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언 - 외로움이나 슬픔

함께 ❤️ 행복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6-07-01 08:44:31

괴로움에서 도망치지 말고, 괴로움의 한복판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외로우면 그 외로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외로움이나 슬픔을 유흥으로 어물어물 넘기면 안 된다. 버티고 버텨 자신을 키우는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인생은 자신에게 달렸다
환경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길을 열어야 한다

IP : 14.4.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6.7.1 9:02 AM (1.227.xxx.55)

    좋은 말씀이죠.
    근데.....그게 어렵죠. ㅠ

  • 2. ............
    '26.7.1 9:08 AM (218.147.xxx.4)

    도인???????????

  • 3. 내가좋아하는 시
    '26.7.1 10:11 AM (174.95.xxx.43)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
    흔들리는 나뭇잎,
    가로등의 어슴푸레한 불빛,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목소리조차
    마음의 물살 위에
    파문을 일으킨다.

    외로움이 깊어질 때
    사람들은
    그 외로움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어떤 사람은
    밤새워 술을 마시고
    어떤 사람은
    빈 술병을 보며 운다.

    지나간 시절의
    유행가를 몽땅 끄집어내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이의
    집에 전화를 걸어
    혼곤히 잠든
    그의 꿈을 흔들어놓기도 한다.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들 삶의 한 골목골목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외로움이 찾아올 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사랑이 찾아올 때 보다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곽재구의 ( 포구기행) 中에서-

  • 4. 내가좋아하는 시
    '26.7.1 10:12 AM (174.95.xxx.43)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
    흔들리는 나뭇잎,
    가로등의 어슴푸레한 불빛,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목소리조차
    마음의 물살 위에
    파문을 일으킨다.

    외로움이 깊어질 때
    사람들은
    그 외로움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어떤 사람은
    밤새워 술을 마시고
    어떤 사람은
    빈 술병을 보며 운다.

    지나간 시절의
    유행가를 몽땅 끄집어내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이의
    집에 전화를 걸어
    혼곤히 잠든
    그의 꿈을 흔들어놓기도 한다.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들 삶의 한 골목골목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외로움이 찾아올 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사랑이 찾아올 때 보다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곽재구의 ( 포구기행) 中에서-

  • 5. 윗님
    '26.7.2 8:26 AM (61.82.xxx.210)


    좋네요
    감사합니다

  • 6. ..
    '26.7.2 10:31 AM (58.78.xxx.180)

    괴로움에서 도망치지 말고, 괴로움의 한복판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외로우면 그 외로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외로움이나 슬픔을 유흥으로 어물어물 넘기면 안 된다. 버티고 버텨 자신을 키우는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인생은 자신에게 달렸다
    환경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길을 열어야 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65 샤워실에서 외양간 냄새... 12 ... 2026/07/07 3,141
1823364 쉬운 반찬 알려주세요 16 덥네요 2026/07/07 3,416
1823363 '지옥 열돔' 덮친 유럽, 도로까지 녹아 내려…"사망.. 3 ..... 2026/07/07 3,819
1823362 무선청소기 싸지도 않은게 너무나 허접하고 11 다*슨 2026/07/07 1,941
1823361 게시판이 깨끗해졌어요 1 .... 2026/07/07 1,661
1823360 서킷후 기관이 사들이니 또 반등하네요ㅎㅎ 10 ........ 2026/07/07 2,826
1823359 어제 한동훈이 77법 관련해서 라방에서 토론한것 볼만하네요 10 ㅇㅇ 2026/07/07 878
1823358 극심한스트레스후 심장박동이상증세 4 ㅠㅠ 2026/07/07 1,387
1823357 오늘 저녁은 또 뭐하죠 22 .... 2026/07/07 3,059
1823356 주식이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거 11 ... 2026/07/07 3,659
1823355 와 그라노? 와 그라노? 송 듣고 가실게요. 33 .. 2026/07/07 1,668
1823354 자비 솔라 특별전 얼리버드티켓~ 2 .. 2026/07/07 807
1823353 무능하다는 글 엄청 올라오네요 (냉무) 20 2026/07/07 3,090
1823352 비는 안내리고 주식이 주륵주륵 흘러내리는 1 오라는 2026/07/07 1,329
1823351 과도한 개입과 규제는 결국 문제를 일으키죠. 9 ... 2026/07/07 1,239
1823350 더워서 입맛도 없고 3 2026/07/07 1,064
1823349 탈원전 백지화된거 원전 다시 짓네요 6 .. 2026/07/07 1,629
1823348 삼전 288 에 샀는데 계속 내릴까요? 13 질문 2026/07/07 4,820
1823347 투기도박판... 9 ... 2026/07/07 1,986
1823346 저의 제미나이는 똥멍충이예요. 11 2026/07/07 2,514
1823345 고3기말 끝나면, 학원 정리? 11 . . 2026/07/07 1,256
1823344 외인이 팔고나간장은 12 ... 2026/07/07 4,544
1823343 만족해서 써보는 뷰티템 후기 14 .. 2026/07/07 3,050
1823342 하이닉스 차트를 보니까 4 ㅇㅇㅇ 2026/07/07 3,503
1823341 삼전닉스 보유는 저에게 자랑스러운 일이었는데 7 의냐후 2026/07/07 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