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소마스크를 떼어달라고 했는데도

마나님 조회수 : 5,488
작성일 : 2026-07-02 19:30:19

의사가 이거는 연명치료가 아니다란말만 했다고 하고 영양제를  처방했다고 해요.

비싸다고 5만원3만원 얘기했더니 10만원짜리 해야 한다고 했다고 해요.

혹시나 연명치료일까봐 재차 확인하니 아니라고

그래서 오빠와 언니가 그러면 떼어달라고 했다고 했는데

계속연명치료가 아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기관삽입은 하지않고

산소마스크한 상태로 손이 묶여있고 

그러면 이상태에서 의사한테 다시 저희가 의견을 말하고 

편히가시게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왜? 의사는 연명치료는 아니다란말을 하고 떼어달라는데도 산소마스크를 안떼어줄까요? 

의식있을때는 미음 ,링거.뉴케어로만 드셨어요.

 

면회는 엄마의식있을때 형제들 다 엄마보고 왔어요 

1~2주사이에 

혹시나 딸 아들들이 자주방문하니 돈이 있는줄 아실까요?

7남매중 하나도 잘 사는 사람없어요

그나마 제가 좀 나은편입니다 ㅠ

 

IP : 114.201.xxx.22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 7:31 PM (118.235.xxx.100)

    저도 산소마스크도 연명치료인 줄 알았는데 이전에 82에서 같은 질문글이 있었고 산소마스크는 연명치료가 아니라고 했어요. 저도 그때 처음 알았어요.

  • 2. ..
    '26.7.2 7:32 PM (58.228.xxx.152)

    기관삽관이 연명치료예요
    단순 산소마스크는 연명치료아닙니다

  • 3. ㅈㅈ
    '26.7.2 7:37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돌아가실때쯤에는 맞던 링겔도 빼던데
    그병원 이상하네요

  • 4.
    '26.7.2 7: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일반산소마스크는 연명치료 아니더라고요.
    사망하실때까지도 일반산소 마스크는 계속 끼고 계세요.
    며칠전부터 혈압도 뚝뚝 떨어지고 신호가 와요..

  • 5.
    '26.7.2 7:39 PM (221.138.xxx.92)

    일반산소마스크는 연명치료 아니더라고요.
    사망하실때까지도 일반산소 마스크는 계속 끼고 계세요.
    며칠전부터 혈압도 뚝뚝 떨어지고 신호가 와요..

    담당 의사와 정확히 이야길 해야해요.
    요양병원에서는 의사가 보통 어찌할찌
    부르듸라고요.

  • 6. ..
    '26.7.2 7:40 PM (211.227.xxx.118)

    손이라도ㅇ풀라 하세요.
    본인이 산소마스크 벗으면 어쩔수 없는거죠.

  • 7. ..
    '26.7.2 7:43 PM (39.112.xxx.119)

    산소마스크마저 안하시면 돌아가실때 더 힘들어 하실거예요 저희 엄마는 숨쉬기 너무 힘드니 의식 없는 상태에서도 몸부림치셨고 몰핀 맞고 주무시다 가셨어요

  • 8. 그럼
    '26.7.2 7:45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지금 식사 급여는 야 하시는거죠? 식사 대용으로 영양제 맞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억지로 식사 급여하다가 폐로 들어가서 폐렴, 패혈증으로 고통스럽게 사망 많이 하니까요
    통증관리 위주로 하다가 가시는 게 가족들 뜻이라고 전달하시고요.
    아무 치료 처치 식사 급여 다 거부하면 아마 퇴원하라고 할겁니다.
    병원에서 그냥 두고 보는건 방치가 되는거라서, 아무 치료 원하지 않으시면 댁으로 모셔서 임종을 지키는 수밖에 없어요
    자녀들끼리 상의해보셔요

  • 9. 보호자
    '26.7.2 7:57 PM (121.168.xxx.246)

    보호자가 모시고 나오셔야해요.
    병원에서 기본은 해야해요.
    그게 의사의 의무입니다.
    사설 구급차 불러서 모시고 나오세요.
    집에서 돌아가실 수 있도록.

  • 10.
    '26.7.2 8:01 PM (218.55.xxx.54)

    저희는 의식없는 상태로 종합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긴 후 돌아가시길 기다리는데(종합병원에서는 병실 없고 의식없는 상태로 계속기다릴 수 없으니 요양병원으로 옮기라고 권유) 산소호흡기와약물투여를 맘대로 했길래 당장 가서 따진 후, 호흡기 뗏더니 30분후쯤 돌아가시더군요.

  • 11. ㅇㅇ
    '26.7.2 8:04 PM (113.10.xxx.25)

    집에서 편안하게 돌아가시게 하는게 좋은데
    막상 집에서 돌아가시게되는거 지켜 보는 것도 힘들거 같아요.
    돌어가시고 나서 사후 처리도 좀 복잡해지고
    정답이 없는 거 같아요. 경찰과 의사가 집으로 와서 조사도 하고 그 후에 장례식장으로 옮길 수 있으니

  • 12. ㅇㅇ
    '26.7.2 8:19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산소마스크 떼는건 의료적 판단이지
    보호자가 해달란다고 해주는게 아니예요
    퇴원을 하세요

  • 13. ㅇㅇ
    '26.7.2 8:21 PM (182.222.xxx.15)

    산소마스크 떼는건
    보호자가 해달란다고 해주는게 아니예요
    퇴원을 하세요

  • 14. ........
    '26.7.2 8:42 PM (211.225.xxx.144)

