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1 12:31 AM
(1.232.xxx.112)
열심히 사는 아이
공부가 다도 아니고 인생 깁니다.
너무 속상해 마시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세요.
2. ...
'26.7.1 12:32 AM
(121.168.xxx.40)
꼭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정시 꼭 성공하길요!
3. ...,
'26.7.1 12:32 AM
(39.119.xxx.28)
그아이는 대기만성형이에요
꾸준하다니
교대나 사범대 아니면 공무원 하면 잘할거 같아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4. 와
'26.7.1 12:36 AM
(49.164.xxx.30)
어머니.. 진짜 복받으셨네요
그런애들 찾기 힘들어요
성실한게 얼마나 큰 무기인지 아시잖아요
자녀분 꼭 잘될겁니다.뭐든
5. 댓글
'26.7.1 12:44 AM
(125.178.xxx.144)
좋은말씀들 읽다가 저 웁니다ㅠㅠ
감사해요
6. 세상에ᆢ
'26.7.1 12:46 AM
(118.235.xxx.144)
뭘 해도 해낼 아이입니다.
요즘 가장 중요하게 보는 덕목,
태도와 성실성을 갖췄네요
자랑계좌 입금하셔야할 듯. 부럽습니다.
7. 어머님..
'26.7.1 12:47 AM
(114.203.xxx.133)
맛있는 야식 준비하시고 말없이 응원해 주세요
8. 111
'26.7.1 12:55 AM
(106.101.xxx.216)
제가 학원 사교육 쪽으로 25년인데요
가장 기억나는 학생이 공부를 해도 내신이 4-6이고 모의도 거기서 약간 높은 정도 경기권은 안되고 충청권 쪽으로 대학갔어요 너무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항상 안나오지만 또 힘내서 하는 아이였는데 대학 가서는 과탑에 장학금받고 교수님들 추천으로 취업도 가장 먼저 하고 그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곳 다닙니다
열심히 하는 아이는 꼭 잘되더라고요 지금 모습이 끝이 아니니 아이 격려해주시고 잘하고 있는거라 말씀해주세요
9. ㅇㅇ
'26.7.1 12:56 AM
(1.231.xxx.41)
그런 애들 있더라고요. 크게 성과도 없는데 꾸준히 열심히 하는 아이들. 딸 친구 중에도 있는데,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좋은 대학은 못 갔지만, 그 대학을 졸업하고도 서른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알아서 업그레이드해 가더군요. 저는 거북이 같은 그 아이가 너무 대견해서 자주 칭찬해요.
10. .....
'26.7.1 1:00 AM
(223.39.xxx.116)
성실함이 최고죠 많이 응원해주세요
11. 재능
'26.7.1 1:13 AM
(222.237.xxx.190)
재능이 있네요.
기특하네요.
성적에만 포커스를 두지마시고
지금 처럼 그런 아이의 성실함에 대해 엄마가 큰 의미를 부여하셔서 아이에게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말해주세요.
평생 기억에 남고 그 힘으로 살아갈 거예요.
12. ㅇㅇ
'26.7.1 1:22 AM
(49.167.xxx.216)
애 기 꺽지 마시고 응원해 주세요
저희 애도 그런 형이었는데 인서울 하위권 가서
학점관리하고 다양한 스펙 쌓아서
대기업 턱하니 들어갔어요
꾸준함과 성실함이 결국 뭔가를 이룹니다
지금이 다가 아니에요
13. 프린
'26.7.1 3:08 AM
(183.100.xxx.75)
정말 그렇게 지내는 거라면 굉장히 성실한거예요
주어진 상황에 항상 노력할줄 아는 아이구요
그걸 못해서 실패하는게 훨씬 많아요
이번 입시까진 아이뜻대로 기다려주시구요
결정이 나면 너는 열심히 하는 아이고 그게 살아가는데 엉청난 자산이고 장점이라고 말해주시면서 잘할수 있는걸, 하고싶은걸 찾아보자 하세요
어느자리서도 노력하는 아이 잘맞는걸 찾음 그것은 잘하기까지 할거예요
14. 제일 부러운
'26.7.1 3:15 AM
(58.236.xxx.72)
요새는 머리 좋은애들은 많은데
성실한 애들이 귀해요
정말 인생 사는데 금수저만큼이나 인생 유리한 아이에요
부럽네요 ㅜ
15. 아이야
'26.7.1 4:06 AM
(116.121.xxx.21)
앉아있어도 남들보다 안되는 성적에 좌절하지 않고 어쩌면 그리 버티고 있을까요
이 소중한 시간을 아이는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고 있네요
아이는 어디서든 무엇으로도
잘 살아나갈것입니다
16. 성공할아이
'26.7.1 5:13 AM
(66.52.xxx.107)
성실함도 능력이에요. 나이가 들 수로 더 중요한 능력!
