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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시험기간마다 지옥같네요..

1111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26-07-03 14:03:23

매월 나가는 학원비..

좋다는 학원 보내봐야 내 자식은 반타작도 못하고..

 

자식 둘 있는데

둘다 공부는 포기했고..

의지도 없고..

학원비는 계속 들고...

 

정말 시험기간만 되면 너무너무 꼴보기 싫고... 해도해도 너무한다...

학원을 보내는게 맞나 싶다가도...

안보내면 핸드폰만 들여다보며 쩔어 살꺼고...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희망은 있을까요? 

 

 

IP : 116.37.xxx.1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3 2:05 PM (1.219.xxx.244)

    에고... 속상하시겠어요.
    조금 더 기대치를 내려놓으시고 원글님 마음 안정이 우선이실거같아요.. ㅠ
    도움 안되는 답변이네요... ㅠ

  • 2. 저도
    '26.7.3 2:06 PM (121.190.xxx.190)

    시험기간 아닐땐 참는데 시험전날에도 게임하고 폰보고 한글자도 공부안하면 진짜 못참겠어요
    그러고 학원은 그만둔단 소리안해요
    학원 한두개도 아닌데 아까워죽겠고 프린트물은 안풀아서 다 하얗고
    진짜 공부잘하거나 열심히하는 애들 엄마는 얼마나 좋을까요
    못해도되니 열심히라도 하면 좋겠어요

  • 3. 그래서
    '26.7.3 2:06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학원이 의미없어서 과외로 돌렸어요 학교를 두번 다니는 느낌보단 맞춤형으로 약점보완해주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서요 우리애는 과외로 배운건 오래 잘 기억하더라고요

  • 4. 반타작
    '26.7.3 2:08 PM (211.177.xxx.170)

    못하는거면 학원보다 과외로 돌리세요

  • 5. 에고
    '26.7.3 2:08 PM (221.138.xxx.92)

    반타작도 못하는 성적이면
    이야길 나눠서..다른 걸 하게 하세요.
    학원가서 자고 멍때리고 그 비용 아깝고 ..
    어차피 그 성적이면 갈 수 있는 곳은 뻔하잖아요.

    배우고 싶은 걸 배우는게 낫죠.

  • 6. 내신
    '26.7.3 2:11 PM (121.133.xxx.119)

    그래서 저는 내신반은 안넣어요. 내신반 뺐는데 오히려 성적이 오르는 신기한 일이 ㅎㅎㅎ
    그렇다고 선행까지 다 그만두게하면 아주 애 포기하는 것이 될까봐
    수학 영어 선행은 보내고 내신기간되면 수강 안해요.

  • 7. ...
    '26.7.3 2:13 PM (61.254.xxx.88)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주변엔 다 잘하는 아이들 이야기뿐이구요

  • 8. ㅈㅈㅈ
    '26.7.3 2:14 PM (116.37.xxx.159)

    잘하는 걸 해보자... 수도없이 얘기해보고 학원도 그냥 그만두자고 말도 해봤어요,
    근데 계속 다니겠다.. 과외는 싫다고.. 자기만 계속 쳐다보고 있는 선생님이 싫다고 해요,
    이 아이 심리를 모르겠어요. 무기력해요. 근데 또 선생님들은 성실하다고 다들 칭찬하고요.
    그래서 더 미치겠습니다. 좋아하는 걸 찾아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찾아주나요..
    애가 찾을 생각이 없는데요...

  • 9. kk 11
    '26.7.3 2:20 PM (125.142.xxx.167)

    상위몇프로 인가요
    50 프로 이하면 학원 필요없어요

  • 10. 못해도
    '26.7.3 2:21 PM (125.142.xxx.167)

    학원 보내는 이유증 하나가 빈둥대는 꼴 보기 싫어서 이긴해요
    애도 뭐라도 하는거 처럼 보이고 싶어 가고요

  • 11. ..
    '26.7.3 2:27 PM (222.117.xxx.76)

    학원이라도 줄이자고하세요 어쩔수없어요

  • 12. 참 어렵죠
    '26.7.3 2:32 PM (115.143.xxx.18)

    스카 학원 다니며 붙박이로 공부만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바닥인 애들. 공부가 적성 아닌 것 같아 네가 좋아하고 잘 하는 거 찾아보자 해도 공부하겠다고. 자기 포기하는 거냐고 고등도 일반 안 가고 비싼 자사고 보내달라고. 하…. 그런 애들 정말 답 없어요. 내가 부모라면 밑빠진 독 물붓기로 학원 보내기 당장 그만두고 기술 배우게 할 거에요.

  • 13.
    '26.7.3 2:45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우리엄만
    자식들 다 공부 잘하고 착하고
    사고한번 안 치고
    학원한번 준비물 한번 챙겨준적없고
    꽁으로 키웠으면서
    심성좋고 똑똑해서 동네칭찬듣는 자식들 두고

    일년365일 돈돈 거리고 내가 왜이러고사냐
    맨날 신세한탄

    진짜 너무 듣기싫었는데도
    혹여나 말에 상처받을까 한마디도 안 대들고
    유년시절 보냈네요

    지금도 노년에 신세한탄 어딜 가지 않네요
    이젠 들어주지 않고
    얼굴를 짧게 보는 것으로
    효도라 생각합니다

  • 14. ---
    '26.7.3 2:51 PM (61.40.xxx.116)

    시험 못봐서 스트레스도 안 받는데요
    엄마가 속썩인다고 시험 잘봐지나요
    학원비는 본인이 다닌다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으면 내줘야죠
    버리는 돈인거 알아도 나중에 원망을 어떻게 감당해요.

  • 15. 휴대폰
    '26.7.3 2:56 PM (117.111.xxx.162)

    때문에 공부를 더 못함

  • 16. 달려라호호
    '26.7.3 3:37 PM (49.169.xxx.188)

    공부 못해도 학원은 가려 하네요. 학원도 안 가고 공부도 안하는 애들도 많이 있어요. 학원비는 어차피 3년 쓸 거라 생각하시면 더 마음이 편할듯요 다만, 지금 상황에서 더 발전할 방향을 아이와 함께 찾아 보시길

  • 17.
    '26.7.3 4:24 PM (61.77.xxx.108)

    반타작도 못하는거면 학원 다니는거 의미 없어요
    학원 전기료 수도료 내주는거죠
    아마 학원 안가도 그 점수 나올걸요

  • 18. 저도요ㅠ
    '26.7.3 4:38 PM (211.208.xxx.21)

    월천만원나가요
    공부못하고
    끼니는 질 사먹고 돌아다녀요ㅠ
    속터져요
    고등졸업하면 국물도없어
    이렇게 벼릅니다

  • 19. ....
    '26.7.3 6:14 PM (211.234.xxx.134)

    학원안간대서 제가 끼고 복습만 겨우 시켰는데 시험범위 체크도 안해서 중3 1학기 중간 직전에 때려쳤어요. 한장을 봐도 스스로 하는게 낫다 싶어서요. 빈둥거리는거 얼마나 가겠어요, 고등 졸업하면 바로 군대라고 했습니다.

  • 20. 어쩔수없이
    '26.7.3 7:45 PM (118.218.xxx.119)

    학원 보내는데
    점수가 안 나오네요
    오늘도 기말 치고 학원을 옮기니 마니 하다 그대로 다니기로 했는데
    희망이 없어요
    제 폰에 웬만한 학원선생님 번호가 다 있어요
    앉아는 있는데 어쩜 저렇게 공부를 안할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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