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어쩌면 어느한집 안빠지고 다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as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26-07-02 14:47:20

제가 진짜 인간관계가 좁았나봐요.

정말 다 연고 서성한이 대부분이고 밑으로 가봐야 중경외시...

그이하는 우리 애밖에 없고

정말 그게 당연한 세상이네요. 이렇게 균형감없이 잘못살았나 싶기도하고

그게 크게 보이는 대딩고딩맘이라 그런건지..

진짜 너무 심하다 싶게 편향되어 있어요....

가끔은

벌어놓은것도 없고

자식으로 배부르면 참좋겟다 그런생각도 하는데

둘째 하는거보면 진짜 그런 일은 없을거 같고

첫째도 겨우 대학들어가서 베짱이대학생인거 보니 답이 안나올거 같고

남편이랑 사이 괜찮고 저도 작게나마 일하고 안아프면 감사해라라고하시는데

인간이 그게 쉽지 않네요.

 

저에게 진짜 잘해주셨던 은인이 있으신데, 시절인연인줄 알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났거든요

아이들 모두 스카이 보내신거 보고..

진짜 어쩌면 이렇게 하나같이 다 일류대냐

지인 찐친자녀들도 모두모두  해외에서 간 아이들도 다 명문대...

참.. 황당도 해요. 

IP : 61.254.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 2:50 PM (1.232.xxx.112)

    세상일이 대학 잘 간 걸로 해결되지 않아요.
    정신차리세요.
    애들 불쌍합니다.
    엄마 가치관이 정말 문제인 줄 아셔야 해요

  • 2. 잘보낸집만
    '26.7.2 2:51 PM (116.36.xxx.235)

    말씀하신 대학들은 다 상위7~8프로 인 듯 한데(제가 입시가 몇년전에 끝나서 정확하진 않아요)
    잘보낸 집만 보신듯 하네요
    잘 둘러 보세요

  • 3. ㅇㅇ
    '26.7.2 2:54 PM (122.101.xxx.164)

    제가 최근에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려 운동을 시작했어요.
    친한 친구들,동네 엄마들...다들 중등부터 잘하더니 고등가니 대단들 하네요
    물론 축하하는 마음도 있는데 제 아이도 열심히 하는데 결과 차이가 나니 제 스스로 쪼그라들어서 최대한 만남 자제하고 그 시간에 몸을 써서 땀으로 배출을 합니다.
    그래도 저녁에 만나면 반갑고 예쁜 내새끼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살아봐서 알잖아요 인생 고등 점수도 대학 이름도 아니고 직장,결혼.... 끝도 없다는거요.

  • 4. kk 11
    '26.7.2 3:22 PM (223.38.xxx.175)

    잘하는 집만 얘기하는거죠
    나머진 조용히 있고요
    나이들어도 그래요

  • 5. kk 11
    '26.7.2 3:23 PM (223.38.xxx.175)

    자식은 30중반 넘어봐야 알아요
    20초까지 부모 애 끓이던 아이들이 지금은 잘 사는거 보면

  • 6. 잘사는집도
    '26.7.2 3:38 PM (49.1.xxx.69)

    너무 많아요 자식도 잘되고. 인간관계를 이래서 안하고싶어요
    비교되서

  • 7. 그러니까여
    '26.7.2 3:38 PM (61.254.xxx.88)

    상위7-8프로 이상만 주변에 있다는게 너무 놀라울 따름이에요...........
    오늘부터 메모장에 한번 적어보려고요
    직장에 오는 인턴들도 명문대라 그런지, 형제들도 다 명문대구요. 진짜 신기하죠.

  • 8. 제가
    '26.7.2 3:53 PM (61.254.xxx.88)

    진짜 비교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40대 넘어서 자식 교육이라는 관심사가 생겨서 그런걸까요.. 돈많은 것은 막 성인들이 심하게 과시하고 일부러 드러내고 그러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자식교육은 되게 잘 보여지는 것 같아요.

  • 9.
    '26.7.2 4:57 PM (210.183.xxx.68) - 삭제된댓글

    잘 보낸 집은 자식 얘기를 화제로 올리지만 그렇지 못한 집은 말 자체를
    안 해요.

