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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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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ㅇㅇ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26-07-01 23:22:57

최근 유툽에 분당서울대 병원 의사가(마운자로 쓰고 있다는) 한 말 듣고 그냥 하려고요.

10년뒤에 부작용이 생기면 어쩌냐?

중년 나이에 고도비만으로 살면 10년 뒤에 살아있을지 걱정해야한다.

 

46세, BMI 32, 고혈압 약먹은지 4개월, 당뇨전단계

나보고 하는 말 같아서요.

약값이 부담되긴 하는데, 나중에 고지혈고혈압당뇨에 무릎수술까지 하는 돈 미리쓴다 생각하려고요

 

IP : 106.101.xxx.2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 11:25 PM (222.120.xxx.122)

    그정도면 키가 160cm라고 쳤을때 80kg가 넘으시는건데 당연히 하시는게 훠얼씬 낫습니다.

  • 2. ..
    '26.7.1 11:34 PM (114.207.xxx.183)

    음..163cm 에 70kg 인 저같은 사람은 어떤가요??
    저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왜이리 어려울까요??
    적게 먹으면 돈도 아껴 건강에도 좋은걸..
    알면서도 못하는 제자신이 참 안타까워요ㅜㅜㅜ

  • 3. ..
    '26.7.2 12:03 AM (221.161.xxx.143)

    아구창 교수님이 적극 권장할 만한 대상이시네요 용기를 내시고 내과 가서 처방 받으세요 건강 하세요!!

  • 4. ..
    '26.7.2 12:24 AM (114.207.xxx.183) - 삭제된댓글

    아구창교수님이 뭔가요??
    교수이름 오타인건가요?@@

  • 5.
    '26.7.2 12:32 AM (122.36.xxx.14)

    약값이요? 식비가 덜 들어서 마운자로 반값은 건질거에요

  • 6. 요요요
    '26.7.2 12:53 AM (58.29.xxx.131)

    친구가 당뇨있어요.
    위고비 안 받으면 토하고 응급실행
    그래서
    마운자로 수치 낮게 맞으니 별효과 없어 높이니 입맛 떨어져 체중절감 5kg
    그런데 이것도 요요가 와요~
    빠진것 다 채우는 중

  • 7. 동생이
    '26.7.2 2:22 AM (1.235.xxx.138)

    위고비하고 복통으로 쓰러져 병원신세 1주일
    이런경우 흔하다네요
    마운자로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요요왔더라고요

  • 8. ...
    '26.7.2 4:46 AM (222.120.xxx.150)

    위고비 일주일 하고 멀미증세에 그만두고
    마운자로 해서 8킬로뺐어요
    꼭 하세요
    전 다리가 아파서 체중을 뺀건데
    다리 아픈것도 다낫고 몸이 너무 가벼워지고
    새로운 삶 사는것 같아요

  • 9. 무조건
    '26.7.2 6:20 AM (175.199.xxx.36)

    살빼려면 입맛이 없어야 됩니다
    운동하고 식이조절하고 해서 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그런데 이게 젊었을때는 가능한데 나이 50 넘으니 식이조절
    이거 너무 힘들어요
    남들은 나이들면 입맛도 떨어진다던데 전 하나같이 맛있어요
    마운자로 맞고 살빼는거 이해됩니다

  • 10. ..
    '26.7.2 6:48 AM (49.161.xxx.58)

    그 의사도 bmi30이면 맞아야한다고 했어요 맞아서 살을 10킬로 정도 빼고 슬슬 운동하라고 하고요
    제가 안 뚱뚱한 체질인데 그 의사쌤 얘기 들으면서 놀란게 배고프면 손이 떨린대요 제가 공복에 빡센 운동해서 손이 덜덜 떨린 정도로 배고픈 적 많은데 신기하게 그러면 음식이 안 들어가요... 먹긴 먹는데 진짜 1인분 이상은 몸이 지쳐서 안 들어가는데 그분은 잘 들어간다고 해서 진짜 필요한 열량이 다르고 세트포인트가 다르구나 싶어요. 살 빠지면 당뇨약 안 먹어도 되요 주변분 위암 수술하고 위가 줄어들어서 오히려 당뇨약 끊었어요...ㅎㅎㅎ 많이 빼신 다음에 저용량으로 가시면 됩니다 누군 고지혈증약을 먹고 고혈압약을 먹듯 그냥 암생각 없이 맞으세요

