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광염 겪어 본 분들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6-07-04 22:12:05

50에 처음으로 방광염이란 걸 겪어 봤어요.

증상은 돌아서면 화장실 가고 싶고 배뇨시 찌릿 통증이 극심했는데 다행히 직장 근처 비뇨기과 바로 갈 수 있어서 소변검사하고 주사 항생제 처방 받았고 신기하게도 주사 한 방에 통증은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총 10일정도 항생제 소염진통제 위장보호제 복용했고 검사 후 염증 없다고 치료 종료했어요.

근데 평소에 화장실 자주 가는 편이 아닌데 지금은 2시간정도 마다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있고 자다가 한 번 깨서 화장실 가게 되네요. 

방광염 끝에 이런 증상이 있나요?

통증은 전혀 없는데 다시 병원을 가봐야할 지 ..비뇨기과 저 빼고 다 남자 환자들이라 뻘쭘한 게..그닥 가고 싶진 않아요ㅜㅜ

 

 

 

IP : 112.170.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가세요
    '26.7.4 10:13 PM (175.214.xxx.172)

    재발 잘해요.그나이대는 피곤하면 또 걸려요.

  • 2. ㅁㄴㄴㅇㄹ
    '26.7.4 10:14 PM (61.101.xxx.67)

    병원가시고요..옥수수수염차 많이 드세요. 크랜베리 젤리로 된게 있는데 이것도 사드시고요..요습관이란 영양제가 빈뇨에ㅜ좋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 3. ㅁㄴㄴㅇㄹ
    '26.7.4 10:14 PM (61.101.xxx.67)

    호박ㅁ시 추출물이 방광에 ㅈㅎ다는데 찾아보시고요..아마 방광영양제도 있을거에요

  • 4. 그냥
    '26.7.4 10:18 PM (112.167.xxx.79)

    제가 새벽에 떼굴떼굴 구를 정도 였다 응급실 갈까 하다 아들 친구가 의사여서 아들이 전화로 물어보니 집에 처방받은 약 있으면 그 중 항생제 우선 먹으라고 해서 살아났던 기억이 그래서 일반 진료 받고 받아온 약 들 모아 나요

  • 5. ㅇㅇ
    '26.7.4 10:19 PM (211.197.xxx.32)

    제친구가 그렇게 세균성방광염으로 항생제랑 주사맞고 균은 안나온다는데 1시간마다 마렵고 자다 깨서 화장실가고 그래서
    대학병원가서 약먹어도 차도가 없다가(원적외선기계도 사고 호박씨추출물도 먹고 방광유산균 한약 다 효과못봄)
    정신과서 처방받은약먹고 많이 나졌어요.
    과민성 방광염은 심리적인 원인이 크더라구요.

  • 6. ……..
    '26.7.4 10:31 PM (211.208.xxx.227)

    저는 방광염은 아닌데
    갱년기라서 한동안 잘려고 누우면 꼭 일어나서 화장실 가야되고
    자다가 화장실 가야되고 몇번을…
    그러더니 인제 괜찮아졌어요
    자는 중간에 화장실 안가요

  • 7. 방광염처럼
    '26.7.4 11:07 PM (193.32.xxx.227)

    기분 더러운 증상도 없을거에요.

  • 8. 산부인과도
    '26.7.4 11:38 PM (218.50.xxx.164)

    가도됩니다.

    요즘은 약국에서 처방없이 살수있는 요비신 늘 상비하고 있다가 낌새가 이상할 때 한두번 먹으면 심해지지 않아요.

  • 9. 내과에서
    '26.7.4 11:57 PM (118.235.xxx.134)

    처방받아 일주일간 먹고 나았습니다.
    미역국 드세요. 미치도록 소고기삶은물애 미역구감뉴한달 먹어보세요.산후조리 스티일로만 먹으면 금방 괜찮아질거에요.

  • 10. ...
    '26.7.5 2:45 AM (218.148.xxx.6)

    점차 나아질꺼에요
    저도 방광염 걸린거 거의 한달 가더라구요
    약 일주일 먹고 다 나았는데
    원글님 같은 증상이 계속 ㅠ

  • 11. 저도
    '26.7.5 9:31 PM (118.218.xxx.119)

    50대 초에 처음으로 방광염 걸려봤어요
    새벽에 자다 소변 보고 누웠는데 금방 또 하고 싶고 소변끝에 통증있고해서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소변 검사하니 방광염 증상이 약하게 왔다고 3일 약 먹고
    괜찮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2 우리나라 수급자 복지의 문제점?? 15 2026/07/05 3,705
1823001 저 곧 미용실갈거예요. 알려주세요 2026/07/05 2,181
1823000 토너중에 에센스같이 촉촉한거 뭐가 있을까요? (헤라 bx) 8 . . 2026/07/05 1,837
1822999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10 축복 2026/07/05 4,865
1822998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13 .. 2026/07/05 2,371
1822997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7 ... 2026/07/05 1,606
1822996 이럴경우 남편이... 19 2026/07/05 5,745
1822995 갑상선암 8 ,ᆢ. 2026/07/05 3,545
1822994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서울 2026/07/05 874
1822993 ㅠㅠ 10 .. 2026/07/05 2,006
1822992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9 직장 2026/07/05 3,523
1822991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13 불사조 2026/07/05 7,104
1822990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10 심각 2026/07/05 2,146
1822989 인공관절 후 통증 12 에고 2026/07/05 2,456
1822988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25 조의금 2026/07/04 3,946
1822987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16 ... 2026/07/04 4,985
1822986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4 현실과마법 2026/07/04 2,335
1822985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3,054
1822984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3 부기장 2026/07/04 4,078
1822983 팬티에 맞춰서 6 2026/07/04 3,687
1822982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28 보통 2026/07/04 4,979
1822981 절약 자랑 좀 해보아요 49 .. 2026/07/04 10,795
1822980 오래 연기한 연기파인줄 알았는데 26 .. 2026/07/04 8,456
1822979 전자현처럼 이쁘기가 쉽지 않다던데 22 ㅗㄹㄹㅇ 2026/07/04 5,494
1822978 김부장 " 일베 묻은거같습니다. 더구나 SBS 47 이렇다네요 2026/07/04 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