지켜라 7 ... 14:02:53 368
1825643 이재명 대통령은 되는대로 말하네요 8 나는 집이 .. 14:00:40 1,533
1825642 이재명은 나르시스트인 듯 11 .... 13:57:58 1,496
1825641 신혼때 시부모 앞에서 무릎꿇은 사연 33 .. 13:56:20 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