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어온 정상 체중의 진실ㅣ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재밌어요. 다들 보시길.
전세계 2880만명 통계를 냈는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체형은 1.마른 사람, 2. 정상체중, 3.과체중, 4.비만 순으로 뚱뚱할수록 사망률이 낮음.
이후 이에 반박하며 반대의 결론을 낸 연구 결과도 나왔지만 표본도 이상했고 맞춤식 껴맞추기 통계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이 연구에서도 비만인과 정상인의 차이가 크지 않았음.
우리나라에서도 통계를 냈더니 역시 뚱뚱한 사람의 사망률이 낮았음.
사실 뚱뚱한 사람의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는 오래전부터 종종 있었음.
그런데 그때마다 의사 입장에서 정상인 환자를 진단하면서 앞으로 살찌는거 많이 먹고 비만되세요~라고 처방할수도 없기에 흐지부지되는 편이었고 후속 연구들이 최근에는 없다함.
우리나라 데이터 - 사망발생 위험비(비만학회 2024)
모든사망 통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 위험이 비만병1단계로 나옴.
비만병1단계, 비만병전단계, 2단계비만병, 정상단계, 3단계비만병, 저체중 순
암사망 통계와 순환계통 사망통계에서도 비만병전단계와 비만1단계가 가장 낮게 나옴.
물론 반론도 있음.
비만이기때문에 여러 질병이 더 잘 걸린것이다라는것임.
그러면 또 웃긴게 그런 병에 걸리면 뚱뚱하기때문에 잘 버티고 오래 살음.
심각한 병에 걸렸을 경우 마른사람은 일찍 죽고 뚱뚱한 사람은 훨씬 잘 버티고 내장지방 많은 사람들이 유리함.
그렇게 오래살면 뭐하냐 건강하게 살아야지... 이런 논쟁 생김.
타협 - BMI 23~27 사이를 유지하자로 결론냄.
한국여성 (평균키 159.6cm 기준)
적당체중 58.6kg~68.8kg
한국남성(평균키 172.5cm)
적당체중 68.4kg~80.3kg
아마도 통통한게 가장 건강한것 같다...로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