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수시러 엄마에요

...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26-06-30 12:23:27

나이도 많고 일도 하고 있고 집안 어른들도 돌봐야한다는 핑계로 아이 입시는 정보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 엄마인데요,

(다 핑계고 변명인거 알아요 ㅜㅜ)

 

이제는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갑자기 입시 공부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기말고사 이후 원서 접수까지

엄마는 뭘 해야할까요?

 

어디가 가입했고요

일단 원서쓰기전 학교라인에 대한 컨설팅을 하나 신청한 상태에요.

중간고사 마친 시점에서 학교샘하고 상담도 한번 했고요   그때 대략의 학교 라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이건 범위도 너무 넓은데다 안정이란건 기대에 못미치고 상향이란건 확률로도 계산이 안되네요.

 

아이는 그닥 실적이 좋지는 않은  수도권 일반고 문과에요.  교과 학종 다 쓸거고 거론된 학교는 국숭세단 부터 중경외시이 까지 나왔어요.  탐구가 엉망이라 최저는 국영수로 맞춰야합니다.

생기부는 1학년때는 문이과를 못정해서 거의 없고 2학년되어 진로를  정하고 본인이 한다고는 했는데,외부 도움없이 혼자서만 한거라서 방향성이 조금 일관적이지 않아 학교샘이 그부분을 조금 아쉬워 하셨어요.  

 

암튼 이런 상황 인데요.

지금부터 제가 뭘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수시 박람회라는 것도 있던데 가볼만 한가요?

실제 대학별 상담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게 도움이 되는지요?

그 외 신청해야할 거라든지 아님 꼭 챙길것 등등 선배맘님들 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과 전형시 진학사도 창고하나요?

 

그리고 아이는 동네 국영수 학원만 다니는데요,

대치동이나 큰 학원도 가라해도 싫다고하고

곧 방학인데 관리형스카도 싫다고 하는데 설득할수가 없네요.

국어 영어는 주1회 수학만 클리닉까지 주3회 가고 있어요.   

아이 학습관련해서도 조언말씀 부탁드립니다.

야무지거나 욕심 많은 성향이 아니에요.

그리고 고집이 너무 세서 말을 못하겠어요.

탐구가 3~4등급인데 이부분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최저는 국영수로 맞춰야해요.  탐구는  저대로 두어도 될까요)

 

그 외 아무 말씀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나이 많고 일하는 엄마라 또래 학부모들과 교류도 거의 없어서 여기에 여쭈어요.

 

 

 

IP : 211.234.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사미
    '26.6.30 12:30 PM (118.235.xxx.236)

    학원은 저 정도면 될듯요
    순공시간 늘려서 사탐점수 안정권으로 만들고
    Ebs입시상담, 교육청 입시상담 활용해보세요

  • 2. ???
    '26.6.30 12:32 PM (211.211.xxx.168)

    학종 생각 하시는지 교과만 생각 하시는지?

  • 3. 원글맘
    '26.6.30 12:4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교과는 국숭세단 학종은 중경외시이 라인 말씀하시네요

  • 4. 원글맘
    '26.6.30 12:50 PM (211.234.xxx.112) - 삭제된댓글

    교과안정 국숭세단
    학종으로 중경외시이 말씀하셨어요.

  • 5. 원글맘
    '26.6.30 12:53 PM (211.234.xxx.112)

    교과 학종 섞어서 쓰라고 하시네요

  • 6. ㅡㅡ
    '26.6.30 1:00 PM (114.203.xxx.133)

    내신이 몇 점인데요?
    수도권 일반고에서 교과로 쓰려면 인서울 거의 힘들 텐데요

  • 7. 작년고3엄마
    '26.6.30 1:11 PM (220.119.xxx.23)

