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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형주방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로즈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6-07-01 08:00:41

내년쯤 농가주택 지을예정인데 대면형주방에 눈이 돌아갑니다 이쁜건 이쁜건데 사용하는데 어떠하신지 써보신분들 말씀좀 듣고싶어요

IP : 211.177.xxx.2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6.7.1 8:14 AM (61.82.xxx.146)

    외로움 많이 타시고 부지런+ 깔끔하시면 추천

    저는 반대라 대면형은 커녕
    독립주방으로 만들고 문을 닫아버리고 싶습니다

  • 2.
    '26.7.1 8:17 AM (106.101.xxx.90)

    요리 매끼 많이 하는집은 비추
    어쩌다 하는집은 괜찮음. 부지런해야 깔끔함이 유지됨

  • 3. 대면형
    '26.7.1 8:22 AM (211.36.xxx.129)

    너무 싫어요
    요리하고 있는 내 얼굴이 보이는 부담에서 자유롭고 싶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대면형 인기가 사그라든다고 하네요

  • 4. 로즈
    '26.7.1 8:31 AM (211.177.xxx.226)

    아~~ 답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조금 수그러드네요^^

  • 5. 저는 사양
    '26.7.1 8:33 A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요리할 때, 앞/옆 벽면 타일에 기름이나 국물 전혀 튀지 않으시나요?
    벽면에 튄 그게, 대면형에선 멀리 분사되어 마룻바닥에다 뿌려대는 거잖아요
    매일 요리 후 아일랜드 옆 마룻바닥을 손걸레와 알콜로 벅벅 닦을 열정이 넘쳐나는 분이면 해 보시고요

  • 6. ㅡㅡ
    '26.7.1 8:40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굽고 조리고 끓이고 할 때 온 집안에 냄새는 어떻게 하실건지

  • 7. 독립주방
    '26.7.1 8:45 AM (221.139.xxx.217)

    문닫고싶음222

  • 8. 굳이
    '26.7.1 9:06 AM (1.227.xxx.55)

    대면해서 뭐하겠어요.
    아가가 있어서 봐야 한다면 몰라도

  • 9.
    '26.7.1 9:16 AM (106.101.xxx.193)

    싱크랑 불은 벽쪽, 가운데 2미터 카운터탑을 두었어요. 배치는 대면형인데 조리를 벽쪽으로 둔거죠. 카운터탑이 늘상 붐비지만 유용해요. 요리할때 펼쳐놓고 하기 진짜 편합니다. 미관상 가끔 치워요. 사람 사는 집인데 호텔 같을 수 있나요~

  • 10. ...
    '26.7.1 9:17 AM (221.162.xxx.158)

    주택인데 아파트와 다른 구조로 하세요
    기름도 바닥에 튀고 여름에 문닫고 에어컨 켜는데 냄새 빠져가는것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전요즘 주방에 문닫고 다이닝 공간을 주방과 거실사이에 놓고 싶어요

  • 11.
    '26.7.1 9:19 AM (58.78.xxx.252)

    유튜브 보면 잠깐 부럽기는 했으나...
    전 애들도 다크고 거실엔 소파에 딱붙은 남편만 있는데 굳이 대면하면서 밥하기는 싫어요.
    나만 더운데 밥하는데 대면까지 하다보면 화날듯

  • 12. 순이엄마
    '26.7.1 9:28 AM (183.105.xxx.212)

    설겆이 할때 심심하지 않아요. 대화하면서 설겆이 하니까. 일하는 느낌이 아니라 노는 느낌. 음식 만들때도 심심하지 않아요. 분명 남편은 놀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느낌이고 화가 나지 않음 ^^;;

  • 13.
    '26.7.1 10:02 AM (211.211.xxx.168)

    조장조잘 떠들고 가족들과 소통하며 요리하고 샆으신 분은 추천

    각자 자기 방에 박혀 있는 우리집 같은 집은 비추

  • 14. 근데
    '26.7.1 10:03 AM (211.211.xxx.168)

    요즘 전원 주택 매물 싼거 많을텐데 왜 새로 자으려 하시는지?

  • 15. ...
    '26.7.1 10:18 AM (114.204.xxx.244)

    대면형 좋은데요
    더구나 농가주택이면 남편이나 지인들 수다떨면서 식사준비할 일 많다면 좋죠

  • 16. kk 11
    '26.7.1 10:20 AM (1.236.xxx.121)

    문 달아서 감추니 좋더군요

  • 17. 로즈
    '26.7.1 10:33 AM (211.177.xxx.226)

    우리가 농사짖고 있는땅에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어차피 농사를 안지으면 안되니 그냥 거기다가 집짖고 편하게 농사지으면서 늙어가야할것 같아서요...지역은 김포예요

  • 18. 로즈
    '26.7.1 10:34 AM (211.177.xxx.226)

    참고로 현재 농막에서 거주하면서 농사를 짖는데 손님이 엄청나게 찾아옵니다.

  • 19. 로즈
    '26.7.1 10:34 AM (211.177.xxx.226)

    대면형으로 하고 독립주방도 참 좋은 방법일듯요~~

  • 20. 보조주방
    '26.7.1 10:52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건축 유튜브 여러 군데 참고해 보세요.
    전원주택 주방 뒤로 보조주방 두는데
    바닥은 물청소 가능하게 만들어서
    외부에서 신발신고 바로 들어와서 농기구들 닦고,
    냄새나는 삼겹 생선 곰탕류 조리하게 설계했어요.
    실내는 간단 조리만 가능하게 대면형으로 빼면 눈이 시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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