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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가서 돈까스먹고 토할뻔했어요

남산 조회수 : 12,896
작성일 : 2026-07-04 08:58:33

원조집이 쫓겨났다고해서 일부러 찾아갔거든요

주차장은 테트리스하듯이 주차를 하는데 음식물쓰레기 국물이 주차장 바닥에 줄줄흐르고있어서 악취를 맡으며 입장했어요 테이블은 끈적끈적

그런데 원조집이 맞는건지 돈까스 시키자마자 거의 바로 나오는데 돈까스가 튀긴거라 왠만하면 맛없기가 힘든데 잔뜩 튀겨놓고 나오는건지 빳빳 뻣뻣 잘 썰리지도 않고 소스는 아끼는건지 겨우 겨우 옷만입힌수준 스프는 맹탕 반이상을 남겼어요

그런데 손님은 많더라구요

마지막 결제할때 현금결제유도까지

다신 안가려구요

남산가는김에 간건데

이제 돈까스먹으러 남산가는일은 없을 것 같아요

원조인데 쫓겨났다해서 팔아주자고 갔는데

곧 망할가게같아요.

IP : 118.235.xxx.1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4 9:04 AM (223.38.xxx.125)

    굳이굳이 찾아가서 먹는 님들 같은 사람많아서
    안 망할겁니다.

  • 2. 가서
    '26.7.4 9:05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별점테러라도 하세요.
    곧 망할것 같다고 이글 그대로 올리고요.
    그렇게 최악이라 먹고 토할정도면...
    얼마나 대단히 비싼거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만원짜리 먹으면서
    호텔급 서비스 안한다고 후기에 꼭 쓰시고요.

  • 3. ....
    '26.7.4 9:08 AM (218.147.xxx.4)

    그집은원조인데쫒겨났다로 마케팅 하는거 같더라구요

    사람들 인식이 원조는 다 맛있다 라고 착각하니까요

  • 4. 짜짜로닝
    '26.7.4 9:09 AM (182.218.xxx.142)

    무한도전 나온 헤레디아? 헤르디아? 하여튼 이름 이상한 데 갔었는데
    평일낮에 가니까 사람없고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맛있게 먹었는데..

  • 5.
    '26.7.4 9:30 AM (222.233.xxx.219)

    저도 사실 비위 상했어요 원인은 쌈장이요
    물을 탄 것인지 묽고 찍어 먹어도 뭔 맛인 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돈까스 자체가 쩐내 비슷한 냄새가..
    원조이고 쫓겨났다해서 일부러 간 건데 대실망했어요
    그 주위 돈까스집들도 별로죠
    그냥동네가 훨씬 나아요

  • 6. 으윽
    '26.7.4 9:42 AM (112.167.xxx.79)

    글 만 읽어도 토나올 것 같네요.

  • 7. ㅇㅇ
    '26.7.4 9:47 AM (211.106.xxx.30)

    10년전부터 거기 맛없다고 소문났는데 여전히들 가나보군요
    그놈의 추억이 뭔지
    82에도 거기 간다고 하면 말리는 댓글 여러번 썼는데
    맛있는 돈가스가 얼마나 많은데 거기가서 먹을 필요는 없죠

  • 8. 경복궁
    '26.7.4 10:16 AM (118.220.xxx.220)

    뒷쪽으로 쭉 올라가면 있던, 다락방 같은 계단도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가서 먹고 고추 주던 그집인가요
    20년전 먹어본게 마지막인데 그렇게 엉망이 되었나요

  • 9. ...
    '26.7.4 10:17 AM (1.236.xxx.121)

    쓰레기.국물 악취 보고도 들어가나요
    바로 돌아서야죠

  • 10. 거기
    '26.7.4 10:22 AM (218.147.xxx.180)

    초입에 좁고 3층인가 그 상가인가요??

