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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과의 가족단톡 캡처해서 프사에 올리는 사람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6-06-30 17:40:45

대학생 아들과 기족 단톡방에서 나눈 대화 캡쳐해서

프사에 올리는 지인이 있어요

착하고 모범생인 아들인데요

엄마, 아빠,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들아, 우리도 항상 너를 사랑한다

그런 내용들이에요

참 착한 아들 깉다는 생각도 들고

가족 단합과 사랑이 남달라보이기도 하지만

저렇게 사적인 가족 대화방을 왜 자꾸 캡쳐해서 올려

만방에 공개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좋아요 눌러줘야하나 하다가 못본척합니다만

그래도 지인이라 톡 소통하다보면 보이고

새롭게 업댓하면 계속 보이니까

힌번도 긍정적인 언급 안하고 딱 모른척하기도 겸연쩍어요

IP : 116.125.xxx.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6.30 5:41 PM (221.138.xxx.92)

    냅두세요..

  • 2. ...
    '26.6.30 5:43 PM (125.128.xxx.63)

    무시가 답...

  • 3. .//
    '26.6.30 5:43 PM (218.237.xxx.69)

    정말 이런 사람들 너무 신기해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애 학교 생활, 학교 성적, 친구들과 어떻게 노는지, 가족 단톡방 수시로 올려요
    멀 자랑하고 싶은걸까요?? 난 이렇게 화목하다? 우리 애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
    정말 토 나옵니다

  • 4.
    '26.6.30 5:43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자랑하고 싶은하니
    엄지척 하나 꾹 눌러주세요
    계속 그러면 나중엔 다들 무관심 해지더라구요
    우리단톡에도 라운딩간 사진 계속올리는
    사람 있어요
    첨에는 우와 부러워요 하다가
    지금은 무응답

  • 5. ....
    '26.6.30 5:43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그 부분이 자랑하고 싶은 포인트인가 보죠.
    자기 프사 올리는 것도 자유지만, 코멘트 안할 자유도 있으니 그러거나 말거나

  • 6.
    '26.6.30 5:45 PM (223.38.xxx.126)

    무시해야죠.

  • 7. ...
    '26.6.30 5:48 PM (59.18.xxx.145)

    올리고싶은거 올리나보죠
    그냥 모른척하면 되지 않나요?
    여기는 다들 카톡 프사에 왜이리 관심들이 많은지..

  • 8. 그러거나말거나
    '26.6.30 5:52 PM (121.129.xxx.124)

    올리고싶은거 올리나보죠
    그냥 모른척하면 되지 않나요?
    여기는 다들 카톡 프사에 왜이리 관심들이 많은지..22

  • 9. ...
    '26.6.30 5:52 PM (1.236.xxx.121)

    안보고 싶어도 카톡 열면 바뀌었다고 크게 뜨니
    안볼수도 없죠 참 ..

  • 10. ...
    '26.6.30 5:53 PM (223.38.xxx.77)

    자랑이죠. 동네사람들아 이거 좀 봐라. 애 성적표, 애 일기장, 임명장, 카톡 대화 캡쳐, 선물사진 등등

  • 11.
    '26.6.30 6:06 PM (117.111.xxx.128)

    그냥 자존감 낮구나..하고 무시해요.

  • 12. . .
    '26.6.30 6:19 PM (175.119.xxx.68)

    저러다 한번 삐긋한일 생기면
    그렇게 자랑해대더니 뒷소리 나올텐데 그냥 두세요

  • 13. ..........
    '26.6.30 6:29 PM (223.39.xxx.160)

    모지리같네요

  • 14. ㅇㅇ
    '26.6.30 6:37 PM (118.235.xxx.157)

    아프리카에서라면 수도꼭지만 올려도 자랑이지만 물흔한 우리나라에선 뭥미? 하듯이 그분은 그게 감격스러운가보죠

  • 15. .....
    '26.6.30 6:38 PM (59.29.xxx.152)

    애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싫어 할텐데...

  • 16. ...
    '26.6.30 6:52 PM (117.111.xxx.210)

    관종이다 진짜..그런 사적인 대화를 왜 오픈하지?? 자랑하고 싶어 미친거지. 우리 이렇게 화목해. 부럽지??? 메롱!! 니네 보다 내가 우월해!! 봐봐. 맞잖아

  • 17. 뭔가
    '26.6.30 6:56 PM (115.22.xxx.169)

    가정의 화목함마저 본인들 중심이 아니라 남시선이 중심인것같아서
    오히려 전혀 안 화목해보이는 역효과가...

  • 18. 333333
    '26.6.30 7:04 PM (121.162.xxx.234)

    애들 보라도 올렸나보죠
    그걸로 긁히는게 더 자존감 낮은듯

    제 주변에 아주 살가운 대딩딸이 취미로 별 거 다하는데 그거 올리는 엄마 있어요
    신기하네 . 어머 얘 이런 재능이 있었네, 오 젊은 친구들이라 츼미가 다양하네
    정도 생각 드는데
    누가 제게 흉 보더니 이런 거군요 ㅎㅎ

  • 19. @@
    '26.6.30 7:12 PM (110.15.xxx.133)

    제 지인 경진이 엄마는 애들이 20,22,24,26 인데
    어버이날 생일에 애들이 쓴 손편지 배사, 프사로 지금도 올려요.
    전문 다 보이게. 올리는 엄마보다도 희한한데 용인 해 주는 애들이 더 신기해요.

  • 20. ...
    '26.6.30 8:17 PM (124.50.xxx.169)

    유치찬란...뭘 그렇게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지? 그런 생각. 자랑 싫어하잖아요
    자식 자랑 듣기 싫다면서 보는 건 또 좋아요?

  • 21. 82가좋아
    '26.6.30 10:26 PM (1.231.xxx.159)

    그런 사람들 진짜 촌스럽고 볼썽사납죠. 혹시 교회 다니지 않나요? 시모랑 나눈 카톡 올린 사람도 있드라구요. "누구야 우리 땡땡이 사랑으로 잘 키우자" "네 어머니 정말 축복같아요"

  • 22. 우와
    '26.6.30 10:26 PM (218.49.xxx.172) - 삭제된댓글

    타인 프사에 좋아요나 긍정적 언급 같은 반응을 해야하나 생각하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 23. 저 아는
    '26.7.1 9:57 AM (106.247.xxx.197)

    지독한 나르시시스트..
    회사에서 자기 직원들한테 받은 것들
    가정에서 자기 가족들이 서로에게 나누는 축복들 찬사들
    죄 긁어서 프사로 올려요.
    윗윗 댓글님처럼 교회도 지극정성으로 열심히.. 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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