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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사는 지역 자랑타임..저는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흠흠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26-07-01 15:22:22

양산엔 우선

퇴임하신 문재인대통령이 사시죠.

요즘 책방아자씨세요.평산책방..참 좋은 곳입니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와요^^*

그것도 바로 통도사 인근 소나무가 멋진 동네랍니다.

그런 동네에 미친인간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요 ㅠ

대통령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근데 아직도 그 인간들이 사저 조금아래에 또아리를 틀고 있어요 ㅠ

야튼

통도사는 양산이 자랑스러워 하는 사찰입니다.

시원시원한 보행로와 차도가 따로 있어서 아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네요.

 

인근 울산역(통도사역)에 ktx가 통과하니 

전국 어디서든 오가기가 쉽고 멋진 까페도 많아요.

통도사에서 30분정도 시내버스를 타면

양산신도시에 이어 물금신도시와 증산신도시가

지근거리에 있고 부산에 더 가까워진 사송신도시가 있어요.

시내를 관통하여 부산지하철과 연결되는 양산지하철이

있고 멋드러진 양산천이 통도사 5분거리의 내원사를 지나

이 신도시를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요.

가장 큰 공원인 황산공원이 바로 낙동강변과 같이 접해 있지요.

 

전국 어디나 비슷하겠죠.

시내 곳곳에 소규모공원과 큰규모의 음악분수가 여름밤을

빛내고 계획된 신도시는 이제 곳곳에 나무들이 키를  키워

아파트사이 녹지는 그림처럼 조성되어 있고  하루 중

언제라도 걷기에 불편함이 없는 청량한 그늘을 만들어 주네요.

 

부산 해운대는 자동차로 넉넉잡아 30분 정도이고

부산입구 구서동까진 거의 10분컷 ..

경주도 30분 내지35분정도...

바다를 보고 싶으면

해운대

기장

경주감포..

 

양산.   살기 좋습니다.

아.....양산물금역 ktx도 됩니다.

양산에서 부산역이나 남포동광복동 갈려면

물금역에서 기차 타면 거의 10분컷.

이만!! 숨가쁘네요 ㅎㅎㅎ

IP : 116.45.xxx.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요
    '26.7.1 3:23 PM (118.235.xxx.150)

    양산 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평산책방도 들를겸해서요

  • 2. 너무
    '26.7.1 3:25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신도시가 좋아보이네요.
    이름도 물금 예뻐요.
    서울에서 멀어도 이쁘고 편리한 지방은 삶이 풍요로워요.

  • 3. ㅇㅇ
    '26.7.1 3:27 PM (116.121.xxx.181)

    부럽네요
    산도 있고 바다도 가깝고
    평산책방도 있고

  • 4. ㅇㅇ
    '26.7.1 3:28 PM (116.121.xxx.181)

    물금신도시 어떤 북카페 간 적 있어요
    원글님 자랑할 만해요

  • 5. . .
    '26.7.1 3:28 PM (118.235.xxx.243)

    소개 감사요
    양산 살고싶어졌어요

  • 6. 양산
    '26.7.1 3:31 PM (112.155.xxx.90)

    전 통도사때문에 좋아해요. 통도사경내에 시원한 계곡물은 한여름의 아아죠. 외국인들도 절 입구부터 '와'하며 감탄하는 절

  • 7. 양산
    '26.7.1 3:36 PM (116.45.xxx.34)

    통도사도 좋은데 5분거리 내원사..그 계곡은 인근 부산 경남사람들에겐 축복이라 여겨져요.
    봄엔 그 환상같은 연초록이 수채화죠. 이슬비 내리는 봄에 우산 들고 걸어 본다면 어떤 표현도 모자랍니다.

