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 별로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ㅡㅡ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26-07-02 23:32:41

사소한 걱정도 많고

이 걱정 지나면 또 다른 근심을 달고

사는 사람은 머리가 피곤해요.

긍정적이고 매사 별 걱정 없이 사는게

좋아보이는데 저는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저같은 분들도 있나요

IP : 211.234.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7.2 11:3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지쳐요
    대충살기도 안되고
    내가 바뀔것도 아니고
    사는내내 이럴거 생각하믄
    죽어야 끝일텐데 싶고
    노년이 짧기만 바래요
    아 지겨

  • 2. ......
    '26.7.3 12:29 AM (112.148.xxx.195)

    저도 걱정이 많아요.ㅜ 걱정이 있으면 다른일을 못해요.다행히 전업이라 힘들땐 다 안해요.그래서 살아지나봐요.남편왈.시간이 많아서 걱정을 사서한다고 하네요.ㅎㅎ 옆에 있는 가족들 약간힘들게해요.

  • 3. 심난
    '26.7.3 12:34 AM (1.237.xxx.181)

    걱정을 넘어서 매사 심난해요
    뭘하든 걱정이고 잠도 못 자고 난리도 아니예요

    ㅜㅜ

  • 4. 대체로
    '26.7.3 1:12 AM (218.49.xxx.172) - 삭제된댓글

    타고난 측면도 있겠지만, 높은 불안도는
    성장 과정 중 환경이나, 일련의 사건들이나, 원하는 만큼의 보살핌이 부족했다거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쉽고 밀접한 양육자나 주변 구성원으로부터 비롯될 수 있어 시간을 두고 깊은 애정으로 내면을 찬찬히 정성을 들여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안전하고 싶고, 안정되고 싶고, 평안하고 싶어서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통제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음 속으로 머리로 백가지 만가지 시나리오(사서 하는 걱정)를 쓰고 계획하며 대안이나 방편을 마련해두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인간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걸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하게 되고 이때 하는 생각의 85%는 부정적으로 흐른다고 해요.
    그럼 나머지 15%를 현실에 적용 가능한가, 효과적인가, 바람직한가를 두고 따져본다면 건질만한 생각은 과연 이중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이때 하는 근심과 불안한 생각들은 결과적으로 다 헛짓에 불과해요.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이 걱정을 하고 있을까 질문해보면 선명해져요.

    근심과 걱정이 시작된다면 그런 자신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시간과 공간을 다르게 써서 주위를 환기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그 자리를 벌떡 일어나 손을 씻으러 간다거나, 신경을 안정 시켜주는 물을 마셔준다거나, 좋아하는 노래의 몇 구절을 흥얼거린다거나, 편의점이라도 잠시 다녀온다거나...
    철분이 신경안정 영양소라 부족하면 불안해질 수 있는데 며칠에 한 번씩 식간에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거나 깻잎과 풋고추에 소고기 쌈도 좋아요.
    생리 일주일 전 우울감을 느끼는 것도 영양소가 자궁 충혈에 쓰여서 구석구석 온몸에 영양소를 날라야 하는데 혈중에 부족해져서라고 해요.
    우선 집에 있는 복합 영양제 있으면 챙기시고, 1년짜리 자신위함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여러 실험을 해보다 보면 맞는 방법이 점차 안착될거예요.
    필요한 부분만 취사선택하시길요.

  • 5. 걱정을
    '26.7.3 1:12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걱정을 해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들고.
    물 흐르듯 살자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 6. ...
    '26.7.3 3:10 AM (116.121.xxx.21)

    걱정 해봤자 해결 되는것도 없고
    이번주 일이나 계획 세우고요
    물론 노후대책과 건강검진은 미리미리 형편껏 해야하고요
    두 가지 빼고는 뭐 걱정해봐야 신도 아니고
    해결 못하잖아요

  • 7. 저도
    '26.7.3 9:45 AM (36.38.xxx.13)

    저도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고 생각많아서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애둘 워킹맘 40대되니 체력 에너지 딸리고 현생 문제 해결하느라 바빠서 걱정을 붙들고 있을 여력이 없어요
    걱정이 들다가도 당장 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성격 바꾸긴 어렵지만 에너지를 딴데 많이 써보시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18 경우없는 말을 듣고 상처받은 경우 10 ㅇㅇ 2026/07/03 1,365
1822817 이언주 좀 민주당아 퇴출시켜라 7 싫다 2026/07/03 696
1822816 손목시계 건전지 교체 믿고 맡기시는 곳 있으세요? 3 파니미 2026/07/03 770
1822815 당근 해보니 그래도 젊은이들이 확실히 매너 좋아요 6 당근 2026/07/03 1,487
1822814 증권앱에서 투자자별 시간별 매매현황 보려면 어디로 들어가요? 2 ........ 2026/07/03 632
1822813 10년된 버버리ㆍ폴로티 살릴 방법있나요? 3 오로라리 2026/07/03 1,022
1822812 이재명이 민생경제는 뭘 챙겼나요? 26 황당 2026/07/03 1,417
1822811 시장에 족발집 추천부탁드립니다 3 남대문 2026/07/03 597
1822810 우리나라 중년층 이상 매너 교육 필요한듯 21 하아 2026/07/03 3,685
1822809 결국 원전 다시 짓네요 49 ㅇㅇ 2026/07/03 4,411
1822808 빅5병원 예약시간보다 빨리가면 빨리 진료볼 수도 있을까요? 12 ........ 2026/07/03 1,631
1822807 축구 국가대표 취재기자들 4 ㅇㅇㅁ 2026/07/03 1,157
1822806 이언주는 7 ... 2026/07/03 729
1822805 아들이 딩크족 ㅡ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어요 28 2026/07/03 4,684
1822804 다단계 요리교실. 물건 안살거면 안가는게 낫겠죠? 14 ㅇㅇ 2026/07/03 1,827
1822803 상담사의 자질은 사소한 것에서 차이나는 거 같아요 17 .... 2026/07/03 1,666
1822802 자녀들 시험 점수 엉망 배틀 댓글 10 스레드 2026/07/03 2,015
1822801 자녀들에게 집안일 시키시나요? 28 남매맘 2026/07/03 2,421
1822800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8 ........ 2026/07/03 2,419
1822799 김민석.. 당 대표 해봤습니다. 12 얼망 2026/07/03 1,350
1822798 하이닉스 평소엔 7-8만원 오르면 싱거워 간에 기별도 안갔는데 6 .... 2026/07/03 3,228
1822797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은 무기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16 .. 2026/07/03 1,268
1822796 짜먹는 건데 우묵처럼 찰랑찰랑 7 동글 2026/07/03 1,143
1822795 약속, 약속 4 hhhh 2026/07/03 630
1822794 치매부모한테 들은 모욕적인 말 21 2026/07/03 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