    산소 마스크는 연명 치료 아닙니다
    삼성서울병원에 제 남편 연명치료는 안하고
    떠나는 날까지 덜 고통스럽게 갈수 있게 해주라고했습니다 산소 마스크 했는데도 숨쉬는것이
    힘들어 보였고 진통제 링거주사를 놔주고 했는데
    3일만에 떠났어요 산소 마스크를 안했으면
    숨쉬는것이 고통스러웠을것 같았습니다

  • 15. 그냥
    '26.7.2 8:50 PM (49.167.xxx.252)

    제 생각엔 연세도 있으시고 산소마스크까지 하셨다니 얼마 안 나으신것 같아요.
    마음 준비하시고 잘 챙겨 드리세요

  • 16. 마나님
    '26.7.2 9:07 PM (114.201.xxx.223)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편히 못가시니 너무 엄마가 불쌍합니다.
    엄마한테 어제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어요
    가기전에는 꼭 꼭 다짐하고 갔는데요

  • 17. ..
    '26.7.2 9:49 PM (36.255.xxx.149)

    저도 폐에 물차고 산소포화도 내려가서 산소마스크 해봤는데
    산소마스크라도 하고 있어야 숨쉬기 편하고 좀 편하게 버틸수 있어 하는거에요.
    조금이라도 환자가 편한게 좋은데
    왜 산소마스크 하는걸 싫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18. ..
    '26.7.2 9:51 PM (118.235.xxx.135)

    일반산소마스크는 연명치료 아닙니다
    사망하실때까지도 일반산소 마스크는 계속 끼고 계세요.
    며칠전부터 혈압도 뚝뚝 떨어지고 신호가 와요.. 222

  • 19. ..
    '26.7.2 9:55 PM (36.255.xxx.149) - 삭제된댓글

    환자를 편하게 해주는 치료를 거부하는 글을 전에도 봤는데
    잘 모르면서 무조건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금이라도 편하게 가시면 좋은데
    왜 고통스럽게 가게 그냥 내버려둬라하는 댓글들 많은건지 이해가 안가요.

  • 20. ..
    '26.7.2 9:57 PM (36.255.xxx.149)

    환자를 편하게 해주는 치료를 거부하는 글을 전에도 봤는데
    잘 모르면서 무조건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가능하면 편하게 가시면 좋은데
    왜 치료들이 더 고통스럽게 한다 오해하고
    고통 줄이는 치료도 관두라는 댓글들 많은건지 이해가 안가요.

  • 21. 000
    '26.7.2 10:54 PM (49.173.xxx.147)

    산소마스크는 연명치료아님.
    고통 줄이는 치료 =ok

  • 22. ..
    '26.7.3 5:48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에휴ㅜㅜ 식사못하시니 영양주사 놓은 걸테고
    숨쉬기 편하라고 산소마스크 씌운걸텐데
    그마저도 안할거면 임종기환자에게 병원에서 뭘해야하나요?
    그냥 퇴원시키세요
    병원 입원은 왜 한건지?

  • 23.
    '26.7.3 7:20 AM (180.64.xxx.230)

    임종이 다가올수록 숨쉬기가 고통스러워요
    호흡이 점점 짧아지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호흡할수있도록 해주는게
    산소마스크인데 그걸 왜 떼라고하나요
    남도 아니고 자식들이
    의사가 기막혀할듯

  • 24.
    '26.7.3 1:57 PM (118.235.xxx.94)

    아니 숨안쉬어지는 고통 안당해봤다고 상상이 안되세요.
    산소마스크 왜 달았냐니
    의사가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그 고통 드려서 빨리 보내고 싶습니까
    두고두고 후회마시고
    역지사지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86 혈당은 관리하니 더오르네요 4 ㅜㅜ 14:42:58 1,798
1824985 스탠드에어컨 17평형 vs 19평형 5 ㅇㅇ 14:42:55 372
1824984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언성높여 했는데요 ㅠ 15 커피 14:42:42 2,003
1824983 스위스 호텔인데 에어컨이 없어요 29 행복찾아 14:39:25 5,953
1824982 사퇴압박 민주당 박규환 최고의 하소연: "제발...&q.. 15 14:36:26 859
1824981 장윤정엄마는 13 아니 14:34:54 4,005
1824980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38 .. 14:32:00 3,254
1824979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5 썬크림 14:31:32 1,298
1824978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7 대화 14:30:34 1,186
1824977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10 고양이뉴스 14:18:05 455
1824976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31 ........ 14:16:42 3,554
1824975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11 ㅇㅇ 14:10:58 2,078
1824974 바디로션 새것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10 .. 14:07:54 1,064
1824973 매불쇼 당뇨특집인가 보셨어요? 7 .. 14:07:49 2,642
1824972 휴그린 샤시는 어떤가요? 7 샤시란 13:59:28 468
1824971 엄마가 미코 수준 존예이면 아들 눈이 높을까요? 12 13:56:29 2,403
1824970 콩국수 곁들임 김치? 콩물 브랜드? 16 ㅎㅎㅎ 13:54:19 972
1824969 닥터지바고 봐요 2 영화 13:52:49 692
1824968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7 한아웃 13:50:57 1,611
1824967 김혜경은 왜 따라다녀요? 42 .. 13:43:26 3,452
1824966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아 보신 분 3 거래 13:35:51 441
1824965 이준석 "정이한은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 ..이상한 제안.. 4 13:32:56 963
1824964 금요일부터 3일연휴 2 .. 13:29:40 2,318
1824963 생선 구웠는데 6 13:26:53 1,300
1824962 민주당 지지자들 참 뻔뻔해요 27 ... 13:24:56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