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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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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욕하는 젊은남자....

....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26-06-30 14:37:34

요즘 젊은남자애들 무섭네요

신당동골목걷다가 너무덥고 지쳐서

카페발견하고 들어가려는찰나 입구앞에

바쪽에 앉아있는 젊은남자(문신팔)가

뚫어지게 우리부부를 쳐다보는데

저런눈빛이더라고요

우리부부 차림새가 후줄근하지도 않았어요

 커피집사장인지

바리스타남자애가 예약하셨어요? 이러면서

똑같은 눈빛으로 쏴주는데 당황해서 나왔네요

(물론 예약안했고요)

전세계 카페 돌아가며 맛난커피 마시러

들어가봐도 이렇게 모욕적인 커피집은

처음이었어요

울나라 젊은애들 왜이렇게 된건가요?

제친구도 을지로 갔다가 불쾌한 경험했다며

해외에서 생활하는 친구인데 중년을 이렇게

차별하는 곳은 서울이 유일할거라고 놀라더라고요

IP : 221.167.xxx.19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2:40 PM (89.246.xxx.202) - 삭제된댓글

    카페도 예약이에요???

  • 2. .....
    '26.6.30 2:41 PM (1.219.xxx.244)

    차별이 아니라 저런 놈들 눈빛이 원래 비열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좋겠어요
    그렇지않고서야 손님에게 그럴수가...

  • 3. 내말이요
    '26.6.30 2:42 PM (221.167.xxx.191)

    나이든사람 못들어오게하려 일부러그런건지
    재개발동네 허름한곳 힙하게 인테리어해서이쁘네
    하고 들어가려다 봉변맞은 기분이었어요

  • 4. ..
    '26.6.30 2:42 PM (121.190.xxx.7)

    저두 연극보러간 대학로
    시간이 남아 카페에 들어갔는데 젊은 애들 둘이쳐다보지도 않고
    폰만보다 주문한다니까 폰을 쇼파쪽으로 휙 집어던지는거에요
    기분 나쁘다는듯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나왔어요

  • 5. 그게
    '26.6.30 2:46 PM (121.129.xxx.124)

    금쪽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와서 그런거래요, 책임감은 없는
    내 권리만 중요한거죠.

  • 6. .......
    '26.6.30 2:47 PM (1.219.xxx.244)


    그놈 진짜 ㅁㅊ 놈이네요
    잘 나오셨어요.
    저런것들은 가게 망해서 굶어봐야.....

  • 7. ....
    '26.6.30 2:49 PM (221.165.xxx.175)

    저도 경험했어요
    편의점 알바생이 제가 물건을 장바구니에 정리하고 있는데 뭔가 느껴져서 알바를 봤더니 째려보는??? 정말 살면서 누구한테 그런 눈빛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무섭더라구요

    살기가 느껴지는 눈빛이였어요 거기 편의점 사장님이 진짜 친절한테 직원은 왜 그모양인지

    참고로 40대중반 입니다

  • 8. ㅇㅇ
    '26.6.30 2:51 PM (118.223.xxx.21)

    그래서 저는 힙이고 자시고 간에 젊은 남자사장 혼자하는 것 같은 것 개인까페는 아예 안가요 프랜차이즈도 가격대별로 좋은 곳 널렸는데요 뭐

  • 9. 알바인가보죠
    '26.6.30 2:52 PM (221.149.xxx.36)

    사장이면 절대 저럴리 없고...알바니 손님이 얼마나 귀찮겠어요

  • 10. ㅋㅋ
    '26.6.30 2:55 PM (119.71.xxx.80)

    카페도 예약하고 가나요??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11. ..
    '26.6.30 2:57 PM (121.190.xxx.7)

    참 어이없죠
    돈쓰러온 손님이 예쁘면 어쩔거고 나이들면 어쩔건데요

  • 12. 자유
    '26.6.30 2:59 PM (61.39.xxx.141)

    동네 ㅇ아치 아지트 인 갑다

  • 13. 혹시
    '26.6.30 3:00 PM (58.182.xxx.59)

    알바인듯
    손님받기 싫어서?

