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주변화된 아이죠
공부 못하고
일탈하고
주기적으로 말썽 나서 전화오고
그런 시간이 계속 되다보니
이제 조금만 그런 조짐이 보이거나
아이가 눈 퍼렇게 뜨고 대들면서 지멋대로 해버리면
가슴이 뛰고 숨이 막히고
막 토할거 같고
지나가고 나면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도 있고 다른 아이도 있으니 그럴수 없겠죠.
긴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주변화된 아이죠
공부 못하고
일탈하고
주기적으로 말썽 나서 전화오고
그런 시간이 계속 되다보니
이제 조금만 그런 조짐이 보이거나
아이가 눈 퍼렇게 뜨고 대들면서 지멋대로 해버리면
가슴이 뛰고 숨이 막히고
막 토할거 같고
지나가고 나면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도 있고 다른 아이도 있으니 그럴수 없겠죠.
토닥토닥. 정신과 약 처방이 도움될거예요 ㅜㅜ
따로 지내거나 문제는 그리 못하니 내 마음만 다치는데
방법이 없어요. 시간이 답이고 관여를 하지 말아야 해요
전 하루 나가 호텔서 잔 적도 있어요
너무 힘드시면 약의 도움을 받으세요.
제 친구도 약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아님 운동을 아주 빡세게 해보세요
공황 온거 아닌가 싶네요.
약을 드시면 그래도 좋아질거에요.
저도 죽고싶은 걸 참는 것도 이제는 지겹네요.
어머니 정신과 처방 받아 약 드시고요,
아이는 고등부터 기숙학교로 꼭 보내세요. 전국에 대안학교 다 검색해보시고요, 미인가 고등학교로 나중에 검정고시 보는 학교도 있대요
아이가 집중력장애가 아니더라도. 집중력장애 아이들 부모 까페 가입하셔서 사례들 많이 읽어보세요
제 친구가 그 까페 사례와 경험 나눔이 제일 도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공황증상이네요
약드세요
공황옵니다
꼭 안정제 드세요
그러게요 공황증상이에요 얼마나
힘드실지 아이야 엄마맘 생각해서 좀 노력하자 ㅠ
저도 아이 고등때까지 그랬어요.
고등졸업날 세상 홀가분하고 날아갈 것 같았어요.
성인이 되니 이제 내 할 일은 다 했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하니
훨씬 편해요.
기절도 해요. 어여 병원에 가시길 바래요.
아이랑 같이 정신과 가세요.
둘 다 힘들어요.
근데 딘딘 보세요.
아이들은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지금은 미운 오리새끼 시기일 수도요.
안그래도 의사가 급할때 먹으라고 처방해준 약 먹었어요
이게 공황증세인가요
이제 작은 일에도 자꾸 숨 막히네요
원글님. 그거 불안증으로 인한 공황증세에요.
약드셔야 해요. 조기에 잡으시면 약 용량 적은 양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빨리 병원가셔야 해요.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우리를 짓누르던 스트레스의 무게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 겪으시는 고민이 무겁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아이를 깊이 사랑하시기 때문이겠지만,
때로는 그 간절한 집착이 스스로를 가장 아프게 만들기도 해요
어차피 노력만으로 바꿀 수 없는 현실이라면,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마음을 비워내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집착을 내려놓는 순간,
비로소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진짜 평온함이 시작될 거예요
비우고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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