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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걱정없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5,336
작성일 : 2026-07-01 09:58:09

상상만해도 살맛나겠어요

아니면 거울봤는데 얼굴이 카리나ㅎ

또는 아들이 전교1등 막 서울대생 의대생. 법대생 

반토막나서 일주일전에 일년도 넘게 가지고있던 손절친 주식의 상친 소식을 듣고 안될놈 안될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IP : 220.120.xxx.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 10:01 A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돈이 엄청 많았면 반지하에 살아도 행복할 거 같애요..

  • 2. 그렇긴하죠
    '26.7.1 10:06 AM (115.164.xxx.168)

    인생근심의 반은 돈걱정이니까요.

  • 3. ...
    '26.7.1 10:06 AM (117.110.xxx.20)

    돈 걱정 없어지니, 건강 걱정 시작되네요.
    사는게 그런거죠. 하나가 사라지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다른 하나가 생기는거...

  • 4. kk 11
    '26.7.1 10:09 AM (1.236.xxx.121)

    어차피 걱정은 있는거고 돈 많으면 많은게 해결 가능하죠

  • 5. ...
    '26.7.1 10:10 AM (49.1.xxx.114)

    60이 되니 돈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99%더라구요. 공부못하는 자식도, 아픈 부모도, 바람난 남편도 돈이 많으면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요.

  • 6. 건강빼곤
    '26.7.1 10:12 AM (180.83.xxx.182)

    돈이죠 ...못난 자식도 돈있음 그나마 길이 많고요

  • 7. 타타타
    '26.7.1 10:20 AM (174.95.xxx.43)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 8. ...
    '26.7.1 10:23 AM (118.235.xxx.141)

    그러게요.
    알몸으로 태어나서 그나마 대학교육받아 이정도 사네요.
    새삼 참 감사하네요.

  • 9. ..
    '26.7.1 10:28 AM (125.176.xxx.131)

    돈도 많고 거기다가 건강까지 튼튼하면
    진짜 세상 살 맛 나겠죠 ㅎㅎ
    돈 많아도 몸아프면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우울할 테구요.

  • 10. 어머
    '26.7.1 10:31 AM (222.113.xxx.251)

    타타타 가사가 와 닿는거보니
    저 진짜 나이들었나봐요

    진짜 가사가 기가막히네요

  • 11. 윗님
    '26.7.1 10:39 AM (174.95.xxx.43)

    80년대 후반 베스트셀러 극장 '사촌들' 의 주제가 였는데
    90년대 중반 연속극 사랑이 뭐길래에 잠깐 나와서 히트친 노래죠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wEhF11yKQBI&t=13s

  • 12. .....
    '26.7.1 10:44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운 중에 젤 큰 운이 어느나라에서 태어났냐 ㅡ 어느 가정 ㅡ 내 지능이나 성격 순
    젤 큰 운이 확보되신 겁니다.
    40년 전에 장학금 받고 겨우 미국유학을 갔더니, 미국친구들은 정부가 학자금대출을 해준다네? 히야, 좋겠다. 대체 왜 공부안함? 이랬던 게 생생해요.

  • 13. ㅇㅇ
    '26.7.1 10:44 AM (121.190.xxx.190)

    저도 타타타부르며 위로하는데 재미없게 돈많게 살고싶어요

  • 14. 저두
    '26.7.1 10:57 AM (110.70.xxx.202)

    돈 원없이 쓰게 된다면..
    여행 내가 가고싶은시기에 최고급 패키지로 후딱 갔다오구
    사고싶은 차 사구 갖고싶은 주식들 천주 씩 사보고 싶어요.
    호텔도 좋은데로만 주말에 호캉스 하고요.
    아이에게 좋은집 다 해주고 싶어요

  • 15.
    '26.7.1 11:06 AM (106.101.xxx.226)

    재산 상속해주고 자식 서울집 사주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할듯 해요. 집 50억에 현찰 30억쯤.원없이 쓰려면 10억 여유자금이 있어야하고 100억은 있어야 부자겠구나.

  • 16. 에효
    '26.7.1 12:05 PM (218.51.xxx.191)

    시장에서 여름이면 복숭아 앞에서
    서성이다 왔었는데
    지금은 마트에서 복숭아 턱턱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요

  • 17. .......
    '26.7.1 12:40 PM (61.78.xxx.218)

    돈 많고 잘버는 사람들 알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 18. ㅎㅎ
    '26.7.1 5:36 PM (122.35.xxx.72)

    대신 님은 글을 재밌게 잘 쓰시잖아요 ㅎㅎㅎ 웃음 터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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