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네요.
저 요리사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레오인가 아닌가 하여튼.
나오는 음식들 다 손 많이 가고 제 눈엔 맛있어 보여요.
라고 말하네요.
저 요리사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레오인가 아닌가 하여튼.
나오는 음식들 다 손 많이 가고 제 눈엔 맛있어 보여요.
강레오 유튜브 채널 가끔 보는데 요리 되게 쉽게 알려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식재로도 풍부하고 그러니까요.
아무래도 식재료도 풍부하고 그러니까요.
식도락여행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전라도가 음식에 가장 진심임.
당연한거 아닌가요
식재료도 풍부하고 진심이죠
굴물회 양탕 등 두세가지 빼고 다 ㅡㅡ 먹어봤네요
당연하죠. 곡창지대에 바다 끼고 있지. 음식의 역사가 있잖아요.
강원도 산으로 둘러싸인 지대니 음식이 딱히 없고. 감자 옥수수 배추전 등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이 타고났으니
전라도 음식문화의 수준이 높아진 것의 이면엔 끊임없는 수탈의 역사도 있어요. 비옥한 곡창지대와 넓은 갯벌로 갖가지 식량들이 풍부한 호남지역에 탐관오리들이 파견돼 가혹하게 세금을 매기면 농어민들은 죽어라 노동만 하고 늘 굶주려야 하기 때문에 아낙들은 조금이라도 탐관오리들의 비위를 맞추고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진수성찬 만들기에 필사적으로 매진할 수 밖에 없었다 하더라고요.
시집이 전라도인데 너무나 간이 진하고 과해요
시어머니는 음식부심 강하지만 서울수도권 자식들도 이젠 별로라 함
서울경기 음식들이 표준이고 깔끔해요
ㄴ저도 서울 경기 음식들이 상대적으로 깔끔하다고 느껴요
느끼는 맛이 좀 다르겠지요.
전 부산출신인데 예전 서울 살때 음식이 전체적으로 많이 달고 밍밍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서울 사람들은 경상도 음식이 맵고 짜다고 하죠.
지금은 해외 살아서 퓨전 한국 음식이 아닌 정통 한식이 그립습니다만.
전라도 중에서도 특히 어디가 제일 음식맛이 좋으셨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그 사람입맛에 맞는게 기준이예요?
양념범벅에
시뻘겋게 무쳐놓고
거기 음식먹으려면 반은 털어서 먹어야 하는데
저는 단정하고 개운한 서울 음식이 좋아요
저 광주 토박이인데
사진에 있는 음식 다 먹어본거네요
누가 자료 조사했는지 진짜 자세히 잘 찾아왔네요
전라도 울 시엄니 감사해요~
항상 갈때마다 맛있는 반찬 음식 해주시고 싸주시고
만들때 보면 양념 부재료 아낌없이 팍팍 넣으심
연세 많으신데도 Tv에 요리비법 나오면 삐뚤빼뚤 받아적고 따라해보시고 응용해보시고
음식에 진심이시더군요
현지가보면 확실히 푸짐하고 가격이 좋죠.
각 지방 다 다녀봤지만
서울 음식이 제일 입에 맞아요
(서울 토박이)
모두 고향음식이 제일 맛있겠지요
자라면서 먹고 길들어진 음식에는
맛보다 고향특유의 정서가
베어있으니까요
우리가 할머니 식당 좋아하는 것처럼요
여행다녀보면 알아요
진심 전라도는 아무 식당이나 가도 다 맛있어요
이번에 여수 금오도 다녀왔는데 섬인데도 음식 넘 맛있었어요.
수도권쪽 김치 인기 많길래 사먹어 봤는데 저도 밍밍하고 달다는 느낌 받았어요. 아버지는 중국산 김치냐고..;;
기후 특성상 아랫지방은 간이 강하고 윗 지방은 간이 약하겠죠.
그게 식성에 따라서 달게 느껴지고 탁하게 느껴지는 거죠.
한국지리 문화 공부하먼 나오는 내용
남부쪽은 기후가 따뜻해서 상하지 않기 위해 염장식문화가 발달
충청도 내륙은 해산물 먹을 수 없으니 보관용이한 젓갈문화 발달
경상도는 부산 항구 통해 해외문물 유입되서 일본 식문화 유입
그러면서 고추가루 등도 경상도 쪽으로 왔을테구요.국밥은 식민지.전쟁통에 발달되고
한정식의 본보기는 전라도겠죠.
