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고 일본어 시험에요

....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6-07-03 12:30:01

애가 기말만 있는 데

시험을 75점 맞았데요 (고2)

그냥 교과서와 프린트에 있는 내용으로 봤을 텐데 말이에요.

 

이게 말이 되나요.

그냥 교과서랑 프린트만 외우면 되는건데

뭐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려울 수가 있나요.

그래서 뭐라고 좀 했더니

우네요. 참 나 .

제가 그 시험을 잘 몰라서 그럴까요?

 

국어 수학이 75점 나오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제2외국어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90점은 넘을 수 있잖아요.

뻔한데, 열심히 외우기만 하면 되는데 

 

제가 너무합니까

IP : 112.145.xxx.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시면
    '26.7.3 12:33 PM (114.203.xxx.133)

    한번 스스로 공부해 보세요(참교육 김무열 방식)

    저라면
    국영수도 아니고
    과탐 사탐도 아닌
    제2외국어 가지고 애 스트레스 안 주겠어요

  • 2.
    '26.7.3 12: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도 그럴 수 있고 엄마도 그럴 수 있고
    기말고사 후 여느 가정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랍니다.
    저도 그랬고요......에혀~~~

  • 3. ..
    '26.7.3 12:37 PM (211.178.xxx.174)

    그런데 고등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국영수 시험범위가 만만찮은데
    나머지 과목까지 공부할 여유가 있는 아이는 별로 없을걸요?

  • 4. ...
    '26.7.3 12:44 PM (118.235.xxx.25)

    어머니가 직접해보세요.
    교과서, 프린트 달달 외우기만 하면되니 100점 받기 쉽겠죠.
    근데 일본어만 하나요?
    범위는 얼마나 넓은지,..수행은 시험직전까지 괴롭히지...
    진짜 우리시절에도 이렇게 힘들었나 싶을정도에요.

    저희아들도 고2..문학, 영어 말고 수학 2개에 과학 3과목..정말 양이 너무너무 많아요. 만만하게 본 인공지능수학도 지필시험 선생님이 준 프린트만 봐도 되는데 (30개 예시문제 외우기) 암기시갸이 부족하더라고요.

    시험못본 아이는 저보다 더 속상하겠죠..ㅠ
    엄마라도 위로해주세요.

  • 5.
    '26.7.3 12:46 PM (221.138.xxx.92)

    애가 그래도 착하네요.
    그걸 듣고 울고...

  • 6. 아...
    '26.7.3 12:47 PM (112.145.xxx.70)

    듣고 보니 그렇네요.

    뭐 나머지 과목들도 잘 본 거는 아니라서,
    더 그랬나봐요.
    다른 건 그렇다치고, 제2외국어까지 못봐? 이런 생각에..

    이미 끝났으니까
    위로해주겠습니다.

  • 7. 문제
    '26.7.3 12:50 PM (121.147.xxx.184)

    시험문제 보셨어요?
    일본어시험 아주 세세하고 까다롭고
    선지 헷갈리게 나와요
    애가 다른 과목 자신없으니
    유인물 나눠준 일본어라도 파야겠다 할 수 있을까요?
    애 자존감도 좀 지켜주세요

  • 8. 이상하시네요
    '26.7.3 12:51 PM (1.227.xxx.55)

    전교 1등도 있고 꼴등도 있는 거 모르세요?
    원글님 자신의 성적은 항상 납득이 되셨나요?

  • 9. 에고
    '26.7.3 12:54 PM (116.121.xxx.231)

    괜히 애 들쑤셔봤자 서로 감정만 상해요
    위로 잘해주시고.. 담에 더 열심히하자 으쌰으쌰 해주세요 ㅠㅠ

  • 10. ..
    '26.7.3 12:55 PM (1.11.xxx.142)

    세상에.. 고등학교 시험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르시나요?
    국영수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다 그렇습니다.
    교과서와 프린트만 보면 된다구요?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는 얼마나 세세하게 봐야되는지 아시나요?

    저는 중국어 까막눈인데 아이가 중국어를 선택해서
    제가 중국어를 공부해서 아이와 함께 공부했어요
    단어부터 시작해서 본문 문법까지..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타과목도 공부해야 하기에 중국어라도 공부시간 줄여주려고 제가 공부해서 가르쳤어요

    참교육 드라마보면 의대보내려는 엄마에게
    직접 공부하라고 시키는 장면 있죠?
    요즘 아이들 공부하는건 우리때와는 많이 달라요

    점수를 떠나서 아이가 열심히 했다면
    그리고 지금은 시험기간이니까 질책보다는 격려와 위로 먼저하고 나중에 조언을 해 주면 어떨까 싶어요

  • 11. ㅇㅇ
    '26.7.3 12:58 PM (61.101.xxx.136)

    그러지 마세요. 이미 지난거 수고했다 다음에 더 잘보자 격려해주셔야죠
    20여년전 저 수능 망쳤을때 울고 있는 저한테 소리쳤던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
    지금도 갖고 있어요 그때 따뜻하게 다독여주기만 했어도 지금 더 아버지한테 잘했을듯 ㅠ

  • 12. 역지사지
    '26.7.3 1:33 PM (58.238.xxx.100)

    엄마가 혹시 공부 잘 하셨나요?? 저는 가방끈 길고 전교1,2등 할만큼 공부 꽤 한 사람인데, 제 아이 공부 점수 갖고 뭐라 안해요. 열심히 했는데 못보면 본인이 더 속상한 거 아니까요. 수험생을 대하는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 이 참에 고민해보시고 아이 위로해주세요.

