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잡나요??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26-06-30 23:15:49

제가 혼자였다면 부모님도 안계시고

자식 가족도 없었다면 저는 살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삶의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자식 나를 믿는 부모님 가족이 있으니 살기 싫어도 추스리며 살고 

하기 싫은것도 하면서 깍아가면서 이리저리 사는거지 

 

지인 60대 가족도 자식도 없는 미혼 독거하고 있는 분을 만나고 왔는데 삶의 의미가 없다면서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시네요 근데 진짜 그래보여요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11:23 PM (115.41.xxx.211)

    무슨 자식 부모가 목숨지탱줄인가요? 본인이 행복해야지.... 본인이 물행한사람이 가족타령하며 가족이 제일이다 하는거에요 본인이 최우선에 행복한 비혼이면 힘든 가정생황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운 삶이죠 고로 가정이 있다없다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삶이 즐겁고 중심을 잘 잡고 있느냐가 관건....

  • 2. ..
    '26.6.30 11:28 PM (36.255.xxx.149)

    인간은 본능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행복함을 느껴요.
    진화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족과 친구가 소중하다고 하는거죠.
    물론 전통적인 의미의 혈연 관계여야하는건 아니고
    누구라도 함께할 사람이 있어야 사는 의미가 생겨요.
    어쩔수 없는 본능이에요

  • 3. ...
    '26.6.30 11:40 PM (222.112.xxx.158)

    가족도 없는게 훨나은 사람도 많아요
    혼자 착각하고 가족.가족했더니 돌아오는건 전부 피해덩어리에요
    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나이가 들수록 들고
    괘씸해요

  • 4. ㅇㅇ
    '26.6.30 11:42 PM (192.42.xxx.63)

    오히려 목숨줄 갈아먹는 부모, 남편, 자식도 많아요.
    이걸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가족 같은 인간관계 지긋지긋하고
    위험 감수하기 싫어서 미혼하는 거죠.
    님은 운이 좋으신 거니 감사하고 살면 되구요.

  • 5. ....
    '26.7.1 12:46 AM (58.78.xxx.163) - 삭제된댓글

    삶의 의미를 본인에게서 찾아야지 왜 남의 운명에 따라 좌우되게 하나요?
    전 형제 중 막내여서 부모,형제 모두 먼저 보내게 될 거예요. 자녀도 없는데 만약 그때 유일한 가족인 남편이 먼저 간다면 슬프고 그립긴 해도 지금처럼 저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 거예요.
    제 지론이 '혼자 잘 사는 사람이 둘,셋이서도 잘 산다' 입니다.
    인간은 원래 혼자니까 나 자신만으로 충만하게 행복한 법을 찾아야 해요. 혼자였다가 중간에 형제,부모,배우자 덕에 즐거운 시간을 선물처럼 누린 거고, 다시 원위치로 혼자 되는 거니까 그 시간들을 추억하거나 다시 자기 삶에 집중하면 되는 거죠.

  • 6. 혼자지만
    '26.7.1 4:31 AM (175.208.xxx.213)

    충만하게 행복하긴 어려워요.
    그래서 가족 만들고 얽히고 설키고 그러고 사는 거예요.
    인간은 관계속에서 증명받는 존재

  • 7. ...
    '26.7.1 5:36 AM (124.50.xxx.169)

    혼자여도 행복하다? 혹은 누가 있어야 한다?
    근데 그 누가가 행복을 오염시키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게 내 맘대로 안됨.
    가장 좋은 건 누가가 행복을 주는 사람이면 최상이지만요

  • 8. 종교
    '26.7.1 7:21 AM (175.202.xxx.200)

    종교나 실존의 의미를 각자가 찾는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7 하이닉스 200 깨지겠어요 16 하..하. 09:35:20 4,644
1822846 오이지 실온 보관해도 될까요? 3 . . 09:32:56 632
1822845 민주당 대통령..? 9 .... 09:31:26 538
1822844 박근혜때는 집사라고해서 부자되고 이재명 문재인때 말잘들은 사람.. 19 ㅇㄹㅇㄹㅇㄹ.. 09:28:49 1,329
1822843 유시민이 나서서 분열 조심하는 분위기 생기지 않았나요 36 ... 09:28:37 1,677
1822842 들쑤시지 말고 좀 일관적인 부동산정책 안되나 8 그린 09:25:06 675
1822841 겸공에 요요미 너무 귀여워요 7 .. 09:22:36 1,311
1822840 미래에셋증권 마이너스 50프로네요 6 ..... 09:21:47 2,253
1822839 함바집 같은 한식뷔페는 한접시만 같은 룰이 있나요?? 10 한식뷔페 09:20:02 1,567
1822838 똘똘한데 너무 소심하고 착한 딸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7 ㅇㅇ 09:18:18 955
1822837 외인들이 일본 주식시장으로 가고 있나봐요 7 ........ 09:16:38 1,803
1822836 김밥김 요즘 왜이리 찢어지나요 ㅠㅠ 31 ........ 09:16:12 2,248
1822835 포르투갈 대 크로아티아 막상막하네요 1 월드컵 09:14:01 453
1822834 라도  공화국 좌파빨갱이...우주마미님. 17 tn 09:13:07 969
1822833 블루베리를 한 5일 계속 먹었더니 18 노안 09:09:54 9,835
1822832 펌글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27-직업공무원의 역할 박준영변호사.. 09:09:53 417
1822831 모임 이십오년째 돌림노래 이야기 9 ㅋㅋ 09:04:23 1,770
1822830 국회의원들 명절에 선물들어오면 6 ㄱㄴ 09:04:03 738
1822829 불은듯한 얼굴도 운동하면 좋아질까요? 14 질문 09:01:39 874
1822828 보험 100% 보장성ㅡ 환금액없이 설계 7 보험 09:00:59 693
1822827 김남국 국회상임위 도중 코인거래 200회 이상 14 ㅇㅇ 09:00:03 1,131
1822826 법무부, ‘관봉권 띠지 폐기’ 최재현·‘시험문제 유출’ 안미현 .. 4 할만하네 08:58:39 826
1822825 박정은 농구감독 과 홍명보의 차이 1 ㅇㅇ 08:56:43 797
1822824 동네뒷산 안전한 데크길 원글삭제 33 08:55:51 3,429
1822823 레버리지 들고있는 분들은 진짜 힘들겠네요. 4 ... 08:52:58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