  • 14. 절레
    '26.6.30 3:04 PM (58.120.xxx.112)

    더 늙으면 저런 새끼들 무서워서 살겠나
    애비애미가 어떻게 키웠는지 참

  • 15. 진짜
    '26.6.30 3:05 PM (185.231.xxx.38)

    누가 그런 카페를 예약하고 가요?
    나이든 손님 받기 싫어서 핑계대는 것도 가지가지..
    본인은 나이 안 먹을 줄 아는지 ㅉㅉ
    금방 40대고, 금방 50대, 60대 되는 건데...

  • 16. 안맞고 커서
    '26.6.30 3:11 PM (118.235.xxx.230)

    적당한 채벌은 교육에 도움 되는데 애들이 안맞고 우쭐하게 커서 그래요 사가지 없는 녀석들

  • 17.
    '26.6.30 3:15 PM (175.193.xxx.70)

    봄 시니어 20명 쯤 나들이 계획 있어서 점심 후 카페 가려고 문의하러 갔다가 알게 됐어요

    카페들이 거절했어요 ㅜㅜ

    오래있지 않고 차만 마시고 갈거다 한시간도 안 걸린다
    사정해서 겨우 예약했어요

    노인혐오도 심하더라고요

  • 18. ...
    '26.6.30 3:18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의 부재 그리고 갈라치기와 혐오의 결과물이죠.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 19.
    '26.6.30 3:22 PM (14.4.xxx.150)

    어제 편의점 남편과 갔는데 알바생이 묘하게 눈빛과 행동이
    차갑더라고요
    바깥에 나와서 남편이 알바가 별로네 이러더라고요.
    저하고 똑같이 느꼈던거예요
    우리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산책하다가 생수와 음료 골라서 계산한거뿐인데 하..
    애들이 다들 왜 이러죠?

  • 20. ㅁㅁ
    '26.6.30 3:27 PM (49.172.xxx.12)

    어제 씨유 갔는데 제가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알바생 대답없음.
    계산할때도 불친절 뚱함 그자체~

  • 21. 제가
    '26.6.30 3:29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사는 곳은 워낙에 노인이 많아서 몰랐네요.
    폴바셋 가도 노인들 많고 닭요리집 가니 시니어모임 20명씩
    또 다른 테이블엔 80대 할머니할아버지 모임이라 깜놀.
    성당앞 편의점도 성당 사람들이 나이많은 사람 애들 다 섞여 있어서..
    다른 지역에선 신경써야 겠네요. ㅠㅠ

  • 22. ..
    '26.6.30 3:31 PM (220.78.xxx.153)

    저도 젊은 남자애들 있는 가게 안들어가요
    띠거운 눈빛, 퉁명스러운 말투
    돈내고 기분 나쁜 경험만 한트럭이네요

  • 23. 청소년
    '26.6.30 3:47 PM (118.235.xxx.170)

    일베들이 자라나서 성인되고 노인 혐오에 조만간 길거리에서나 지하철에서 노인들 젊은이들한테 얻어 맞는 뉴스들 나올 것 같아요.

  • 24. 저도
    '26.6.30 3:47 PM (106.101.xxx.109)

    동네카페는 덜한데 을지로나 좀 핫한데는 몇 번 그런 적 있어요

  • 25. ....
    '26.6.30 4:08 PM (1.228.xxx.68)

    예약이요?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
    늙은이는 오지마란 뜻이겠죠 한편으론 딱하지 않나요?
    널리고 널린것이 커피파는곳인데 저런곳은 알아서 없어져요

  • 26. ㆍㆍㆍㆍ
    '26.6.30 4:25 PM (220.76.xxx.3)

    영화나 드라마 같으면 그런 데는 돈세탁하는 업체던데요
    이름만 걸어놓고 뒤에서 불법적인 일하는...

  • 27. ..
    '26.6.30 6:00 PM (211.234.xxx.203)

    저도 20대 남자들이 하는 가게는 안가요.

  • 28. ..
    '26.6.30 6:54 PM (116.121.xxx.21)

    이러면서 자영업 어렵다느니
    40,50대 이상 꿀 빤 세대라느니.. 물론 일부겠지만 예의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인간 혐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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