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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호에서

너덜너덜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6-07-05 07:51:24

몇달전 ,, 대전성심당을 가려고 경기도 모시에서  열차를 탔어요 오전 10시 50분 평일인데 거의 승객이 가득있더군요 

 

제 자리 찾아서 앉아 가는데 

열차승무원이 오더니만 다짜고짜 

' 고객님 가방에 지갑이 무슨 색깔이실까요?' 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 네? 그건 왜요? ' 라고 되물었는데 

그 승무원이 대답도 없이 두리번 거리더니 

저( 창가쪽) 랑 옆 승객 좌석 사이인 끼인 곳에서 뭔가 집으면서 

' 여깄었네 ?!' 이러고 집는데 조그만 카드지갑이더군요. 그리고는 암말도 없이 가던데 가는동안  심히 불쾌했는데 대응을 못했어요 

 

보아하니 제 앞에 앉았던 승객이 떨어뜨리고 나가고 

제가 그자리에 앉은건데 너무 무례하지 않나요? 

승무원 교육은 어떻게 하는 건지 ? 

실례했다던가 간단히 설명이라도 먼저해야지? 

다짜고짜 제 가방안 지갑 색깔은 왜 묻는건지 

정말 화가 아직도 나네요. 

 

IP : 104.185.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5 7:53 AM (1.236.xxx.121)

    홈피에 항의 하세요
    무슨 그런 직원이 다 있나요
    와서 찾아보고 없으면 cctv 확인하던지 해야지 ..

  • 2. ...
    '26.7.5 7:57 AM (211.227.xxx.118)

    너무 순간이라 저도 어버버 했을듯요.
    물어보는것도 묘하게 기분 나쁜게 하네
    그냥 여기 떨어진 지갑 혹시 못 보셨나요? 하지

  • 3. 매뉴얼이에요
    '26.7.5 9:05 AM (211.235.xxx.203)

    그 승무원이 개인적으로 머리굴려 한 말이 아니에요

    그런 상황에선 이런 말을 하도록 교육받은
    매뉴얼 중 하나에요

    기분나빠마세요

  • 4. 그런데
    '26.7.5 9:32 AM (114.207.xxx.74)

    새마음호라는 기차가 있어요?
    Ktx itx, 무궁화 밖에 모르는데.

  • 5.
    '26.7.5 9:44 AM (112.169.xxx.252)

    새마을이 새마음으로 바뀌었나요

  • 6. ㅇㅇ
    '26.7.5 12:44 PM (49.175.xxx.61)

    그런 매뉴얼이 어딨어요. 지갑찾았으면 이러저러해서 지갑색깔을 여쭤본거다 말을 해주고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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