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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ㅇㅇ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26-07-03 13:45:50

한 시간 내내 울었어요

중증 자폐 아들 간암 말기 아버지

시설을 못찾아서 저번방송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편 시설도 찾고 온정의 손길로 많이도 도와주셨어요

아버님은 그거 다시 사회환원하고싶어하시네요

아버님 마지막 말씀

다 이루었다고요 떠나도 여한 없으시다구

방송의 선기능이 이런거겠죠 아직 세상은 이토록 따뜻하네요

너무 울면서 봤고 감동적인 방송

IP : 211.234.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7.3 1:47 PM (121.144.xxx.88)

    넘 다행이네요.
    아버님 이제 마음이라도 편해지셨다니요.
    감사합니다!!!정말.

  • 2. 저도
    '26.7.3 1:51 PM (211.177.xxx.170)

    어제보고 많이 울었어요

  • 3. DLST
    '26.7.3 2:04 PM (14.35.xxx.240)

    인스타 짤로 살짝 봤는데도
    너무 슬퍼서 한참을 울었네요

  • 4. 1111
    '26.7.3 2:09 PM (116.37.xxx.159)

    저도 인스타 짤로 보고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안보고 있네요..
    부디 아버님이 덜 아프셨으면 좋겠고... 덜 마음 아파하시면 좋겠어요...
    아드님도 적응 잘해서 아버님 걱정 덜어드리고 주위에서 끝까지 잘 보살펴 주시길 바라요...

  • 5. 나무木
    '26.7.3 2:15 PM (14.32.xxx.34)

    지난 번 방송을 보고
    궁금했는데
    어디서 봤는지를 기억 못했거든요
    어제 방송 봤어요 훌쩍훌쩍
    찾아보니 브런치에 글 많이 쓰시고
    그걸로 이번에 책도 나왔더라구요
    아버지 부디 통증 적게 가시길 ㅠㅠ
    아드님 남은 삶 행복하시길요
    아빠랑 헤어지기 싫은 건 아는가 보더라구요

  • 6. 넘슬퍼요
    '26.7.3 2:29 PM (180.228.xxx.184)

    https://youtu.be/GcOfPLXxBhU?si=VK4ocGswE5agCieE

  • 7. 저도
    '26.7.3 2:32 PM (221.149.xxx.157)

    어젯밤 펑펑 울면서 봤어요.
    얼마전 82에도 글 썼는데
    저도 암 진단 받고 현재 항암중인데
    아픈 아이 아니어도
    외동인 제 아이가 제일 마음에 걸렸거든요.
    홀로 남겨질 아이
    마지막으로 하룻밤 같이 자고 싶은게 마지막 소원이라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8. 아이스
    '26.7.5 4:40 PM (122.35.xxx.198)

    저도 딱 피터팬 같은 10살 아들 키우고 있어요 ㅜㅜ
    마침 집에 혼자 있어서 소리 내서 울면서 봤네요.

    내가 죽음을 앞둔 나이가 되었을 때
    헤어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와 작별할 것이 겁나네요.아이가 신체적으로 건강한 것도 걱정이고요.

    내가 앞으로 30-40년 건강하게 살면
    그때까진 간병 로봇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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