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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26-07-01 02:22:54

일한지 한달째인데요. 

이거 이거 해, 해야된다. 이럼 다른 아이는 그

내용에 집중하는데

이 아이는 절 요상한 눈으로 분석하듯이 쳐다봐요.

기분 나빠요.

IP : 223.39.xxx.19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 2:51 AM (218.51.xxx.95)

    나한테 뭐 할 말 있니?
    기습하듯 물어보세요.

  • 2.
    '26.7.1 2:55 AM (174.95.xxx.43)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너무 이쁘면 그럴 수 있겠죠 ㅎㅎ

  • 3. ...
    '26.7.1 3:11 AM (118.235.xxx.16)

    아~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 알겠ㅋㅋ 그런 애들이 꼭 있어요. 흔들리지 마시길. 님 페이스대로 쭉 가면 결국 따라오더라고요. 불신하는 애들 언제나 하나씩 있지만 결국 대세에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신경쓰지마시길.

  • 4. lil
    '26.7.1 3:2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볼때마다 질문있니?
    기싸움에서 이기시길!!!

  • 5. 엄마랑 똑같음
    '26.7.1 3:33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아이 자체가 상담이나 행동도 똑닮
    어학원에 지하 주차장 안되는게 당연한뎨
    꼭 가드 어르신이랑 다툼
    실장님이 저 엄마 학원 건물에 또 저러고 있어요
    엄마세요 그런분들이 카드할인 30만원 채우려고 3개씩 10만원씩 끊음
    그러다 파닉스 지적하면 자존심 상해서 다른 어학원으로 옮김
    소문나는건 모르나봐
    레벨테스든 부터 안받는데

  • 6. ....
    '26.7.1 3:36 AM (221.146.xxx.119)

    그 아이 몸과 뇌가 불편란 아이라고 생각하고 가엽게 여겨주세요
    부모에게 배운 것일테고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행동해서 미움 살 텐데
    얼마나 불쌍해요 그 아이가 좀 웃는 포인트라도 알아서 웃게 해주면
    표정이 풀어질텐데... 아직 4살 아기라고 여기는 수밖에요.

  • 7. ...
    '26.7.1 3:46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엄마가 똑바로 해야죠
    무식하게 학원버스에 노란버스는 부모님 동행은 불법인데
    늘 그 아빠가 죄송하다고 전화 오더라구요
    결제 하러오다가 그 학부님 오면 강사들 다 피함

  • 8. ....
    '26.7.1 5:36 AM (115.138.xxx.183)

    그런데 표정만 그래 보일 수도 있어요. 표정만 비호감. 알고 보면 아닐 때도 있답니다.

  • 9. ...
    '26.7.1 6:04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거의 아이들은 해맑아요 천진하고
    얼마나 예쁘고 쫑알쫑알 완전 귀여움
    에세이도 그날 배운 다 틀려도
    그 자체로 귀여움

    아이들이 한반에 6명
    보통 친한 엄마들끼리 보내다
    엄마들이 경쟁함
    그 나이는 학습이 아니라 성격임
    다 틀려도 외향적이 아이들이 훨씬 발전함
    영어는 언어이니,

    영유 초등 중1어학원 초6까지는
    이중언어 가능한 강사들이 하는데
    호기심 많은 친구들이 훨씬 발전함
    틀려도 귀여워서 게임식으로 하니, 구어가 빠른 애들은 다름
    진짜 발전이 보이고
    이건 성격같기도 해요
    언어는
    소심한 아이들은 수업에 듣고만 있고
    밝은 아이들은 선생님이랑 똑같이 해봐
    꺄르르~~웃음 따라함
    보통 그런 아이들을 더 예뻐해요

  • 10. ...
    '26.7.1 6:09 AM (218.209.xxx.224)

    거의 아이들은 해맑아요
    천진하고
    얼마나 예쁘고 쫑알쫑알 완전 귀여움
    에세이도 그날 배운것 다 틀려도
    그 자체로 귀여움

    아이들이 한반에 6명
    보통 친한 엄마들끼리 보내다
    엄마들이 경쟁함
    그 나이는 학습이 아니라 성격임
    다 틀려도 외향적인 아이들이 훨씬 발전함
    영어는 언어이니,

    영유 초등 중1어학원 초6까지는
    이중언어 가능한 강사들이 하는데
    호기심 많은 친구들이 훨씬 발전함
    틀려도 귀여워서 게임식으로 하니, 구어가 빠른 애들은 다름
    진짜 발전이 보이고
    이건 성격같기도 해요
    언어는
    소심한 아이들은 수업에 듣고만 있고
    밝은 아이들은 선생님이랑 똑같이 해봐
    꺄르르~~웃음 따라면서 습득
    말도 많고
    보통 그런 아이들을 더 예뻐해요

