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청구하지 마십시오]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위한 국회 중재·사회적 대화 기구, 그 출범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다섯 개 정당이 함께했습니다.
한 회사의 위기를 넘은 수많은 가정의 생계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시장경제에서 실패는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책임을 지지 않고 빠져나가는 일까지 허락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돈을 옮기면 그만이고 채권자는 담보를 다시 협상하면 됩니다.
그러나 노동자는 월급이 끊기는 순간, 삶이 무너집니다.
가장 작은 권한을 쥔 사람에게 가장 큰 손실을 떠넘기는 것은 회생이 아니라 무책임일 뿐입니다.
대주주 MBK와 채권단은 더 미루지 말고, 이행 가능한 자금 조달 방안을 즉각 내놓아야 합니다.
회생의 첫 기준은 임금과 고용이어야 합니다.
오늘 출범한 이 기구를 선언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국회가 중심에 서서 중재하겠습니다.
가장 약한 이들에게 회생의 청구서가 먼저 날아드는 일은 끝까지 막아내겠습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QVKDwquFtX1rVVjnyEB8vJFJj1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