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시경 망막박리로 아산병원 응급실 방문
검사후 가장 빠른목요일 수술결정
수요일 현재 대기중 시야넘점 좁아짐
아산병원 응급실 전화하니 내일 아산으로 올지 지금 다른 병원 갈지 보호자가 결정하라함
화욜 상태로는 목요일 수술가능하다고 판단했으나 지금 환자 상태가 변해 환자를 보지 않아 내일까지 기다려야 말아라 말할수 없다고 함
어째야 할까요?
지금 응급수술 가능한 안과 있을까요?
화요일 5시경 망막박리로 아산병원 응급실 방문
검사후 가장 빠른목요일 수술결정
수요일 현재 대기중 시야넘점 좁아짐
아산병원 응급실 전화하니 내일 아산으로 올지 지금 다른 병원 갈지 보호자가 결정하라함
화욜 상태로는 목요일 수술가능하다고 판단했으나 지금 환자 상태가 변해 환자를 보지 않아 내일까지 기다려야 말아라 말할수 없다고 함
어째야 할까요?
지금 응급수술 가능한 안과 있을까요?
몇년 전 저희 남편이 일요일 오후 풋살하다 공에 눈을 맞았어요. 시야가 벌겋게 보이더래요. 저도 실핏줄 터져서 그런 줄 알았고요. 출근했는데 화요일인가 수요일이 되어 벌거게 보이는 증상이 더 심해져서 안과에 갔어요. 안과에서 검사 중 바람 훅 들어오는 등 눈에 직접적 영향. 이후 시야가 반은 암전상태였대요. 망막박리니 바로 응급수술 필요하다 했고 안양성심병원이 수술 가능하다고 연락 예약 했대요. 전 그때 친한 언니 통해 증상 공유하며 언니 제부 병원에서 수술할지 다른 병원으로 가야할지 선택해야 했고요. 소개 받은 병원은 서울대병원 출신 교수들이 라식 같은 단순 시력 교정은 하지 않고 치료 및 관련 수술만 하는 병원이더라구요. 바로 가서 검사 받고 그날 7시까지 수술 예약 끝났지만 남편 7시 마지막 타임에 수술했어요. 남편은 망막이 거의 다 떨어져서 가운데만 아주 조금 붙어 있던 상태였어요. 일요일 사고 후 세수하고 핏줄이 터져 비비거나 문지르지 않았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해 실명직전이었다고 했고요.
가스주입술로 수술은 잘 됐고 첫날밤은 엎어져서 일주일인가 열흘은 앉아서 잤어요.
원글님 내일 수술이면 아산가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응급이긴한데 지금 이 시간에 수술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희는 3~4일만에 수술했는데 다행히 경과가 좋아요. 수술 가능한 개인병원들은 지금 시간에 진료 끝났을테고 대형병원 역시 응급수술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서울대나 삼성병원 응급실 통해 수술 가능 여부 타진해 보시는게 방법일듯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 님 정성스러운 댓글 진심 감사드립니다.^^
너무 불안해서 다시 아산 병원 응급실에 왔는데 대기가 길어요 아마 내일 여기서 수술하게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