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위에 여행자체가 싫은데..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26-06-30 20:40:12

 40대중반 ..

30살에 결혼해서부터 홀시어머니랑 남편 형 가족이랑 늘 휴가를 갔네요 여름마다.. 

아들 둘 다 효자니 가능한얘기죠.

그런데 이제 시조카들도 다 컸고(고딩) 우리애도 사춘기 초입이고 그렇게 가는여행 시모외에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또 어디가고싶다하니 큰아들(아주버님) 은 또 효자라 어디갈까 하고있고 전 못간다고는 했는데.

불편하고 지겹네요 진짜 ㅠㅠ

저도 갱년기가 오는건지 생리도 들쑥날쑥에 유난히 덥고 짜증나고 다 귀찮은 마당에 시모 너무 짜증이 나요.

눈치가 없는건지 염치가 없는건지 

 

IP : 1.238.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8:43 PM (61.43.xxx.178)

    그 집안 아들들 진짜 효자네요
    여름마다 온집안이....

  • 2. ..
    '26.6.30 8:45 PM (221.162.xxx.158)

    아들들은 왜 원가족끼리만 가는 여행은 머리속에 없는지
    엄마랑 아들둘이 오붓하게 갖다오면 되잖아요

  • 3.
    '26.6.30 8:48 PM (175.123.xxx.20)

    오래도 다니셨네요.
    이제 두 아들이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라 하세요.

  • 4. 답답
    '26.6.30 8:5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적당히 좀 하지...너무하네요.
    왜 가족들 전부를 동원하나요.
    본인들이평소에 좀 드나들지.

  • 5. ,,
    '26.6.30 8:58 PM (70.106.xxx.210)

    님은 빠져요. 그냥 아프다 드러누워요. 핏줄들끼리 가던가 말던가.

  • 6. 그즈음부터는
    '26.6.30 9:03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같이 안다녀도 돼요.
    저희도 홀시모 모시고 안다닌데 없이 다녔는데
    아이 중3이후로는 안다녔어요.
    애도 크고 저도 늙고 힘들어요.
    그런 뭉침은 일절 스탑해도 되는 나이예요.
    우리 여태 많이 했잖아.... 그걸로 모든게 설명된다고 봐요.
    짜증내지 마시고 담백하게 말하세요.
    여지껏 다닌 것만으로도 남들 안하는 평생 효도 다 했다고요.

  • 7. 아이고
    '26.6.30 9:07 PM (221.138.xxx.92)

    자꾸 다녀주니까 더 그러는겁니다.
    연례행사가 되버린거잖아요.
    한쪽에서 빠져주고 삐그덕해야 슬슬 루즈해지는..
    이젠 좀 띠엄띠엄하세요.
    그만하면 되었네요.

  • 8. ㅡㅡ
    '26.6.30 9:0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아들끼리 모시고 다녀오라 하세요.

  • 9. 궁금
    '26.6.30 9:09 P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살다 늙으면
    1년중 가장 즐거운 때에
    남의집 딸이 나랑 같이 가서
    내 치닥거리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하는걸까.
    반대로 지독히 괴롭히고 싶어서 그런다면
    그 역시 어떻게 살다 늙었기에
    심보가 덕지덕지 그런걸까.

  • 10. . . .
    '26.6.30 9:1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애들 고딩이면 방학특강으로 바빠서 방학기간에는 휴가 못가지 않나요. 우리도 동서네랑 시부모 모시고 여름휴가 다녔는데, 코로나 시기/애들 고등학생 시기 되니깐 자연스레 여행없어졌어요. 작년에도 시모 팔순이였는데, 아이 고3이라 여행 못간다 했어요. 걍~가족모임.
    애들 다컷는데, 이제 슬슬 빠지세요.

  • 11. ..
    '26.6.30 9:35 PM (175.123.xxx.20)

    아이 학원 스케줄 있고 챙겨줘야 해서 안된다고 빠지면 되죠.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빠지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84 김대명도 살 빠졌네요. 12 .. 2026/07/11 3,807
1824583 나스닥 SK하이닉스 ADR 거래시작!! 8 ㅇㅇ 2026/07/11 3,635
1824582 펭수 요즘도 인기 많나요 3 ㅇㅇ 2026/07/11 2,151
1824581 [속보]'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안보 1차장 구속 18 그냥 2026/07/11 3,427
1824580 이게 나라냐 31 .... 2026/07/11 4,275
1824579 이승철 왜 이리 젊어졌나요? 23 고막남친 2026/07/11 5,977
1824578 용인 서현동 엄스김밥 하셨던 82 회원님~~ . . 2026/07/11 1,638
1824577 48살이 예뻐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2026/07/10 4,522
1824576 여름휴가 가고싶은데 돈이 ㅠㅠ 9 ㅇㅇ 2026/07/10 3,740
1824575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유튭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2 욕나옵니다 .. 2026/07/10 1,157
1824574 혹시 키다리 밴드 아시나요 ?.. 4 키다리 밴드.. 2026/07/10 668
1824573 김어준이 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리는 1년에 몇건씩 있다고 30 보완수사권 2026/07/10 3,608
1824572 하나님 얘기 그만하라고 말했네요 드디어!!! 38 0000 2026/07/10 12,087
1824571 옥수수만 먹으면 속이 쓰리네요 10 ㅜㅜ 2026/07/10 2,174
1824570 나솔 ㅇㅅ 돌돌싱이래요 5 .. 2026/07/10 5,965
1824569 특이한 화법 34 ... 2026/07/10 4,185
1824568 '삼전닉스' 콕 집어 "미국서 메모리 만들라".. 7 역시국제깡패.. 2026/07/10 2,866
1824567 피부과 의사가 다이소에서 박스채 쟁긴 리스트라네 10 다소이다 2026/07/10 10,851
1824566 친구랑 여행 가게 되면 5 효휴 2026/07/10 2,520
1824565 마음 잘 맞는 친구랑 놀고 여행도 다니고 12 ㅁㄷ 2026/07/10 2,913
1824564 어제 이혼숙려캠프보신분. 10 푸른바다 2026/07/10 3,477
1824563 비엔나 한국 유학생이라는데 9 .. 2026/07/10 4,099
1824562 국방부 "안규백 탈영의혹? 오해 키울까 병적 기록 미공.. 23 ..... 2026/07/10 2,124
1824561 제앞에서 다른사람 욕하는 사람 4 직장동료 2026/07/10 1,407
1824560 27평인데 로봇 청소기 무용지물인가요? 6 ... 2026/07/10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