  • 11. 선생님이
    '26.7.1 6:58 AM (211.234.xxx.227)

    예뻐서 그럴수도...그럴땐 문제에 집중하자 하세요 ㅎ

  • 12. ...
    '26.7.1 7:20 AM (211.234.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넌빛이 그런 걸수도..
    대놓고 물어보새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냐구
    저도 중학교때 너때매 괴롭다는 헉원선생님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이라고

    그냥 골몰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속으로 저건 왜저렇지 하면서
    이해하려 애쓰면서 생각하는게 겉으로는 심각하게 보였나봐요


    분석하는 눈빛인거는 죄송한 마음인데
    이건 왜이렇지 저 말은 무슨뜻이지 저건 사실일까 등등
    생각하는게 얼굴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드러나는지
    한의원에서도 일반 병원에서도 의심하는 눈빛이네 식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냥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게
    겉으로 의심하둣이 그렇게 보이나봐요
    그학생은 다른 의미일수도 있지만요

    대놓고 물어보세요 이해안되는거있니 불편한거있니 이렇게
    본인표정을 남들이 읽는다는걸 알려줘야해요

  • 13. ...
    '26.7.1 7:23 AM (211.234.xxx.5)

    그냥 눈빛이 그런 걸수도..
    대놓고 물어보새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냐구
    저도 중학교때 너때매 괴롭다는 헉원선생님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이라고

    그냥 골몰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속으로 저건 왜저렇지 하면서
    이해하려 애쓰면서 생각하는게 겉으로는 심각하게 보였나봐요


    분석하는 눈빛인거는 죄송한 마음인데
    이건 왜이렇지 저 말은 무슨뜻이지 저건 사실일까 등등
    생각하는게 얼굴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드러나는지
    한의원에서도 일반 병원에서도 일반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내말을 의심하는 눈빛이네' 식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
    그냥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게
    겉으로 의심하둣이 그렇게 보이나봐요

    수업들으며 인지구조를 조정하려 애쓰는 표정이 그렇게 나오는걸수도
    그학생은 다른 의미일수도 있지만요

    대놓고 물어보세요 이해안되는거있니 불편한거있니 이렇게
    본인표정을 남들이 부정적으로 읽는다는걸 알려줘야해요

  • 14. ..
    '26.7.1 7:4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고등강삽니다.
    고1 여학생 하나를 교사 둘이 가르치는데 저는 귀여운 눈빛이라 느끼는데 다른 쌤은 뚱하게 째려보는 눈빛이라 싫다 하세요.
    아이는 같은 눈빛으로 보는데 그걸 판단하는건 교사 자신이에요.
    예쁘게 봐주세요.

  • 15. 다른
    '26.7.1 8:17 AM (118.235.xxx.233)

    다른 건 몰라도 선생이 하라고, 해야 한다고 하는데 안 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건 의심과 불평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 태도는 기본적으로 남을 의심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고 의도없이 그런 눈빛이라면 남에게 의심을 안 들키려는 사회화가 덜 된 한마디로 부모한테서 잘못 배운 탓이 크죠. 애들 보면 신기해요. 그 부모를 만난 적 없어도 애들 행동을 보면 부모가 어떤 됨됨이의 사람인지 대충 파악 가능하게 하거든요.

  • 16. .....
    '26.7.1 9:37 AM (211.235.xxx.233)

    예전에는
    쟤는 집안 교육을 어찌 받았길래..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지나고 보니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더라고요..
    사랑을 주면 돌려주는 걸 배울 수 있는 나이라서요.
    그런 아이라도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그런 의도없이 머리속에 생각은 많은데 말하는 거는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표현하지 않는 아이일 수도 있고요..

    그냥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물어보세요..
    하고 싶은 말 있니, 물어보면 알려줄께..
    같은 말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애도 느낍니다..

  • 17. 쌔한 애들
    '26.7.1 10:02 AM (114.207.xxx.21)

    결국 관두던데요.

  • 18. 원래 그런 아이
    '26.7.1 2:20 PM (223.38.xxx.140)

    원래 표정이 그런 아이라
    선생님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늘 그런 식일거예요
    결국 자기 손해인데
    아직 어려서 모르는거죠
    그냥 무시하고 다른 예쁜 아이들에게 집중하다보면
    그 아이도 다른 학생들 분위기에 눌려 힘 못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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