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온도가 40도 넘나드는건 그러려니.. 덥겠구나..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유럽은 워낙 습도도 낮은데다
밤에는 또 평균 22도래요
근데 동북아는 어떤지 아시잖아요
더운데다가 비까지 안내리면 그 지열이 고스란히 남아서 한밤중에도 열대야 현상으로 밤잠들 설치는게 한두번이냐고요
한국에서 22도 26도 정도면 전기장판 약하게 틀거나
새벽에 춥다고 솜이불 찾는 사람도 있을정돈데
밤에도 덥다며 완전 전 지구적 재앙이라며 난리를 뽕뽕
저 한때 대구서 살았을때 92년인가 93년인가 대학시절 더위로 난리였는데 집에 에어컨도 없고
방학이라도 자격증 이슈가 있어서 내내 학교에 나갔었는데 그때 선풍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끔찍하게 더웠는데 아침저녁 찬물샤워만 하면서 뜨거운바람만 나오는 선풍기 하나로 견뎠던 기억밖에는 없네요
동남아는 아무리 습하고 더워도 좀 나은게 때때로 스콜같은 쏟아붓는 소나기라도 자주와서 지열이라도 식혀주는데 동북아는 그런것도 잘 없고요
암튼 프랑스는
자기네들 몇백년만에 한번 고생하는건 죽을듯 힘들고 다른 나라에는 사사건건 환경 어쩌고 가르치려들고 규제하려들고 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