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때문에 대학병원 갔다왔어요

ㅜㅜ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6-06-30 17:33:57

가기 전에 82에서 이명 관련 검색해봤는데 

병원 가봤자 답 없다는 거 보고 망설이다가

청력검사라도 해봐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아서 진료받았는데요

청력 정상으로 나오고.. 그냥 한 마디로 노화로 인해 혈관에 피 흘러가는 소리가

들렸다 안 들렸다 하는거랍니다..ㅜ

 

저는 저혈압에 (85 / 55) 저체중인데

이거랑 좀 관련있냐 했더니 아니라고 하고 (의사도 잘 모르는 듯함)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살라고 하네요

 

제 증상은 한 쪽 귀에서만 윙윙 소리 나다가 자세 바꾸고 고개 들면 안 들리고

고개 숙이면 또 들리고... 뭐 대충 이렇습니다.

 

IP : 120.142.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5:54 PM (1.236.xxx.121)

    이명 난청 고치기 어려워요
    저도 출산후 이명 난청 30년 입니다

  • 2. ㅜㅜ
    '26.6.30 6:01 PM (221.154.xxx.222)

    전 1년 넘도록 24시간 왼쪽에서 매미소리들려요
    통증이 있는건 아니라 그냥 지내지만
    막연히 나중에 더 큰 문제될까 두려워요
    죽을 때까지 이러다 갈 생각하니 우울해요 ㅜㅜ

  • 3. 지나가다
    '26.6.30 6:06 PM (180.228.xxx.184)

    기가 약해지면 그렇다고 했어요.
    전 한의원도 갔어요. 답답해서
    양방에서랑은 보는 관점이 다르니 다른 말 좀 들을까 싶어서.
    잔 이관개방증 부터 시작했어요. 갑자기 비행기 탄것 처럼 귀가 먹먹해지고 내 목소리가 내 안에서 울리고.
    그러다 이명 오고.
    한의사는 기가 약해져서 그렇대요. 기운이 막아줘야 하는 곳이 기가 약해서 거기가 뚫렸다나.. 암튼 그래서 이명.. 소리가 안들려야 하는데 막아주지 못해서 안들릴 소리가 들리는 거라고.
    대충 요약하면 밖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게 안으로 들어와서 웅 한다.. 뭐 그런듯요.
    전 다행이 이관개방증부터 시작했기에 이명 생기자 마자 바로 양방 한방 다 뛰어가고 약먹었어요. 양쪽 모두 한번 시작하면 재발률 높고 완치 쉽지 않다했고.
    다행히 지금 이명은 사라졌고. 아주 아주 피곤하면 이관개방증은 생겨요.
    확실히 느꼈어요. 기력이 쇠하거나 스트레스로 몸상태 나쁘거나 기운 빠지면 이명 돌발성난청 온다는걸요. 제주변 큰일 겪고 몸 맛탱이 간 사람들도 귀 문제 생겼고. 엄청 무리하더니 귀 문제 생기고...
    몸을 아껴써야하나봐요.
    푹쉬고 좋은거 드시고 약도 드시고 해볼수 있는건 다 해보세요.

  • 4.
    '26.6.30 6:08 PM (113.131.xxx.109)

    일반적인 노화 이명은 자세 바꾼다고 안들리고 다시 들리고 하지 않는다던데요?
    이상하네요
    저도 이명 심한데 24시간 그래요
    좀 믿기 힘들고 우스운 이야기인데
    동생이 이명이 생겨 병원갔더니
    샘이 귓밥을 꺼내줬대요
    엄청 큰ᆢ
    집에서는 절대 꺼낼 수없는 위치에 있는 건데 병원에서는 가능하대요
    그뒤 이명이 없어졌다고 나더러 귓밥 파내라고..ㅡ.ㅡ
    ㆍ난 노화야 ..

  • 5. 60대
    '26.6.30 7:14 PM (59.30.xxx.47) - 삭제된댓글

    20년전쯤 이명와서 아산병원 갔는데
    의사샘 하는말이 이정도는 다 그냥살아요
    그러더라구요...
    지금 60후반 크게불편못느끼고
    그냥 살고 있어요

  • 6. 박동성이명
    '26.6.30 7:53 PM (58.232.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박동성이명이었어요.
    목 만지면 소리 안나고 자세가 바뀌면 소리 덜 나는...윙윙 소리가 거의 24시간 들릴 정도로 심해서 이비인후과 두 군게갔고 약 처방받았는게 아무 효과 없어서...
    적년 겨울 빈혈 의심 진단이 생각나서 내과 방문해서 빈혈검사
    수치가 너무 낮게 나와 철분제 먹었는데 이명 신기하게 완치했어요.
    원인을 다각도로 찾아봐야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빈혈 치료로 이명도 치료했어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적어요.

