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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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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제일 슬픈것중 하나가

.. 조회수 : 20,901
작성일 : 2026-07-04 19:19:13

손칼국수 냉면 킬러인데 못먹는거네요

콜레스테롤 때문에...ㅠㅠ

라면도 30대까지는 매일같이 먹어도 살안쪘는데

이젠 안돼서 어제 작은 컵라면 몇달만에 첨 먹었어요.ㅠㅠ

면 나도 좋아하는데 애만 잔치국수해주고 먹는거 보면서 대리만족해요

대사가 안되는게 제일 슬프네요

그나마 운동시작해서 제발 대사잘되는 몸으로 바뀌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IP : 211.215.xxx.4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6.7.4 7:24 PM (49.161.xxx.218)

    저는 당뇨라 칼국수 라면 못먹어요
    해물듬뿍넣은 칼국수 먹고싶어요

  • 2. ...
    '26.7.4 7:24 PM (124.146.xxx.64)

    자제력이 휼륭하시네요.
    콜레스테롤 높은데도 한번에 꽈배기 열개도 넘게 먹어요.
    엽떡도 한통 다 먹구요.ㅠ

  • 3. ..
    '26.7.4 7:26 PM (211.215.xxx.44)

    저는 손으로 직접 밀어서 자른 시장 손칼국수에 겉절이..
    14년전에..시장에서 2500원인가에 주말마다 먹었는데..
    가느다랗고 쫄깃한 함흥냉면은 어떻고요…

  • 4. ...
    '26.7.4 7:26 PM (112.148.xxx.119)

    탄수화물이 콜레스테롤도 높여요?

  • 5. ..
    '26.7.4 7:27 PM (211.215.xxx.44)

    밀가루가 안좋죠 과자 빵 떡 면 튀김 다 안좋던데요

  • 6.
    '26.7.4 7:33 PM (121.167.xxx.120)

    탄수화물이 열량 쓰고 남으면 몸속에 지방으
    로 축적 돼요
    생리 끝나면 지방 분해 호르몬이 안나와서 복부 비만이 심해져요
    그 결과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요

  • 7. 콜례스테롤
    '26.7.4 7:34 PM (223.38.xxx.238)

    저도 콜레스테롤 높은데 밀가루 한달에한번은 먹어요. 라떼도 며칠에 한번 마시고.

  • 8. 자제
    '26.7.4 7:40 PM (14.4.xxx.150)

    먹지말아야지 하면서 먹고 있는 저를 발견ㅠ
    전 과자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예요
    어릴때 어른되면 과자 안좋아지는줄 알았는데
    웬걸요
    가격 부담없으니 더 먹어요ㅠ

  • 9. ...
    '26.7.4 7:40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건 적은 양으로 먹고 나가서 걸어요
    저녁마다 달리기 50분씩 하고요

  • 10. 다들 대단하셔요.
    '26.7.4 7:56 PM (118.235.xxx.156)

    나도 오늘부터..아니 이미 오늘도 떡볶이 하나를 순삭했으므로 내일부터 시작하렵니다.

    기름없는 소고기 열심히 드셔요. 닭가슴살...

  • 11. 저는
    '26.7.4 8:02 PM (218.48.xxx.77)

    소화가 점점 안되서 못먹어요ㅠ

  • 12. 과자사랑
    '26.7.4 8:04 PM (182.216.xxx.48)

    저랑 동갑인 배우 이동욱이 그랬죠, 어른되면 과자 안 먹을 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돈이 있으니 과자를 20만원어치씩 산다고…
    접니다, 과자를 수시로 한보따리씩 사다먹는 아줌마… 그래도 원글님은 절제를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 13. ㅡㅡ
    '26.7.4 8:1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데 건강때문에.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 되찾아서 실컷 드세요.

  • 14. ...
    '26.7.4 8:18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관리하시니 다행입나다 결국 당뇨인 사람은 당뇨를 이긴 사람이래요 그냥 먹는 대요

  • 15. ...
    '26.7.4 8:19 PM (211.109.xxx.240)

    관리하시니 다행입니다 결국 당뇨인 사람은 당뇨를 이긴 사람이래요 그냥 먹는 대요

  • 16. 자제력이
    '26.7.4 8:44 PM (118.235.xxx.97)

    정말 대단히시네요

  • 17. 뭐든
    '26.7.4 9:08 PM (211.234.xxx.231)

    소화력이 떨어져서 잘 못먹는다는게 슬퍼요.

    가끔씩 좀 배부르게 먹으면
    소화시키느라 온 몸이 기를 쓰는 느낌...ㅜㅜ

  • 18. 와우
    '26.7.4 9:16 PM (114.201.xxx.32)

    다들 자제력이 대단하십니다
    점심에 떡볶이
    후식으로 동네 나가서 망고빙수
    저녁에 비빕밥 한대접
    후식 수박 한대접
    살빠지길
    기다리는 내가 양심이 없네요

  • 19. 저도
    '26.7.4 9:24 PM (182.219.xxx.35)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서 밀가루나 매운걸
    못먹어서 좋아하는 냉면 라면 떡볶이 다
    못먹어요. 너무 좋아하는 음식들인데ㅠㅠ

  • 20. kk 11
    '26.7.4 9:35 PM (1.236.xxx.121)

    저는 다 좋은데 위가 약해요

  • 21. ..
    '26.7.4 10:12 PM (39.115.xxx.132)

    아는맛 라떼...
    커피도 못마셔요 ㅠㅠ

  • 22. .....
    '26.7.4 11:50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상추를 고기 없이는 안먹었어요 도대체 맛이 업

  • 23. ..
    '26.7.5 12:09 AM (49.172.xxx.249)

    메밀 100프로 메밀면 사셔서 집에서 물냉 육수에 해드세요.