그 성실함으로 자기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한 사람들은 결국 빛을 보더라고요.
17. 맞아요
'26.7.1 5:23 AM
(175.117.xxx.16)
살아보니
꾸준함과 성실함이 결국은 이기던데요.
제일 어려운 게 노력이더라구요.
크게 될 아이 믿어주세요.
18. ...
'26.7.1 5:56 AM
(124.50.xxx.169)
댓글들 맞아요
울 아이 수시 6장 중에서 가장 낮은 학교 갔어요. 내신이 아까웠지만 거기가서 열심히 하니까 또 길이 열리네요. 용꼬리말고 뱀머리 격인데 교수 눈에 들어 교수랑 프로젝트 같이하고 연구실 들어가서 과제하더니 매달 용돈고 받고 이젠 대학원 진학하고 싶다고 해요. 학부생인데 대학원생들이랑 논문 발표하고...해외유학도 꿈꿀 정도로 이 학교 오길 잘했다 생각 중입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길이 생겼달까.. 인생 깁니다.
서울대 다니는 형제에게 치여만 있던 애가 눈에도 안 보이는 학교 갈 때는 걱정이더니 인생 길어요
19. 11
'26.7.1 7:05 AM
(175.121.xxx.114)
와 이런 아이가 실제로 있다니 이 아인 정말 대단한 아이에요 성실함에 저런 마음이라니 정말 머라도 됩니다
20. ...
'26.7.1 8:10 AM
(1.236.xxx.121)
공부방법을 모르거나 기초브적 아닐지..
그래도 성실하고 성격 좋으면 잘 살이요
21. 아이에게
'26.7.1 8:17 AM
(118.235.xxx.64)
어른인 니도 널보고 감탄한다.고 전해주세요
22. 아이
'26.7.1 9:16 A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아이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입시 앞에 두고 걱정 많고 우울했는데 힘이 납니다.
우리 아이는 공부는 좀 부족해도
학교 선생님들께 이쁨 많이 받고 모범상 배려상도 받고
늘 친구들에게도 인정 받고 마음도 따뜻한 아이에요
고집 쎈게 공부에도 적용이 되는건지
아빠엄마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게 좀 속상하지만
자기 주관이 확실해서 잘 흔들리지도 않더라구요
아이에게 저도 넌 공부가 아니라도
성실한 이 모습에 너무도 믿음이 가고 무얼해도 잘 해낼수 있을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아이를 더 열심히 하길 채근하기도 하고 학군지에서 못난이 같아 보일때도 있었지만
고3이 되어 더 애쓰는 모습을 보니
나는 과연 이 아이처럼 할수 있었을까?는 생각해보면
아니더라구요
오늘도 4시 넘어 잔것 같아요
오늘 결과도 좋진 않겠지만
맛있는 간식 준비해놓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입시 전까지 마음 힘들때마다
제 이 글 찾아오려구요
좋은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3. ㅇㅇ
'26.7.1 9:18 AM
(118.235.xxx.65)
아이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입시 앞에 두고 걱정 많고 우울했는데 힘이 납니다.