서울은 딱 중간 ..남부쪽 음식과 이북쪽 음식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이 모여 있는 곳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러려니 하고 실제 문화기후시간에 배우는 내용이여요.전라도 식문화가 코어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다 자기가 자란 곳 음식이 제일 맛있을거 같아요
전라도 사람들이 먹기에 서울 음식은 너무 밍밍하고 단조로워요
이북 음식도 마찬가지고
평양냉면 맛 없어요
전라도가 예전에는 농지가 많은 옥토라서, 지주인 양반들이 좋은 음식 많이 해먹었을 거예요.
다만, 궁중음식은 서울식이구요.
처음엔 맛있는데 잘못 먹으면 배탈나요.
간이 너무 세서요.
아마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염분을 많이 쳐온
문화 내지 역사 떄문이지 않나 싶어요.
저는 경기도, 서울, 강원도 음식이
담백하고 맛있어요.
사정상 집을 떠나 타지에서 1년을 살았는데
반찬이 입에 안맞아 밥을 거의 못먹었어요. 삼시세끼 김치만 있으면 잘먹는 밥순이인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번달에 집에 돌아와서 미친듯이 반찬해서 밥만 먹고있네요.
열무김치 얼가리김치 두통씩 담으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생김치로 다 먹어요.
사이사이 겉절이 나물들도 고기도 먹지만 중요한건 김치에요
그저께 얼가리 담고 거기서 나온 시레기로 된장국 칼칼하게 끓여갖고 남편이랑 둘이 생김치랑 국으로만 이틀째 먹고 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행복합니다.지금 또 초롱무 두단 다듬어서 물 받아놓고 잠시 소파에 누워있어요.
요즘 워낙 요리하는 유튜브 많은데 강레오가 근본이에요
알리오올리오 만들어 보세요 아..이래서 강레오구나 하실거예요
광주님~ 얼가리 아니고 얼갈이요 ^^
맞아요
전라도 예로부터 산해진미 먹거리 흐드러지고 그러니 당연히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풍부하고 인심도 넘쳐나고요
음식자체가 아주 유서깊은 고장이죠
거기비해 경상도 음식은 많은게 빈약하죠
그 중 젓갈도 안들어가다시피한 경상도 기본 김치맛은 갠적으로 넘 별로고요
하지만 그런 풍부하지 않은 와중에도 머리쓰고 맛에 신경써서 그런지 음식 꽤 잘한다싶고 오올? 싶은 맛집들이 정말많아서 놀란적이 있어요
전라도든 경상도든 전통 내림음식들 대단한데 별로 다양하지 않은데도 전해내려오는 음식들보면 없는와중에 경상도가 진짜 대단하다 싶고요
이런 얘기하면 오해하실텐데 저 전라도 서대무침 새조개 샤브샤브 게장비빔밥 낙지호롱구이 등등 전라도음식 사랑해서 매번 먹으러 다녔고요
전라도는 동네후미진 칠천원 백반집가도 돌솥밥에 금방만든 잡채랑 불고기 계란찜 배추겉절이 해주는 그런 인심넘치는 곳이라 전라도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암튼 음식솜씨 자체는 경상도 사람들이 어디가서도 절대 뒤쳐지지 않고 손끝자체가 많이 매섭던데 많이 모르더군요
전라도 음식이 간이 쎄다는 분들은 어디서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집에서 드신거면 그 댁이 간이 쎈 거겠죠. 전라도 음식에 빠져 미식여행을 미친듯이 다녔는데 전라도는 양념은 아끼지 않고 써도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 그 매력에 반했어요. 전라도 식당에서 음식이 맵고 짜면 대부분 관광지 식당입니다. 전 경상도 부모님에 서울태생이지만 전라도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전라도 사람 특히 여자들이 부지런해요
사계절 쉬질않고 노동의 역사
온갖 재료들을 삭히고 발효시키고 손질하고 볶고 지지고 찌고
손쉽게 얻거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재료가 없어 각종 조리법 보관법이 발달
그렇게 감칠맛이 폭발하고 식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