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26-07-05 23:22:52

아이가 여럿이라 주변 아이 친구들 다 지켜보면 

어릴때부터 충동조절이 안되던 친구들이.. 

부모님이 엄청 노력하는데도 

사춘기에 크게 사고 치고 반사회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어릴때는 큰 사고는 아닌데 조금 충동조절이 너무 안되서 

아 저건 병적이다 .. 생각했던 아이들.. 한번 중심축이 무너지니 

곁길로 크게 어긋나더라구요

IP : 219.255.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26.7.6 12:19 AM (211.36.xxx.210)

    충동조절 즉 절제라는 게 참 중요한 덕목 같아요.
    정말 타고난 부분이 가장 큰게 사실이긴 한데
    자라면서 교육을 통해 좀 누구러 뜨릴 수 있지 않나요?
    근데 요즘 아이들은 하나 둘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부모들이 아이가 떼를 쓰거나 기 안죽이려고
    너무 모든 것을 들어주는 것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갖고 싶으면 무조건 가져야 하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어야하고 하고싶은 거 해야하고
    절제라는 개념을 제대로 못배우지않나 싶어요.
    타고나길 충동조절도 안되는 성격인데다 그런 교육도
    안돼있으면 큰 사고로 귀결될 수 있지요.

  • 2. ...
    '26.7.6 12:36 AM (182.211.xxx.204)

    충동조절이 안되는 아이들이 술 담배를 일찍 배우고
    많이 하지 않나요? 특히 주변보면 술이 문제인 것같아요.

  • 3. 살수록
    '26.7.6 12:37 AM (112.151.xxx.218)

    사람은 타고나는게 다 인거 같어요
    외모에다가 재능 병
    그리고 성향 정신병

  • 4. 유전환경
    '26.7.6 1:2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른은 어떤 문제가 있어도 가족이 아닌 이상 모를 수 있게 주변에는 자신을 감출 수 있거든요. 그리고 사회화되기도 했고.
    제가 본 아이들은 부모 중에 문제있는 경우들이 좀 있었어요.
    타고난 아이의 기질이 있고 그런 부모아래서 크니 교정도 쉽지 않고. 사실 부모가 그렇지 않다고 해도 타고나 부분의 교정은 어렵죠.

  • 5. 타고나죠
    '26.7.6 5:35 AM (175.199.xxx.36)

    부모가 이상해도 멀쩡한 자식 있고
    부모가 멀쩡해도 개차반인 자식도 있잖아요
    전 기질은 타고난다고 봐요
    환경과 양육에 따라 조금 변할수는 있어도
    기본 성정은 가지고 태어나는게 대부분이라 생각해요

  • 6.
    '26.7.6 6:20 AM (211.36.xxx.129)

    정도가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 거의 전부죠
    그러니 사람 안 변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타고난 뇌는 변하기 아주 어려워요

  • 7. 산소아깝다
    '26.7.6 8:15 AM (89.124.xxx.80) - 삭제된댓글

    집안에 형제 한명이 어려서부터 날라리 였어요.
    쪽팔린 것도 모르고,
    나이 50 다되어서까지 주 레파토리가 학창시절,20,30,40,,대에 누구 때린거, 경찰서 간거,
    폭력으로 벌금 얼마나 물었는지, , 엊그제 싸운 상대방이 도망가더라....
    성인되어서도 변변치 못하게 사니까. 정신이 그냥 10대때에 박혀서 10대 자랑이었으니
    20대때도 그게 자랑이고..... 요즘은 학폭에 대한 사회적 질타 분위기에,
    전과 있는 유명인들 욕 먹는 것 하며, 나이도 60에 접어들어 쪽팔린지
    안꺼내던데.... 그럼 뭐합니까... 다 늙어 가니 그제서야 쪽팔린줄 알면...
    빌빌거리고 사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요.
    수틀리면 인간도리 들먹이면 형제들 인신공격에. 어디서 사람 도리를 들이미는지
    아시죠? 어떻게 된 게 그런사람들이 목청은 큰 데다 도덕 들먹이며
    뭐가 옳네 떠들며 가스라이팅은 더 잘하는거.
    초등학생때부터 땡땡이에, 엄마말 안듣고, 중학교 들어가서 본격 탈선에.
    천성이 다혈질에 타고나는 것 맞아요.