    수시로 어디든 붙어야 해요 적정 하향 지원하셔야 붙습니다
    고3들 수능치면 평소보다 등급 1~2등급 떨어지는거 감안하시고
    원서 쓰셔야 돼요 어디 상담가고 하는거 다 의미없고
    담임선생님과 학생이 의논해서 수시6장 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수시6광탈하면 진짜 답없어요 원서 잘 쓰셔야돼요
    돈받고 하는 사설상담 가지 마시고 교육청에서 현직 선생님들
    해주시는 수시상담 알아보고 가보세요

  • 8. 고3엄마
    '26.6.30 2:00 PM (1.11.xxx.142)

    죄송하지만 실적이 좋지 않은 수도권 일반고라 하셔서..
    그런 경우는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는데 제일 좋습니다.
    교육청에서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교사들이 컨설팅 해 주는것도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좋아요
    한번 찾아보세요

    입시 잘 되길 바랍니다

  • 9. kk 11
    '26.6.30 4:16 PM (1.236.xxx.121)

    우선 내게.맞는 대학 학과 선택 부터요
    학교 교육청 사설 컨살팅 다 받아서 선택
    교과는 최저 맞춰야 하니 확인
    2개정돈 합격권 하향
    나머진 상향 요

  • 10. 진로부샘
    '26.6.30 4:19 PM (118.235.xxx.251)

    아이학교 진로부샘 상담을 신청하셔서,
    비슷한 내신의 학생들이 전년도에 헉종으로 어느대학에 합격했는지 알려달라하세요. 3년치 보시는게 좋아요.
    비슷한 내신의 선배들이 진학한 대학에 쓰시면 될겁니다.
    상향, 적정, 하향 골라달라고 하시고요.
    6장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유료상담 안받고 아이학교 진로부샘 조언과 선배들 입결로만 대학 골라서 보냈습니다.
    저희 아이학교 진로부샘은 욕심이 많으셔서 입결이 좀 아깝다 싶은 아이들 대햑 잘 다니는데 살살 꼬셔서 반수하게해서 성공시키는분이라 믹을만 했습니다.

  • 11. 원글맘
    '26.7.1 12:04 AM (211.234.xxx.158)

    선배 입결이 가장 중요하군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03 엄마가 미코 수준 존예이면 아들 눈이 높을까요? 12 2026/07/12 3,371
1824902 콩국수 곁들임 김치? 콩물 브랜드? 15 ㅎㅎㅎ 2026/07/12 1,303
1824901 닥터지바고 봐요 2 영화 2026/07/12 907
1824900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7 한아웃 2026/07/12 1,937
1824899 김혜경은 왜 따라다녀요? 37 .. 2026/07/12 4,483
1824898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아 보신 분 3 거래 2026/07/12 595
1824897 이준석 "정이한은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 ..이상한 제안.. 4 2026/07/12 1,156
1824896 금요일부터 3일연휴 2 .. 2026/07/12 2,900
1824895 생선 구웠는데 6 2026/07/12 1,707
1824894 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29 2026/07/12 14,598
1824893 부부상담교실을 가야하는데요 4 .. 2026/07/12 1,043
1824892 BYD 호주에서 사고침 6 링크 2026/07/12 3,878
1824891 '뇌물 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6개월 만에 재판 재개 16 .. 2026/07/12 2,768
1824890 청년부위워장(?)후보 투표해보아요 5 민주당 2026/07/12 453
1824889 '성조기 치마 '여성, 태극기 티셔츠 입고 경찰 출석 5 그냥3333.. 2026/07/12 1,802
1824888 넷플 광장은 김부장보다 더 잔인한가요? 6 무명인 2026/07/12 1,932
1824887 여름인가 봐요... 밖에 32 너무더워 2026/07/12 13,445
1824886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8 ........ 2026/07/12 1,423
1824885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52 2026/07/12 19,305
1824884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5 대화 2026/07/12 3,830
1824883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8 ........ 2026/07/12 2,310
1824882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2026/07/12 2,081
1824881 3,800원의 행복 48 ... 2026/07/12 14,943
1824880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2026/07/12 375
1824879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12 ... 2026/07/12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