  • 7. silver beauty
    '26.6.30 7:56 PM (58.232.xxx.202)

    저는 박동성이명이었어요.
    목 만지면 소리 안나고 자세가 바뀌면 소리 덜 나는...윙윙 소리가 거의 24시간 들릴 정도로 심해서 이비인후과 두 군데갔고 약 처방받았는데 아무 효과 없어서...ㅠㅠ
    적년 겨울 빈혈 의심이라는 건강검진결과가 생각나서 내과 방문해서 빈혈검사했고 수치가 너무 낮게 나와 철분제 먹었더니 이명도 신기하게 완치했어요.
    원인을 다각도로 찾아봐야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빈혈 치료로 이명도 치료했어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적어요.

  • 8. ..
    '26.6.30 8:10 PM (121.135.xxx.217)

    양방에서 기능성으로 귀에 문제 없다고 하시면 한의원 침치료더 다녀보세요.
    저는 돌발성 난청 이후 후유증으로 이명왔었는데 수소문해서 한의원가서 진맥보고 침 치료 받고 나았어요. 저는 저체중은 아니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와 저혈압이었거든요

  • 9. 저혈압
    '26.6.30 8:48 PM (120.142.xxx.172)

    불면증이랑 빈혈 약간 있는데 댓글 보니 이게 원인인가 싶네요

  • 10. ㅇㅇ
    '26.6.30 8:48 PM (221.154.xxx.222)

    한의원 한번 가봐야겠네요

  • 11.
    '26.6.30 9:22 PM (222.113.xxx.251)

    그게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현대의학으론 치료법 없구요

    그래도 어찌해서든 초기에 잡으시는게 가장 좋아요

    이명은 한의원이 더 나은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잠을 아주 많이 자면 좋아지는것 같아요
    먹는것도 중요하겠죠
    핵심은 그래도 움직임 운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36 518에 조롱하는 스타벅스 옹호론자들은 독재자추종자입니다. 24 지나다 2026/07/01 1,058
1822935 겨땀안나게 하는 약을 발랐는데 5 .. 2026/07/01 1,529
1822934 송영길. 6 . . 2026/07/01 973
1822933 82쿡처럼 주식 수다방 어디가 괜찮을까요? 9 여기 2026/07/01 1,269
1822932 못쉬는 50~60대분들 진짜 궁금한데요 18 ... 2026/07/01 4,501
1822931 카드 배송 7 .. 2026/07/01 882
1822930 ADHD & 경계성 지능장애 내 딸... 17 ..... 2026/07/01 4,643
1822929 마운자로 3주차 6 ... 2026/07/01 1,909
1822928 한국인 피부가 그렇게 좋은건가요? 40 .. 2026/07/01 5,516
1822927 당화혈 5.2인데 당뇨인사람은 뭐죠?;; 9 궁금 2026/07/01 2,533
1822926 담 대권은 결국 12 ㅂㅈ3ㅅ 2026/07/01 1,762
1822925 사회생활할때 입다물면 중간은 가나요? 6 .. 2026/07/01 1,265
1822924 바네싸브루노 어깨끈 편한가요? 2 ㅇㅇ 2026/07/01 722
1822923 5.18만 들어가면 왜 저리 난리죠? 73 .. 2026/07/01 2,960
1822922 가려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ㅡㅡ 2026/07/01 1,735
1822921 헤어오일 모로칸 쓰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10 2026/07/01 1,374
1822920 오늘(7월1일)부터 차량5부제 해제 1 ㅇㅇ 2026/07/01 662
1822919 중. 2 아들 국어 전부 찍고 왔다고해요 ㅠㅠ 현재 시험범위도 .. 11 ㅇㄹㅇㄹㅇ 2026/07/01 1,754
1822918 삼성전자 11 오늘 2026/07/01 4,749
1822917 50대 폐경 전 자궁내막용종 수술 대학병원 VS 중소여성병원 의.. 9 민브라더스맘.. 2026/07/01 804
1822916 50대 초반이 구직하려면 청소 뿐인것 같아요 5 막막 2026/07/01 2,698
1822915 영어 쉬운거 틀려온 아이 뭐가 문제일까요? 1 ㅇㅇ 2026/07/01 520
1822914 제미나이로 인테리어 계획해보고 있는데 ........ 2026/07/01 447
1822913 역대 국대 축구 감독 중 6 2026/07/01 929
1822912 서영교, 6·3 당일 노태악에 ‘부적절 통화’… “이중기표 방지.. 12 .. 2026/07/01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