  • 8. 산소아깝다
    '26.7.6 8:17 AM (89.124.xxx.80) - 삭제된댓글

    집안에 형제 한명이 어려서부터 날라리 였어요.
    쪽팔린 것도 모르고,
    나이 50 다되어서까지 주 레파토리가 학창시절,20,30,40,,대에 누구 때린거, 경찰서 간거,
    폭력으로 벌금 얼마나 물었는지, , 엊그제 싸운 상대방이 도망가더라....
    성인되어서도 변변치 못하게 사니까. 정신이 그냥 10대때에 박혀서 10대 자랑이었으니
    20대때도 그게 자랑이고..... 요즘은 학폭에 대한 사회적 질타 분위기에,
    전과 있는 유명인들 욕 먹는 것 하며, 나이도 60에 접어들어 쪽팔린지
    안꺼내던데.... 그럼 뭐합니까... 다 늙어 가니 그제서야 쪽팔린줄 알면...
    빌빌거리고 사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요.
    젊어서부터 수틀리면 인간도리 들먹이면서 형제들 인신공격에.
    어디서 사람 도리를 들이미는지
    아시죠?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목청은 큰 데다 도덕 들먹이며
    뭐가 옳네 떠들며 조용히 있는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은 더 잘하는거.
    초등학생때부터 땡땡이에, 엄마말 안듣고, 중학교 들어가서 본격 탈선에.
    천성이 다혈질에 타고나는 것 맞아요.

  • 9. 타고난다면
    '26.7.6 8:31 AM (203.244.xxx.24)

    유전적으로 전두엽 결함에서 오는거겠죠
    호르몬 부족에서 오는 것이라면 자제력이 없다고 질타하고 무시하는게...
    한편으론 그 사람에게 안되었네요
    그렇게 태어나고 싶지 않았을텐데...

    아이 반 친구 중에 그런 말썽꾼이 있어요
    반 분위기 망치는 친구 하나...
    사회적 테두리 안에서 적응이 못하고 타인에게 해를 입히니 비난받아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타고난게 불쌍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26 큐브크림이....화상에도 도움 돼나요???????????????.. 2 큐브 2026/07/10 881
1824425 이런 두통이요 6 ... 2026/07/10 1,088
1824424 이마트에서 관자를 샀는데 왜 이렇게 짤까요? 1 야영 2026/07/10 960
1824423 ive 아이브 안유진 강남 아파트 청약됐다네요. 7 ㄹㄷㄹ 2026/07/10 4,593
1824422 스마트키는 어디서구매하나요 1 스마트키 2026/07/10 774
1824421 마일리지로 일본 한사람 왕복 결제시, 돈(?) 얼마 내나요? 2 ..... 2026/07/10 949
1824420 거북목 한의원 추나요법 효과 있을까요? 7 주말 2026/07/10 1,081
1824419 홈플 계산하는데 줄 30분 넘게 섰어요 6 ........ 2026/07/10 4,039
1824418 더불어민주당 전준위 위원 전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서울경.. 7 130만권리.. 2026/07/10 819
1824417 스테퍼 추천해주세요 2 선풍기 2026/07/10 567
1824416 나르시스트 퇴치법 알려드려요 (1탄: 나르시시스트 배우자 조련하.. 18 WhiteR.. 2026/07/10 4,232
1824415 35년된 구축 매매 어떤가요? 21 ㅇㅇ 2026/07/10 5,045
1824414 헬쓰 10개월 질렀어요. 17만원. 16 . . 2026/07/10 3,645
1824413 치과 치료 잘아시는분(상악동거상술) 14 치통 2026/07/10 1,019
1824412 옥순은 그 미모에 남자 보는 눈이... 13 ㅡㅡ 2026/07/10 4,726
1824411 메모리 피크아웃 논란에 대해 9 My Pro.. 2026/07/10 1,412
1824410 faraway village유트브 힐링되네요 1 유투브 2026/07/10 636
1824409 임대차 갱신청구권 어느쪽이 맞나요? 9 퍼온글 2026/07/10 1,084
1824408 친구없는 남편 두신 분 어떠세요? 34 ooo 2026/07/10 11,081
1824407 헤어쿠션 두드리다 현타 왔어요..하..ㅠ 7 .. 2026/07/10 4,019
1824406 국회 “김민석 측, 이달 초 CCTV 받아갔다” 25 ... 2026/07/10 3,505
1824405 와 습기 미쳤네요 10 .. 2026/07/10 6,075
1824404 후라이드치킨먹고 1시간혈당 2 ㅡㅡ 2026/07/10 3,054
1824403 마이클 잭슨 팬분들~~♡ 7 ... 2026/07/10 1,576
1824402 남자 새치 염색약 현소 2026/07/10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