우리 아이는 공부는 좀 부족해도
학교 선생님들께 이쁨 많이 받고 모범상 배려상도 받고
늘 친구들에게도 인정 받고 마음도 따뜻한 아이에요
고집 쎈게 공부에도 적용이 되는건지
아빠엄마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게 좀 속상하지만
자기 주관이 확실해서 잘 흔들리지도 않더라구요
아이에게 저도 넌 공부가 아니라도
성실한 이 모습에 너무도 믿음이 가고 무얼해도 잘 해낼수 있을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아이를 더 열심히 하길 채근하기도 하고 학군지에서 못난이 같아 보일때도 있었지만
고3이 되어 더 애쓰는 모습을 보니
나는 과연 이 아이처럼 할수 있었을까?는 생각해보면 절대
아니더라구요
오늘도 4시 넘어 잔것 같아요
오늘 결과도 좋진 않겠지만
맛있는 간식 준비해놓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입시 전까지 마음 힘들때마다
제 이 글 찾아오려구요
좋은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4. ^^
'26.7.1 9:28 AM
(210.223.xxx.127)
성실한 게 얼마나 큰 무기인지 아시면서 그러세요. 인생 길어요. 성실한 사람은 항상 보답받게 되어있답니다. 주관도 강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고, 선생님께도 이쁨받는다니 중요한 건 다 챙겼네요.
좋은 아이에요. ^^ 너무 걱정 마세요.
25. df
'26.7.1 10:06 AM
(121.142.xxx.174)
저희애랑 같은 아이네요. 독서실 붙박이,..오죽하면 우리 부부가 저렇게 노력이란걸 하는데 좀 가엾다고 할 정도..
윗분들 얘기처럼 그 성실함이 결국 빛을 보더라구요.
대학은 좋은덴 못갔지만 그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교수님 눈에 들어서 교수 추천으로 대기업에 졸업전 취업 돼서 진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열심히 5년째 다니고 이제 대리 승진 했어요. 그 성실함이 빛을 볼거에요.
26. 마음결
'26.7.1 10:08 AM
(210.94.xxx.208)
이런 아이를 두고 무슨 대학걱정을 하세요
대학이 아니라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낼 아이예요
잘 챙겨주세요
27. 와
'26.7.1 12:07 PM
(121.190.xxx.190)
열심히해도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
열심히 안하고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
누구엄마가 속이 더 탈까요..
원글님 아이는 될 아이고 내아이는 후잔데 님이 부러워요
28. ..
'26.7.1 1:33 PM
(118.235.xxx.220)
열심인 아이 ,글만 읽어도 예쁘네요.
29. ...
'26.7.1 1:40 PM
(112.213.xxx.229)
어머나, 세상 귀한 아이네요. 그런 성정의 사람들만 있다면 세상이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울 것 같 같아요. 보석 같은 아이입니다.
30. ..
'26.7.1 1:42 PM
(211.112.xxx.78)
따스한 말 많이 해주셨으니 저는 조금 현실적인 댓글
달아볼게요.
공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나오는 자녀인 경우
웩슬러 지능 검사 한 번 해보세요
공부쪽이 아니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고 혹시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알면살면서
마음고생 덜 해요. 회사나 직장가도 성과가 안나오면
그 땐 사람한테 상처받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미래를 위해 한 번은 해보시기 추천드려요.
31. ...
'26.7.1 2:05 PM
(218.144.xxx.70)
저도 윗분 댓글에 동감요
성실함이 큰 무기고 훌륭한 장점인거 맞아요.
그거 인정하는 거랑은 별개로 아이 지능도 살펴보시면 좋을듯요
성실함은 어느 분야로 가나 빛을 발합니다. 단 공부 쪽으로는 재능이 없다면
기왕이면 강점인 성실함을 자기랑 맞는 분야에서 발휘하는게 더 좋은 성과를 낼수 있겠죠.
