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을 잘 케어해주는 비싼 요양원일거 같은데
그런 곳은 한달 입원비가 대충 얼마정도 하나요?
환자들을 잘 케어해주는 비싼 요양원일거 같은데
그런 곳은 한달 입원비가 대충 얼마정도 하나요?
달라요. 저희 시어머니는 더 좋아지셨고 좋아진거 보고 시어머니 언니도 입소하셨는데 7개월후 돌아가셨어요.
몸상태에 따라 다를듯해요
요양원 이름 좀 알려주세요.
말하던 분이 요양원 들어가서 말 못하게 된 거나
걸어들어간 분이 못 걷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참으로 귀한 요양원 알고싶네요.
물리치료실 없으면 허가가 안 나는지 시설만 있고 활용을 전혀 안 하던데요.
치매 4등급이시고 한달에 300정도 나옵니다
300은 넘어가더라고요 시어머니 잠깐 계시던 분당 헤리티지 요양원은 2인실 400대였어요
언니 시어머니 월 260정도하는 요양원계시는데
음식이 잘나와 살이 찌셨어요
작년에 오픈한 일인 요양원입니다
양평 문호리 근처에요
제가 상담한 일산 일인 요양원은 2년전 월 360정도
였는데 시설도 음식도 진짜 좋아보였어요
대기가 길어서 못갔어요
어르신 상태에 따라 다 다를거에요
400~700까지 다양해요.
본인이 돈이 있으시면 모르겠는데
자식들이 요양원비까지 내려면 등골휘겠네요.
누가 요양원에 모시는 걸 불효라고 하나요...
저정도면 요양원이아니라 실버타운아닌가요?
요양원은 등급나오고 100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알고 싶어요. 좋아졌다는 요양원좀 알려주세요.
엄마도 이제 알아볼때가 됐는데 막막합니다.
윗님 실버타운은 아픈분들이 없으니 저렴해요
일산에 유명 실버타운있는데 5년전에 보증금 몇천에
170정도였어요
4인실인데 간호사 상주하지만 아픈분없으니 운영비가
훨씬 덜들어요
요양원 300이상은 다 일인실이고 유니트 케어방식이에요
시어머니 엄청 저렴한(기저귀+간병비 해서 백만원이하)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5년째 입원당시보다는 상태 좋으시구요
그 병실에 콧줄 단 할머니
면회갈때마다 주무시는 할머니들
다들 오래 계시던데요
비싸고 케어 잘 된다고 오래 사시는건 아닌듯합니다
시어머니는 집에 계실때는 반찬 만들기 귀찮아서 식사도 안하셨는던데
병원에서는 식사도 잘 하신답니다
집에 계실때는 자식들도 자주 안가는 자식들도 있는데 병원에 계시니
눈치껏 면회가게 되니 더 자주 보구요
등급 있으면 한달 백만원 전후면 됩니다.
시어머니 저희집 도보 15분거리 모셨어요
일상생활안돼서 집으로 요양사가 오셔도 차려놓은 밥 안드시고 굶으시고 대문밖에 나가서 밤12시까지 앉아계시고 피골이 상접해서 요양원 모셨는데 치매는 여전해도 눈빛이 또렷해지시고 살도 적당히 단단히 찌셨어요 다들 깜놀
90세시고 요양원은 일반요양원으로 100정도예요
저도 요양원은 요양등급있는 분들만 가실 수 있고 의료처치는 불가능(상주 의사 없음). 나라 지원 받아서 본인부담금은 월100 미만으로 알고 있어요. (주로 치매어르신 많이 가심)
1인실 몇백하는 곳은 실버타운(건강한분들)이거나 요양병원이죠
거긴 치료해서 집으로 보내는걸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실제로 면회가면 프로그램 실행중이라 점심식사 시간과 저녁에만 잠깐 뵐수 있었어요
오전엔 인지치료하고 오후엔 물리치료사가 걷기 연습도 시키고 하루가 빠듯하게 프로그램 돌리고 저녁이면 바로 잠들게 하더군요
병원비가 조금 비싸기는 했어도 퇴원해서 몇년 집에서 지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니 치매로 요양원 입소.
한 달에 160만원 가까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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