  • 11. 왕도가없다.
    '26.7.2 7:10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만화책 다이어터 읽어보세요. 요즘 도서관에는 만화책도 가져다 놓습디다.
    어떻게 고도비민 탈출하는지 니와있습니다.
    마운자로 위고비 맞을돈으로 피티 해보셔요. 50키로대에 5키 더 빼고싶어서 피티 세 번만에 뱃살 정리 되었어요. 50대중반에 26인치가 말이 되나요 됩디다.속이 아피서 1년이상을 약 타먹었더니
    의시가 하는밀이 아무리 몸에 좋은약이라도 반드시 부직용이 온다고 상조하는거에요. 그때는 그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울엄마 보니까 뭔말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엄청 큰 대가로 옵디다. 그땐 더더더더더 심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목숨을 살리고 그나마 사람으로 살게 되는걸요.
    여기서 다이어트란 음식을 아주아주 독하게 가려먹는거에요. 많이먹고 적게먹는게 아니에요. 울엄마 병치레하는겅 옆에서 보면서 음식이 얼마나 사람몸을 구성하는걸 망가트릴수있는지 알게되었어요.
    동네체육관 피티 하셔요. 독하게 매일 가서 걷기와 맨손운동 하는법 따라해보세요.

  • 12. 체육관가서
    '26.7.2 7:19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매일 두어시간동안 빈둥빈둥 쉬엄쉬엄 하는데 그시간동안 입에 안쳐넣고 앉아있지않고 슬근슬근 움직이니깐 다이어트에 획실히 도움 됩니다. 다녀오면 다음날 먹고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신기했어요. 운동하면 신기하게도 마운자로위고비 맞은듯이 배고픔이 사라져요.

  • 13. 마운자로가 답
    '26.7.2 9:45 AM (118.34.xxx.242)

    식욕이 엄청난분들은 마운자로 맞으세요. 먹던 양의 1/3만 먹어도 살이 빠지게 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욕은 있는데 어느정도 먹으면 배불러서 못 먹어요.
    제생각에 먹을 만큼 다 먹었는대도 한달에 4키로는 감량됩니다.
    2달차에 보통 5(?)로 올리는데 저는 급격히 살 빼니깐 골프 갔다가 다리에 힘이 없어 겨우 치고 왔어요. 그래서 두달차에도 2.5로 한번 더 처방받아서 하고 있어요.
    안먹으면 살이 더 빠질거 같은데 2.5로 그런가 처음 시작할때보다 식욕 억제가 덜 된 느낌.
    그래서 남편과 치킨 둘이 한마리 다 먹고 그러니 살이 빠질리가요.
    지금은 유지중인데 용량을 올리면 3.4키로는 금방 더 빠질거 같은데 천천히 먹을거 먹으면서 빼려고 (그래야 췌장에 부담도 덜 되고, 근감소도 덜 올거같아서) 장기로 가려고 합니다

  • 14.
    '26.7.2 11:11 AM (112.216.xxx.18)

    마운자로 맞아요.
    다른 이야기 듣지 말고.
    여지껏 뭐라도 먹느라 쓴 돈들보다 그냥 매달 30~50정도씩 돈 좀 쓰는게 훨씬 나아요

  • 15.
    '26.7.5 6:21 PM (221.167.xxx.68)

    그정도면
    고민말고 제발 좀 하세요
    의학이 발달되어 좋은약이 있는데 왜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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