안성실한 애를 부모가 성실하게 만들기는 어렵지만 성실한 애를 좀더 자기한테 맞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건 할수 있을거예요
성실한 애들은 늦게라도 잘되니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시고요
32. 감사
'26.7.1 2:15 PM
(125.178.xxx.144)
감사합니다 그냥 학교에서 진로적합검사인가 그런것만 봤어요..
구식엄마라 그냥 사는대로 살자하는편인데
웩슬러 검사 고3이 하기엔 늦은건 아닌가요
한번 저도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우선 아이가 공부를 하겠다고 하니 입시 끝날때까지는
지켜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보는게 어떤 도움이 될수도 있는걸까요
33. 지금
'26.7.1 2:19 PM
(125.178.xxx.144)
수능전에했다가괜히혼란을가져오는거아닌지걱정되어서요ㅠ
34. ㅜㅜ
'26.7.1 2:24 PM
(106.101.xxx.44)
이런애들은 뭘해도 자기몫 해내요
복받으신거 맞아요
부럽습네다
35. 느린아이
'26.7.1 3:00 PM
(59.20.xxx.97)
수능 끝나고 검사해 보셔요
우리 첫째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현재 군대 가 있는데 어딜가도 이쁨 받아요
고등때 생각하면 저도 눈물나요 얼마나 노력했는지 엄마, 아빠는 알아서요
36. ..
'26.7.1 3:09 PM
(211.244.xxx.191)
머리믿고 잔머리 굴리다 별볼일없는 서울대,연고대생들 너무 많이 봤어요.
대기만성형이고..잘 될겁니다.
성실한태도로 사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나이들수록 더더 느낍니다.
37. 음
'26.7.1 3:10 PM
(115.92.xxx.218)
엉덩이 힘이 좋은 사람은 뭘해도 성공합니다.
너는 뭘해도 될것같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38. ...
'26.7.1 3:25 PM
(211.218.xxx.194)
성실한 아이
자기 몫 잘하고 잘 살거에요!!
39. ㅇㅇ
'26.7.1 4:21 PM
(122.101.xxx.85)
아이가 너무 대견하네요.
같은 고등맘이라 더더욱 그래요.
제가 살아보니 어디서든 꾸준하고 성실한 사람은 빛이 나더라고요
시기야 좀 빠르고 늦기도 하겠지만 반드시 와요 빛나는 시기가요.
정말 부럽습니다 원글님
40. 시부야12
'26.7.1 4:57 PM
(39.112.xxx.211)
우리딸이랑 비슷해서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딸이 제가 보기엔 비효율적인 공부이기도 했지만
소처럼 무소의뿔처럼 공부했어요.
적성맞는 과가서, 대학 가서 훨씬 잘해요.
이런 친구들은 순발력보다는 우직한 깊이에요.
꼬아놓은 문제 정답 찾는 것보다
자기가 좋아하고 적성 맞는것 찾으면 그 노력이 빛을 발해요.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뭘 잘하고 뭘 좋아하나 잘 살펴주새요
41. mm
'26.7.1 4:59 PM
(211.235.xxx.137)
공부하는방법. 시험잘보는방법을 모르나봐요 ㅠ
42. 엘라
'26.7.1 5:27 PM
(61.102.xxx.161)
결과에 상관없이 삶을 대하는 태도는 남는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알바를 하든 취업을 하든 맡은 일을 성실하게 잘 해낸 다면 좋은 결과는 어디서든 나타날거라고 생각해요.
제 학창 시절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공부 시간 대비 대학 입결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후회없이 열심히 공부했기에 재수안하고 본인 성적에 맞는 학교로 갔었어요. 학교 가서도 잘 다니는거 같었어요.
다만 댓글보니깐 4시 넘어서 잤다고 하는데 부족한 수면때매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수능때 컨디션 좋으려면 지금부터 잠 조절하는게 필요해보여요. 충분한 수면이 오히려 암기력이나 면역력에 도움되거든요.