  • 24. ..
    '26.7.5 12:36 AM (106.101.xxx.61)

    나이 드니 먹으면 아랫배로. ㅠ.ㅠ
    먹어도
    먹어도
    쌀 안 찌던 때가 있었던가?
    일주일만 저녁 안 먹으면 좋겄는데
    그게 안 되네요.
    맛있는 건 왜 이렇게 많고
    먹고 싶은 건 왜 이리 많은 건지

  • 25. ..
    '26.7.5 1:37 AM (58.236.xxx.52)

    나이듦이 문제가 아닐텐데요.

  • 26. ..
    '26.7.5 5:15 AM (118.235.xxx.51)

    근력 운동 하시면 먹어도 살 빠질 수 있어요
    살살 하는 걸로 시작해 보세요

  • 27. 과자사랑
    '26.7.5 7:11 AM (73.136.xxx.130)

    접니다. 어려서 돈없어서 맘껏 못먹던거
    이제 살만해지니 식료품중 제일 돈많이 쓰는게 과자예요.
    근데 나이먹으니 당뇨 콜레스테롤 걱정때문에
    요즘은 한봉지 사와서 조금씩 나눠먹네요.
    그동안은 한봉지 무조건 끝내는 과자사랑단이었는데

  • 28. 저는먹어요
    '26.7.5 7:48 AM (116.45.xxx.187)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 고지혈증은 약 먹으면 됩니다

  • 29. 당뇨전단계
    '26.7.5 8:00 AM (61.82.xxx.228)

    그런 밀가루음식은 음 맛만봅니다.
    크게 한젓가락ㅠ
    늙어가니
    종합병원이네요.
    안안픈데가없고 엉엉

  • 30. ..
    '26.7.5 8:48 AM (211.234.xxx.196)

    그나마
    메밀국수 찾아서 먹어요.

  • 31.
    '26.7.5 9:21 A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먹고싶은 거 먹던 때가 그리워요.
    당뇨전단계 골다공
    혈당 안오르는것 뼈에좋은것
    신경쓰느라 맛도 모르겠어요.
    아침에
    아보카도 블루베리
    달걀반숙
    젓갈로 휘휘 저어 실 내서 낫또
    물에씻어내 싱거운 멸치볶음에 레몬즙
    식사가 숙제예요.

  • 32. 그 2500원짜리
    '26.7.5 9:34 AM (218.50.xxx.164)

    지금 6000원 됐어요.근황 전해드려요

  • 33. ㅇㅇ
    '26.7.5 9:58 AM (118.235.xxx.183)

    그냥 드세요
    어차피 늙는건 똑같고 그거 덜 먹었다고 더 건강하게 오래살지도 못해요
    저희 엄마가 그렇게 건강염려증으로 음식 가려드시다가
    가장 후회하는게 먹고싶은거 참은거래요ㅠ

  • 34. 저도
    '26.7.5 10:26 AM (211.36.xxx.112)

    몇살이세요.?

  • 35.
    '26.7.5 12:57 PM (1.238.xxx.40)

    저도 고지혈증..
    그런데 그거 그냥 유전입니다.
    저 남동생 부모님 다 고지혈증.
    남동생은 엄청 식단 운동 하고 말랐는데도 결국 버티다 약 먹어요.
    전 걍 먹고픈거 먹어요 ㅠ

  • 36.
    '26.7.5 1:26 PM (211.218.xxx.115)

    bmi 어느 정도 이신데요?

  • 37. 저도 그래요
    '26.7.5 1:30 PM (39.119.xxx.174)

    고지혈이라고 해서 좋아하는 면 종류를 맘껏 못 먹는 게 속상해요.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면서 상황 좋아지길 기다리며
    약을 안 먹고 있는 중이에요.
    콜레스테롤에 대한 학계의 의견이 계속 바뀐다고 하니,
    약을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안 생겨요.
    그래도 겉절이 하는 날은 칼국수 먹고,
    면 종류 먹고 싶으면 미역국수로 해먹어요.ㅎ

  • 38. 40중반
    '26.7.5 1:59 PM (121.138.xxx.2)

    넘어가니 라면이 안먹히고 50대 되니까 여름에 먹던 쫄면,냉면도 손이 안가고 생리증후군때 먹던 떡볶이도 이젠 생각안나요 ㅠ 54세인데 빵은 건강빵위주로 그나마 먹히고 과자도 덜자극적인 맛 좀 댕기네요
    제가 이렇게 변할줄 몰랐어요 뇌에서 본능적으로 부담스러우니 거부하네요

  • 39. ..
    '26.7.5 7:13 PM (125.186.xxx.181)

    저도 원래 면 중독자인데 지금 한달 간 밥 떡 빵 면 절제 중이었어요. 그런데 홀썸에서 나오는 콩누들 파스타는 먹었네요. 오늘은 안에 버섯 잔뜩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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