  • 13. 선생님
    '26.7.3 2:33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고3인가요?
    등급제때문에 가르려고 많이 변별력있게 내셨을수도있으니
    원점수 무시하시고 등급 보셔요

  • 14. 선생님
    '26.7.3 2:34 PM (118.235.xxx.89)

    등급제때문에 가르려고 많이 변별력있게 내셨을수도있으니
    원점수 무시하시고 등급 보셔요

  • 15. ㅡㅡ
    '26.7.3 2:5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에고
    아이가 울었다니.
    맘 아프네요.
    시험, 성적으로
    아이 울리지 마세요.

  • 16. 원글은
    '26.7.3 3:16 PM (118.221.xxx.57)

    평생 백점만 맞은 사람인가...
    노력하고도 당한 실패를 한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인가...

    전 요령껏 공부를 해서 성적이 좋았던 사람인데
    우리 애 그렇지 않다고 다그쳐 본 적은 없어요.
    물론 속상한건 공감합니다만...

  • 17. 75점
    '26.7.4 9:00 AM (211.184.xxx.86)

    잘한거아닌가요..
    저희애는 일본어 어제 치고 말도 안해줍니다
    개망했답니다 어제거 달랑 한과목이었는데 전날도 별류 공부안해서 그래도 시험인데 한마디했더니 자기랑 안맞고 일본어는 진짜 모르겠다더라구요. 하이고.
    그래도 그냥 놔뒀어요 어쩌겠습니까 야단친들 한마디 더한들 들을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면 좋겠는데. 그건 지가 깨달아야지 싶어서; 제 기준 그래도 잘한건데 ㅠ 혼내지 마세요 우리때처럼 모든 과목 다 보는 입시가 아니니 그중에서 잘한거로 골라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678 공유기 얼마동안 쓰세요 3 ㄴㄱㄷ 2026/07/03 1,219
1822677 이병태 인사참사 오창석 낙하산 5 아직도 2026/07/03 982
1822676 유럽 에어컨 실정, 프랑스처럼 이 난리인가요 12 .. 2026/07/03 3,173
1822675 업무분장 얘기하다가 별소리 다들었음요 5 업무 2026/07/03 1,783
1822674 5.18 비하 사과하더니..."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6 선처 절대안.. 2026/07/03 2,160
1822673 이재명 탄핵청원 일주일만에 40만 돌파 24 ... 2026/07/03 2,202
1822672 구멍난 고무장갑 모아뒀다 쓰세요? 17 고무장갑 2026/07/03 3,213
1822671 아이 태어난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7 . . 2026/07/03 2,768
1822670 [단독] 경찰, '유담 인천대 특혜 임용' 유승민 전 의원 피의.. 8 선택적분노 2026/07/03 2,331
1822669 이 정권의 정경유착은 전두환 저리가네요 11 ㅇㅇ 2026/07/03 1,201
1822668 경찰, '유담 인천대 특혜 임용' 유승민 전 의원 피의자 신분 .. 3 드디어 2026/07/03 1,200
1822667 선처해 달라고 하나봐요? 21 배제하라 2026/07/03 4,420
1822666 코렐그릇 교환 시기? 5 교환 2026/07/03 1,616
1822665 최민희 의원 멋져요 9 희희 2026/07/03 2,025
1822664 쓰리스핀 물걸레 청소 보통 어떤 모드로 돌리나요? 5 ... 2026/07/03 845
1822663 이재명이 압박해서 기업이 투자한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분들...... 12 궁금 2026/07/03 1,608
1822662 군화모카페 22 2026/07/03 1,850
1822661 이선희 이상은 신해철 등등 11 ㅇㅇ 2026/07/03 3,038
1822660 양아치 한의원과 싸운 일 5 송송 2026/07/03 3,030
1822659 인스타보니 연예인보다 이쁜 여자들 많네요 9 ... 2026/07/03 3,206
1822658 좀 정확한 날씨 정보 앱 있나요.. 4 궁금 2026/07/03 942
1822657 독일직구 무관세 기준? 1 ㅇㅇ 2026/07/03 448
1822656 g미켓 포인트 4 11 2026/07/03 837
1822655 중국애들 불편할까봐 안달난 민주당 제주도편 19 coolyo.. 2026/07/03 1,318
1822654 비립종 집이나 샵에서 제거해보신 분  14 .. 2026/07/0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