43. 성실도 재능
'26.7.1 6:03 PM
(118.235.xxx.194)
그 성실함이 무기가 되는 날이 올겁니다
44. ㅇㅇㅇ
'26.7.1 8:34 PM
(175.113.xxx.60)
조용한 ADHD 검사받고 약 한번 먹여보세요. 뭔가.... 효과가 드라마틱할지도 몰라요.
45. ...
'26.7.1 8:35 PM
(58.224.xxx.134)
제 아이도 그래요.
꾸준하고 성실한데ㅠㅠ
근데 이런 애들이 잘사는 거 같아요.
제가 살면서 본 바로는 그래요.
46. 너무나 공감
'26.7.1 8:40 PM
(219.254.xxx.98)
제가 학원 사교육 쪽으로 25년인데요
가장 기억나는 학생이 공부를 해도 내신이 4-6이고 모의도 거기서 약간 높은 정도 경기권은 안되고 충청권 쪽으로 대학갔어요 너무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항상 안나오지만 또 힘내서 하는 아이였는데 대학 가서는 과탑에 장학금받고 교수님들 추천으로 취업도 가장 먼저 하고 그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곳 다닙니다
열심히 하는 아이는 꼭 잘되더라고요 지금 모습이 끝이 아니니 아이 격려해주시고 잘하고 있는거라 말씀해주세요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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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이군요. 80~90년대 학번으로 생각하면 4년제 대학 마지막 분류. 그때 학교에서도 4년제를 가는 마지막 단계로 보는데 자신들은 열씨미 하면 된다는 가능성에 사로잡혀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 자세는 상위권 같은데....같은 동류급에서 경쟁만 하는~(이런 말하면 죄송하지만 솔직히)그때 결코 전문대는 갈 수 없다 생각하긴 하는데요.
그런데, 엄마나 부모가 빈정거리거나 '포기하는게 더 빠르다'. '낫다' 하는 거 정말 반대예요.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해도 그 결정도 자신이 하고 그 파악도 자신이 해야 합니다.
엄마가 이런 태도로 자식을 대하면 그 아이가 입시과정에서 생기는 압박과 자존심과 자존감에 상당한 문제의식을 형성하게 되리라 봅니다.
입시를 통해 20대로 가는 관문을 제때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여 평생 짐을 안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학벌 컴플렉스가 될 수도 있겠고, 학업이나 시험에 대한 과중한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평생을 매여 있게 되겠죠. 고시낭인이 그러하듯이~부모입장에서는 성적이 결과로 뚜렷하게 안 이어지는데, 학원비 등등의 출혈이 커서 그게 더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아무튼 아이의 노력과 결정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47. .
'26.7.1 8:42 PM
(125.185.xxx.26)
아이가 꾀안부리고 성실하잖아요
성실성은 백점이네요.
어제 이마트 4시에가니 중고생 학교마치고 우르르
폰하고 인스타하고 침뱉고 삼삼오오 모여
화장하고 담배피고 욕하는 애들 보다 나아요
48. 인생
'26.7.1 8:49 PM
(124.63.xxx.159)
결국 성실한사람이 인생 성공합니다
반짝 좋은 대학보다 그런 삶의 자세와 진지함이면 결국 인생 승리해요 두고보세요
49. ㅜㅜ
'26.7.1 11:16 PM
(211.198.xxx.156)
애가 성적도 안나오고 노력은 한다고
안타까워 하시지만 마시고
기말 마치면 잘하는 과외샘 불러서
몇달 바짝 수능준비 시켜주세요
제가 보기엔 기초가 안돼있고
공부방법을 모르는것 같은데ㅜㅜ
50. 어머 우리애랑 반대
'26.7.1 11:59 PM
(211.201.xxx.146)
딱 반대인 아들이 있어요
제가 장담하는데 원글님 아드님 20년후
아무걱정 인하게 질실거에요
어줍잖은 머리와 능력믿고 입사 퇴사 반복하는 아이들 많아요
아드님은 귀한 능력을 갖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