  • 8. ㅎㅎ
    '26.7.1 3:40 PM (119.69.xxx.245)

    지인 아들이 양산에 있는 부산대 다녀요
    거긴 주로 메디컬 쪽만 있다더군요
    신도시라 깨끗하고 좋다고 그러더군요

  • 9. ...
    '26.7.1 3:44 PM (220.118.xxx.64)

    저 롯데 사직구장 갔다가 통도사 찍고 평산마을 책방 다녀왔었어요.
    하루종일 떠들어대는 ㅁㅊ소리에 정말 가슴 아팠었구요.
    통도사 길따라 쭉 늘어선 소나무들
    정말 멋있고 좋았어요.
    정말 좋은 동네 사시네요.
    빡빡한 서울...아...ㅠㅠ

  • 10. 울산
    '26.7.1 3:5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선 도시가 너무 거대하지 않아서 좋아요
    경주 부산 양산 가까워서 좋고
    산 바다 계곡 가까워서 좋고
    온갖 기업들이 많아서 전국 각지 사람들 보는 재미도 있어요

  • 11. ㅇㅇㅇ
    '26.7.1 3:5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해운대에서 양산까지 30분 더걸릴거예요
    저 몇달 부산대병원에 연수 갔을때
    출퇴근시간 거의 한시간정도 걸린듯
    도시가 아담하고 여기는 변두리가 더멋있는곳인듯
    그 강인가 개천인가 거기 너무 즣더라고요

  • 12. 양산 물금신도시
    '26.7.1 4:11 PM (24.23.xxx.19)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ㅈㅈ

  • 13. 자랑은 아니고
    '26.7.1 4:16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26년전에 대전에 읍내동 백송 아파트에 1년을 거주한적이
    있어요.
    이아파트 보다 전 뒷산을 품고 있던 언덕이 가파른 곳에
    있던 빌라나 연립들 단독주택이 정겨워서
    주말임 동네 탐방을 했었네요.
    달동네 처럼 생겼는데 따스한 느낌이 들었어요.
    대문 밖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꽃도 피워내고
    상추,부추, 고추를 조로록 심어둔 집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이곳에 안삽니다만
    최근에는 현충원 가는길에 갑동이라는 곳 자작나무 카페가 있다해서 제가 좋아하는 나무가 있대서 가봤어요.
    동네 골목이 좁은데 대전인데 시골이었고
    시골이지만 5분만 걸어나옴 버스정류장 있었고
    10분 거리에 온천동과 노은동 갈수 있고 공주에 동학사 5분
    거리였어요. 정겨웠어요.
    남편과 둘이 산책했는데 노후에 살기 너무 좋게 단독주택들이
    잘가꿔져 있더라고요.
    물론 주택 마다 단독 주차장이 있었고 꽃들이 흐드러지게 펴있어
    도시속에 느림? 계룡산 산이 눈앞에 둘러쳐져 있어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시적이고 색깔이 있는 동네였어요.
    갑동도 연구단지가 가까운건지? 이상한 자동차..사이버그 차?
    갑옷을 입은듯한 이상한 차가 있어 신기했네요.
    근데 시골인데 주택 가격이 ㅠㅠㅠ 후덜덜하게 비싸서
    돈있어야 살겠더라고요.

  • 14. 저도
    '26.7.1 4:39 PM (175.116.xxx.23)

    양산 사는데 문대통령님 계시는 것 외에도 원글님 말씀처럼 장점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결혼후 양산으로 이주했는데도 비교적 쉽게 정착하고 적응했고요. 제가 생각하는 다른 장점은 사람들이 대체로 유순하고 토박이들이 적어 텃세가 없다는 것. 소도시인데도 폐쇄적이지 않고 외지인이 많아 여러가지면이 좋습니다~

  • 15. 양산
    '26.7.1 4:47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부산대학교병원 빠뜨리셨어요^^
    부산경남지역거점 종합병원.
    우수한 의료진.
    부모님 여기서 응급수술하셨는데 의료진들 너무 좋았고
    서울에서 ktx타고 가기도 편리했어요

  • 16.
    '26.7.1 5:30 PM (116.121.xxx.21)

    추억 속의 통도사 좋죠
    대학 때 드라이브하고 데이트 했던 곳 잘 사냐

  • 17. ..
    '26.7.1 5:45 PM (58.78.xxx.180)

    양산 명곡동은 발전안할까요

    거기 안팔리는 땅 있어요 ㅜ

    대지도 있고 밭 등등

  • 18. 통도사는
    '26.7.1 6:01 PM (118.216.xxx.58)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부산살다 결혼해서 서울사는데
    통도사 사보고 충격받았어요
    절이 너무 크고 멋있어서요...

  • 19.
    '26.7.1 6:33 PM (115.138.xxx.1)

    양산 통도사 꼭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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