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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외국 조회수 : 15,734
작성일 : 2026-07-05 23:05:47

맛있나봐요

외국생활 하는 가족 브이로그 보는데

점심 도시락 김밥을 싸 줬더니 3개 남겨놓고 누가 다 먹었더랍니다. 양심은 있는지? 3개 남겨논 건 뭔지

애가 엄마한테 다시는 김밥 도시락으로 싸 주지 말라고.

쌤한테 얘기했더니 해시브라운 사 줘서 그걸로 점심 때웠다네요 남 도시락을 훔쳐먹을 정도로 김밥이 맛있나 --

IP : 211.234.xxx.22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6.7.5 11:08 PM (116.33.xxx.157)

    하나만 몰래 맛보자 했다가
    먹다 정신차려보니 3개 남았나봅니다

  • 2.
    '26.7.5 11:1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오래전
    영국남자 유튜브에도
    또 미국 여자들 두세명이 나왔던 유튜브에서도
    김밥 먹고 미간 찌푸리며 맛은 나쁘진 않은데
    기저귀 냄새 난다며 낄낄 대던거 기억합니다
    90년대 미국 사회에서는 특별한 파티에서나 먹던 음식이 스시였죠
    그전엔 날생선 먹는다고 야만인 취급하더니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 위상이 달라지니
    백인들이 너도나도 스시쯤은 먹을줄 알아야된다고
    변화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죠

  • 3. ....
    '26.7.5 11:14 PM (142.113.xxx.97)

    우리 큰아이와 학교(외국) 다닐 때 도시락으로 사주면 하나에 1불씩 받고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 4. 참기름
    '26.7.5 11:20 PM (112.151.xxx.218)

    냄새 스컹크 냄새라고 ㅈㄹ하더니

  • 5. ...
    '26.7.5 11:23 PM (39.7.xxx.235)

    요즘 k문화 뜬다니 예전보다는 관심 가지고 먹어보려고 시도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늘긴 했지만 아직 너도나도 그럴 정도는 절대 아님
    김도 비린냄새 난다는 사람도 많고
    김밥 냄새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고
    우리도 배부른 상태에서 누가 김밥 담은 뚜껑 열면 냄새 싫을때 있잖아요. 그거보다 심하게 느껴지는듯

  • 6. ㄴㄴㅇ
    '26.7.5 11:29 PM (222.100.xxx.51)

    k컬처 뜨기 직전 미국에서 살았는데
    일본식 스시는 좋아하지만
    김밥의 김냄새 참기름 냄새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 외 미역국 식감 멸치 오징어 냄새 극혐함
    김치 냄새는 가스냄새 같다고 하고.
    그땐 떡볶이 식감도 싫어하고 호떡 식감도 싫다함. .
    쫄깃한거 싫어하더라고요.
    잡채는 다들 좋아했어요.

  • 7. 어느
    '26.7.5 11:30 PM (116.121.xxx.181)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서구 유럽 북미 쪽은 김밥 인기 없어요.

  • 8.
    '26.7.5 11:36 PM (223.38.xxx.11)

    그 도시락이 부리또여도, 샌드위치여도 그 도둑은 훔쳐먹었을 겁니다.

    김밥이 특별하고 맛있어서 먹었다고 해석할 일이 아니고
    (뚜껑 열기 전에 그 안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김밥이란 걸 알고 노린 게 아니라 도둑질할 작정을 했다는 게 중요한 거죠)
    그 집 애가 밥을 뺏기는 대상이 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일인데요.

    이건 학교폭력 아닌가 걱정할 일이지
    우리나라 김밥 인기 짱~ 이건 해석을 완전히 잘못 하고 있는 거지 싶네요.

  • 9. ㅇㅇ
    '26.7.5 11:39 PM (118.223.xxx.29)

    외국인친구들 초대해서 음식 먹는 프로 보시면서
    마지막 화면 보셔요.
    엄청 많이 남겨요.ㅎ

  • 10. ㆍㆍ
    '26.7.6 1:00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아이 초1 현장학습 갈때 김밥 도시락을 싸줬는데
    입짧은 애라 먹다가 남겼대요
    그걸 보던 김밥을 안싸온 친구가 먹어도 되냐고 하더니 남은걸 다 먹었다 하더라구요
    엄마가 없어서 김밥 싸주는 사람이 없다 하더래요
    아직도 가끔 그 아이가 생각이나네요

  • 11. ㅏㅏㅏㅏ
    '26.7.6 2:56 AM (125.185.xxx.27)

    자리자리에 가방 두지 않나요??
    같은반일텐데 같은동선 햇을테고..
    얼마나 오래 어딜갔다왔길래...도시락이 동이났나요

  • 12. ㅇㅇ
    '26.7.6 4:52 AM (107.77.xxx.23)

    태국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많지만
    팍치까지 좋다고 잘 먹을 정도로 매니아는 많지않은 거랑 비슷.

