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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축복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26-07-05 04:58:13

오늘 12시에 딸아이 결혼해요..

우리딸도 말썽한번 안부리고 잘자랏지만,

사위도  좋은직장에 훤칠한 외모에 뿌듯하네요.  첫인상도 순해보여서 맘에 들더군요.

근대 제가 푹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꼴닥 밤을 새네요..

여태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냥 딸이 시집간다니 눈물이 자꾸 나네요..기쁨의 눈물이겠죠..  남편은 전화끊을때 마다 ^우리딸  사랑해~^하는데 저는 여기에 할래요..

우리딸  사랑해~~♡

 

 

IP : 175.208.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축
    '26.7.5 5:10 AM (182.209.xxx.21)

    축하드려요~~
    새로 시작하는 따님과 원글님 집안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요~
    하루쯤 안자면 어때요~~ ^^

  • 2. 축하
    '26.7.5 5:18 AM (116.126.xxx.94)

    드립니다~~~
    얼마 전에 같은 경험을 해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딸아이 결혼하는 날 거의 못 잤거든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기억이 나네요.
    신부와 신랑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 3. 좋은 날이네요
    '26.7.5 5:39 AM (49.164.xxx.84)

    행복한 기억만 다 하는 날이 되시길

  • 4. ..
    '26.7.5 5:57 AM (121.137.xxx.171)

    행복한 날이 밝았네요.
    맘껏 행복하시고 따님 결혼도 축하드려요.

  • 5. 플랜
    '26.7.5 6:05 AM (125.191.xxx.49)

    행복한 결혼식 잘 치루시길,,
    축하드립니다

  • 6. 오호!! 축하~
    '26.7.5 6:44 AM (221.161.xxx.99)

    드려요.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기쁜 나날 되세요.

  • 7. 와우
    '26.7.5 9:04 AM (118.235.xxx.238)

    잘 주무셨는지..
    결혼 축하합니다

  • 8. ....
    '26.7.5 9:49 AM (218.144.xxx.70)

    경사 축하드려요
    너무 기뻐도 흥분돼서 잠이 안오는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우리딸 대학 합격소식 들은날이 그랬는데
    원글님처럼 행복하게 결혼시키는 날도 왔음 좋겠습니다

  • 9. 와와
    '26.7.5 9:53 AM (222.108.xxx.61)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일어나셔서 한참 준비중이시겠죠? 아마 미용실에 계실거 같기도하고요 그동안 예쁘게 따님 성장시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따님의 행복한 출발도 축하드리고 원글님께도 축하드려요~

  • 10. ㅁㅁ
    '26.7.5 11:19 AM (1.240.xxx.21)

    그맘 이해할 것 같아요.
    우리 딸도 결혼한다면 밤 잠 설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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