  • 11. 하아
    '26.7.4 10:31 AM (61.98.xxx.185)

    거기 예전에나 한번씩 먹었지 지금도요?
    정말 이십년쯤전에도 맛없었어요
    기름에 절여진 갈색돈까스에 쏘쓰도 정말 맛없고요
    그 집 생각나는건 지저분. 맛(더럽게) 없다
    에휴 .. 그 집은 정말 배가 불렀나 봅니다
    그 관광객들 많은데서 글케 비위생적으로 영업을 하다니

  • 12. 솔직히
    '26.7.4 11:12 AM (39.7.xxx.250)

    원조가 왜 필요한가요
    그런 그집 하나만 있어야지요
    세상이 발전한게 원조를 모방헤서예요
    맛있고 잘하면 옆에 아무리 들어와도 원조갑니다

  • 13. 원조
    '26.7.4 11:18 AM (211.234.xxx.68)

    그냥 그 자리에서 오래 장사한 것 뿐이지
    맛집은 아니었어요.
    못된 부자 건물주 vs 돈 없고 힘 없는 세입자
    이야기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죠
    요즘은 관심이 수익이고 돈입니다.

  • 14. .....
    '26.7.4 11:55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15년전에 갔는데 비위 상해서 다신 안가요
    남대문시장 갈치구이도 마찬가지
    남편이 남대문시장 갈치구이 노래를 불러서 그 옆의 신세계식당가에 가니 갈치구이 백반 있더군요

  • 15. ..
    '26.7.4 12:08 PM (221.162.xxx.158)

    돈까스라는 걸 그 식당이 개발한건가요?

  • 16. 차라리
    '26.7.4 12:23 PM (203.236.xxx.81) - 삭제된댓글

    남산도서관 구내식당 돈까스 추천합니다.

  • 17. 맛없어요
    '26.7.4 1:16 PM (211.36.xxx.129)

    101번지 남산돈까스 너무 맛없음
    어쩜 소스를 그렇게 밖에 못하나?
    줄도 길어요

  • 18. . .
    '26.7.4 3:07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맛없어 놀랐던 식당

  • 19.
    '26.7.4 5:16 PM (118.235.xxx.106)

    남산 돈까스라는 서울 다른 지역 식당 가 본적 있는데
    돈까스는 그냥저냥..스프가 아주 역해서 혼났어요.
    오뚜기? 스프가루에 양을 많이 만들려고 거기에
    녹말가루? 분유? 같은 가루랑 섞었는데 맛이 정말 토할 맛.
    아니.. 오뚜기스프만 넣지 거기에 왜 이상한 걸 섞어서
    걸쭉한 스프모양만 만들어놓고 맛은 역하고 토할 맛이냐구요.
    울동네에 정말 맛난 옛날 돈까스집 있는데 25년간
    같은 자리에 맛도 한결같이 바삭 쩐내 없고 소스도 버터향가득해요.
    오이양파당근피클 샐러드소스도 직접 만들고요.
    여기 외엔 안가요. 다 미리 튀겨서 렌지에 데워 나오거나 기름쩐내ㅠ

  • 20. 결국
    '26.7.4 9:00 PM (220.85.xxx.248)

    그 스프가 녹말을 넣은거였군요
    돈까스용고기를 주문했어요
    제가 만들어먹으려구요
    집근처 정말 맛있는집이 있는데 여기만 가려구요
    남산돈까스 안녕~~~

  • 21. 긍게요.
    '26.7.4 9:31 PM (106.101.xxx.61)

    돈까스 원조라....
    남산에 터를 젤 먼저 잡은 터줏대감?
    왜 원조라 할까

    저는 식당에 들어 가면 식탁 끈적이는 거
    제일 싫어요.ㅠ.ㅠ
    진짜 그런 식당은 다시 나가고 싶어요.

  • 22. 어렵다
    '26.7.4 9:33 PM (125.185.xxx.27)

    원조집이 쫓겨났다고해서 찾아가서 먹엇다니...
    원조집을 찾아가서먹었단건가요? 남산에서 쫓겨났다면서요
    어디를갔단건가요?
    글제대로 못쓰는사람들 왜이렇게 많나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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