  • 13. ..
    '26.7.6 6:25 AM (98.97.xxx.61)

    김밥 별로 안좋아해요

  • 14. ....
    '26.7.6 6:54 AM (119.15.xxx.92)

    김밥 냄새때문에 극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 15. ㅇㅇ
    '26.7.6 6:57 AM (125.213.xxx.26)

    동남아 5성 호텔 중에서 좀 고급인데

    매일 2종류의 김밥이 많이 나오고 김치도 나옵니다

    이호텔 뷔페 광고 사진에 바닷가재 옆에 김밥이 나와서
    제가 좀 놀랐습니다

  • 16. ㅇㅇ
    '26.7.6 7:00 AM (98.32.xxx.166)

    동남아 5성호텔에 한국인 손님들이 많으니까요.

  • 17. 동남아
    '26.7.6 7:08 AM (125.181.xxx.202) - 삭제된댓글

    음식과 중국음삭 향 때문에
    전 단 1번도 먹지 않았어요.
    안좋아해요.

  • 18. ㅇㅇ
    '26.7.6 7:15 AM (125.213.xxx.26)

    제가 있는 곳은 간혹 한국인 보입니다

  • 19. ...
    '26.7.6 7:18 AM (220.126.xxx.111)

    그냥 컨텐츠죠.
    단무지땜에 특히 싫어합니다.
    단무지향이 스컹크 방구 같다고 해요.
    김은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단무지 들어간건 다들 별로라고.
    단무지 뺀 김밥도 김비린내 때문에 선호하지 않지만 유행이라 먹긴해요.

  • 20. ..
    '26.7.6 7:28 AM (36.255.xxx.149) - 삭제된댓글

    국뽕 오버 너무 심해요
    저 외국 사는데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 21. ...
    '26.7.6 7:48 AM (175.195.xxx.87)

    김밥 별로 안좋아해요
    미국 사람들 오히려 타이 베트남 음식 좋아해요

  • 22. ㅇㅇ
    '26.7.6 8:34 AM (182.215.xxx.32)

    도시락이 부리또여도, 샌드위치여도 그 도둑은 훔쳐먹었을 겁니다. 222

  • 23. ㅇㅇㅇㅇ
    '26.7.6 8:52 AM (222.112.xxx.236)

    저도 그 채널 구독자에요 선한 부모와 사랑스러운 세 남매 서로 위해주고 살아가는 모습들에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 24. 해외이민자
    '26.7.6 10:25 AM (116.48.xxx.204)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도시락 김밥 싸주면 애들이 먹는건 2-3알이라 애들 나눠주고, 카페테리아에서 누들이나 뭐 하나 더 사먹고 온대요.
    김밥도 간단히 싸요. 달걀, 소고기, 오이만..
    단무지, 우엉은 애들이 싫어해서 안넣고 딱 저 세가지만 넣는데, 다들 좋아해요.
    애들 유치원때도 발룬티어로 요리할때 김밥싸기, 햄버거 만들기, 티라미수 만들기 했었는데, 김밥이 제일 인기 많았고, 엄마들한테 연락 제일 많이 왔었어요.

  • 25. 고수향처럼
    '26.7.6 12:22 PM (121.167.xxx.43)

    어렸을때부터 향이 익숙해지면 좋아하게되것같아요
    외국인들보면 나라마다 문화가 다 달라서
    아시안음식에대해 호불호가 있겠지만
    결국 글로벌음식이 될거예요
    어릴적 저도 치즈 피자 스파게티 별로였는데
    울부모님은 거의 안드셨죠
    지금 한끼식사로 먹는거보면 놀라와요
    파리사람들은 좋아하더라구요 한인마트가면 항상
    김밥에 라면은 기본으로 사고 건너편 일식마트에도
    마찬가지구요 세계적음식이 되겠죠

  • 26. 경험자
    '26.7.6 12:50 PM (68.235.xxx.168)