  • 10.
    '26.7.2 5:23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난 태어난것도 시골에서 태어나서는
    부모도 여자는 안굶기고 안패고 돈버는남자한테
    어서어서 시집가서 살림살면된다 소리듣고 자라고

    저는 부모가 명절챙기고 저는 신혼여행때 돈벌어처음간
    해외여행보내줘도
    금목걸이해달라 명품가방갖고싶대서 짜증나서모른척중요
    남편도 그저그렇고 배툭튀 살도안빼고 책한자안보고
    (연애때는 북콘서트도 가자고하고 김훈 박민규 헤세 좋아한다고하고 편지도쓰고 그랬어요 나꼬시려고 일부러 쇼한것 왜그랬을까요 지같은거만나지 )
    자식도 나혼자아등바등 책읽히고 투잡하고 키워도
    지조부모 지아빠만 배우지
    좋은건어떻게하나도안따라할까요
    회사 아는분은 -저는 공무직 그분은 정규직
    서울서태어나서 부모님이 어릴적부터 미국 유학도보내주고
    꿈키우고 격려해주고
    아직도 애 학원비 보조해주고 영유도보내주고 용돈보내주고
    남편도 자상하고 자기개발열심이고
    자식도 똑똑하고

    너무억울해요
    인간이 천출 귀족이 따로있고
    열심히살아봐야 열등감만더커져요
    어떻게하나라도 내가좀나은게없는지

  • 11. 우리도요
    '26.7.2 5:24 PM (218.48.xxx.188)

    저희 아들 서성한 공대인데 주변 애들 친구들 친척들 지인자녀들 통틀어 26명 중에 거의 제일 못갔습니다.
    최소 연고대고 의대, 한의대, 서울대, 카이스트... 다 이렇네요.
    같은 서성한 라인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 아래 꼴찌 급으로는 중대1명 이대1명 딱 2명이고...
    진짜 어찌된 일인지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388 바네사브루노랑 롱샴 숄더백 10 숄더백 2026/07/03 1,690
1822387 식당하는데, 참 이상한 분들 많아요. 69 .. 2026/07/03 14,459
1822386 삼전,하이닉스에 너무 비관적인거 아닌가요? 28 ........ 2026/07/03 3,422
1822385 손실큰데 그냥 주식 빨리 팔까요 13 ㅇㅇ 2026/07/03 2,849
1822384 크로아티아 마상 심하겠네요, 차라리 그냥 일찍이나 끝내주지 2 ㅇㄹㅇㄹㅇㄹ.. 2026/07/03 2,070
1822383 달지 않은 과자(간식거리) 추천해주세요 19 ㅇㅇ 2026/07/03 1,871
1822382 김용민도 그분뜻.. 김남국 저러는것도 다 그분뜻이려나요? 19 .. 2026/07/03 1,198
1822381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 대결 10 월드컵 2026/07/03 1,277
1822380 남편 방 냄새 43 .... 2026/07/03 6,081
1822379 타포 홈캠 사용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2 타포 홈캠사.. 2026/07/03 329
1822378 우리끼리 이야기인데 나이 들수록 눈치 챙깁시다 25 2026/07/03 4,209
1822377 급질ㅡ열무김치문제 11 .... 2026/07/03 1,175
1822376 반대매매로 털어내고 나면 상승기세좀 나오려나요? 14 ㅇㅇ 2026/07/03 1,883
1822375 지금 유튜브 영상 아래에 댓글창 있는 부분이 전부 안보이나요?.. 4 a a 2026/07/03 649
1822374 오이지 실온 보관해도 될까요? 3 . . 2026/07/03 868
1822373 민주당 대통령..? 8 .... 2026/07/03 732
1822372 박근혜때는 집사라고해서 부자되고 이재명 문재인때 말잘들은 사람.. 18 ㅇㄹㅇㄹㅇㄹ.. 2026/07/03 1,653
1822371 유시민이 나서서 분열 조심하는 분위기 생기지 않았나요 34 ... 2026/07/03 2,027
1822370 들쑤시지 말고 좀 일관적인 부동산정책 안되나 7 그린 2026/07/03 898
1822369 겸공에 요요미 너무 귀여워요 7 .. 2026/07/03 1,618
1822368 함바집 같은 한식뷔페는 한접시만 같은 룰이 있나요?? 10 한식뷔페 2026/07/03 1,962
1822367 똘똘한데 너무 소심하고 착한 딸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7 ㅇㅇ 2026/07/03 1,254
1822366 외인들이 일본 주식시장으로 가고 있나봐요 7 ........ 2026/07/03 2,161
1822365 포르투갈 대 크로아티아 막상막하네요 1 월드컵 2026/07/03 630
1822364 블루베리를 한 5일 계속 먹었더니 27 노안 2026/07/03 2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