    저도 그 유투브랑 같은 나라 사는데 김밥 좋아하는 아이들 좋아해요
    외국 안 살아 보거나 살아 봤더라도 주위 경험만으로 아주 단정 지어 말씀하시,네요
    물론 김비린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미역국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저희 애들 김밥 싸주면 꼭 탐내는 친구들 많았어요. K 열풍 불기 훨 전에도요
    그리고 가방은 교실 밖에 다 걸어 둬요

  • 27. ..
    '26.7.6 12:54 PM (118.235.xxx.70)

    북미는 점심 도시락 싸오는 문화이고 그걸 냉장고 같은데 두면 가끔 손대는 사람도 있고 그런가보더라고요.

  • 28. 같은 사람인데
    '26.7.6 1:56 PM (49.1.xxx.69)

    외국음식 포만감 없지 않나요
    정말 한국음식은 이 포만감과 뿌듯함때문에 중독인거 같아요

  • 29. 아이
    '26.7.6 2:26 PM (112.169.xxx.252)

    외;국 잠깐 나갔을때
    아이 점심도시락으로 김을 싸서 넣어준적 있어요.
    아이들이 너 왜 검은종이를 먹냐면 하나씩 먹어보더니
    띠옹~~
    난리가 났데요.

  • 30.
    '26.7.6 2:39 PM (220.118.xxx.65)

    김밥이 인기 있게 된 건 최근이에요.
    원래 해외 사는 애들 도시락 싸줄 때 유부초밥은 싸줘도 김밥은 금기였어요.
    참기름, 김에 안에 재료가 한 데 뭉쳐 나는 냄새를 싫어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서요.
    영미권 요즘 팟럭에 김밥 싸가면 인기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아시안 음식 덥석 덥석 못먹고 가리는 사람들은 아직 김밥 선뜻 먹진 않아요.

  • 31. ㅇㅇㅇ
    '26.7.6 4:27 PM (116.42.xxx.177)

    5,6년전에도 엄청 인기였어요. 그무렵 해외살았는데 학교 포틀락 행사에 김밥싸가면 가장먼저 떨어지는 음식 .

  • 32. 김밥
    '26.7.6 4:56 PM (211.234.xxx.206)

    인기많던데요. 깻잎들어간건 싫어하던데. 무난한재료 넣고 만든 김밥 맛있죠. 한국 좋은 얘기는 무조건 초치는 통일교 일뽕 작업꾼들 댓글 항상 있어요

  • 33. 꿀잠
    '26.7.6 5:19 PM (118.235.xxx.81)

    2-30년 전만해도 유럽에서 왜 염소똥같은걸먹냐고 코막고 인상쓰고 그랬음

  • 34. 스시는
    '26.7.6 5:38 PM (211.234.xxx.206)

    스시 날생선은 야만인들이나 먹는거라 했죠. 사실 일본이 방사능핵오염수 바다에 수억톤 방류해서 (지들살자고..못된것들. 체르노빌때는 난리치더니 후쿠시마터지니 입 꾹) 해양생태계 다 죽게생겼죠. 생선회 스시 다 안먹는게 좋아요
    방사능 피폭되면 체외배출 안돼요.

  • 35. 저희도
    '26.7.6 6:56 PM (112.172.xxx.149)

    저 어릴 때도 김밥 싸오면 친구들이 하나씩 먹었어요.
    76년생^^

  • 36. ..>
    '26.7.6 7:01 PM (222.121.xxx.33)

    그냥 질이 안좋은 사람들인거지 맛있다고 남의껄 훔쳐먹나요?

  • 37. 2000년도에
    '26.7.6 8:53 PM (112.157.xxx.212)

    미 동부
    학원 백인 여자 영어샘이 우리집 방문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 이전에 우리 아이에게 너네집 방문해도 되냐고 ㅎㅎㅎ
    오시라 했더니 직접 전화 했더라구요
    과일하고 김밥에 그린티 준비했었어요
    단무지는 아주 가늘게 썰어서 넣고 쇠고기 김밥 말았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근데 그후에 다시 연락이 왔어요
    집에가서 자기 애들 하고 얘기 했는데 무척 궁금해 한다고
    아이들하고 방문해서 김밥 마는거 배우고 싶은데 알려줄수 있냐고
    본의 아니게 김밥강습 했었어요
    처음 먹어보는데 잘 먹던데요
    그집 아이도 잘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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