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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조회수 : 6,779
작성일 : 2026-06-30 08:39:03
《배재학당총동창회 입장문》
 
배재학당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제일고 동문 여러분!
 
오늘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배재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와 관련하여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유감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알려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응원 과정의 실수가 아니라 스포츠 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이며,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할 학생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특히 이번 사안은 특정 이념이나 사상과는 전혀 무관하게, 운동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적인 품격과 예의를 저버린 행위라는 점에서 더욱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배재학당은 1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인격과 품성을 중시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섬김을 실천하는 배재정신을 교육의 근간으로 삼아 온 민족의 명문학당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상대 학교와 동문들께 큰 상처를 드렸다는 점에서 깊은 반성과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제일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모욕과 상처를 드렸으며, 경기를 지켜보신 학부모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도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렸습니다.
 
또한 광주제일고 동문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동문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오랜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두 학교는 그동안 선의의 경쟁과 상호 존중 속에서 한국 야구와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광주제일고의 명예를 훼손하고 동문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하여 배재인 모두를 대신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실망과 분노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사태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교 당국과 학교법인이 이번 사안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발생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사태가 단순히 일부 학생들의 일탈행위로만 치부되어서는 안 됩니다. 학생선수들에 대한 평소 교육과 지도, 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였는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져야 하며,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학교 지도부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학교 최고 책임자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관리적 책임을 지고 교장은 즉각 사퇴하여야 하며, 학교법인 또한 관련 책임에 대하여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책임 있는 지도부의 결단만이 실추된 배재학당의 명예를 회복하고, 상처받은 광주제일고와 국민 여러분께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향후 학교 측의 조사와 후속 조치를 예의주시할 것이며,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행위와 그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확인될 경우 관계자들에 대한 더욱 엄정한 책임 추궁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배재의 명예는 어느 한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것이 아니라 모든 배재인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번 사안을 결코 축소하거나 형식적으로 처리해서는 안 되며, 배재 공동체와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책임 있는 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 시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배재인은 이번 일을 뼈아픈 반성의 계기로 삼아 상대를 존중하고 섬기는 참된 배재정신을 되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2026년 6월 29일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김동연 및 임원 일동 올림
IP : 112.166.xxx.7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8:42 AM (59.10.xxx.5)

    전문 변호사가 써준 거 아닌가요??

  • 2. ..
    '26.6.30 8:42 AM (112.214.xxx.147)

    와우..
    이런 선배들을 배출한 명문학교를 생각없는 어린 일베XX들이 똥칠을 하다니..

  • 3. 전문 변호사가
    '26.6.30 8:44 AM (14.63.xxx.49)

    썼다해도 진정성이 드러나 보이네요.
    전통있는 학교라 실수는 했어도 수습은 잘 할거라 믿어요.

  • 4. 사과문
    '26.6.30 8:45 AM (221.138.xxx.92)

    쓰기는 잘 썼네요.
    사과문 쓸때는이정도는 써야지..정치인이고 대기업이고
    사과를 하려는 건지 뭔지 너무 건성이긴 했죠.
    배재고 애들 두둔하는 건 절대 아니고요.

  • 5. 훌륭합니다
    '26.6.30 8:46 AM (14.37.xxx.187)

    변호사가 썼어도 저런 마음이었겠지요. 첫댓글은 왜 그러니.

  • 6. ㅇㅇ
    '26.6.30 8:47 AM (125.213.xxx.26)

    ㄴ 상황돌아가는 것이 맘에 안드는거죠

  • 7. 선배
    '26.6.30 8:48 AM (106.247.xxx.197)

    배재고에 전문변호사가 동문일수도 있죠.
    그래서 더 진정성있는 글이 나왔을 수 있구요.

    사과문은 정말 이정도는 써야 진정한 사과문. 광주제일고도 위로 받았을듯.

  • 8.
    '26.6.30 8:49 AM (106.101.xxx.210)

    변호사 아니면 글 잘쓰는이가 없나요??
    정말 진정성있는 사과문이네요

  • 9. 일단
    '26.6.30 8:50 AM (118.235.xxx.197)

    그 야구단 감독은 경질시켜야죠
    애들이 구호외칠때 멈추게 교육시키지않은 책임은 반드시 감독교체 코치교체로 반성의 자세를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그 구호외친 애들은 절대 프로야구에는 진입못하도록 프로야구협회에서도 철저히 징벌을 주어야겠습니다

  • 10. ....
    '26.6.30 8:52 AM (223.38.xxx.201)

    누가 써준거든간에.
    교장사퇴. 관계자들의 책임 추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잖아요.
    물론 진짜 그렇게 하는지 중요하겠지만
    물에 물탄듯 넘어가는 사과문이 아닌게 좋네요.

  • 11. 근데
    '26.6.30 8:52 A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배재고 현 교장과 재단이알아들을까 모르겠어요

    스레드글보니 기독교재단이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재고가 일베 학교가 된 이유 극우 교회 학부모 교인
    개독 재단

    강동구엔 여의도 순복음 교회처럼 큰 교회인 명성 교회가 있습니다...세습 목사 교회 탈세

    한때 1년 헌금 액수가 1천억 넘고 그 헌금으로 각종 빌딩과 땅들을 사들여서 TV고발 프로에 나온 적도 있죠. 암튼 부동산 재벌이죠.

    이 교회 담임 목사 정치 성향이 일베 뉴라이트 라서 이 교회 다니는 신자들도 이쪽이 절대 다수이죠.

    이 교회 다니는 부모들이 이쪽이고 부모님 정치 성향을 자식들이 따라가다보니 일베 자사고 학교

    콩콩팥팥 갱생불가 한 미션 스쿨 교회 재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야지 가야지, 조사 받으러 가야지"…배재고 더그아웃 '5·18 조롱', 감독·학교장도 책임지러 가셔야죠 [더게이트 칼럼]

    https://naver.me/FFqT2S33

    고교야구 더그아웃에서 결코 나와선 안 될 말이 나왔다.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배재고 일부 학생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 구호를 외쳤다. 문제는 그 내용이었다.

    "탱그데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단순한 장난으로 넘길 수 없는 말이었다. 상대는 광주제일고였다. '스타벅스'와 '탱그데이'는 최근 한국 사회를 뒤흔든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곧장 떠올리게 하는 단어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는 대표이사 해임, 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로까지 번졌다. 그만큼 엄중한 역사 인식의 문제였다.

    그런데 고교야구 경기장 더그아웃에서 그 표현이 응원 구호로 재현됐다. 그것도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였다. 이건 응원이 아니다. 조롱이다. 이건 승부욕이 아니다. 혐오에 가까운 모욕이다. 이건 실수가 아니다. 역사와 지역 공동체의 상처를 경기장 농담으로 소비한 폭력이다.

    학생이라 몰랐다"는 말, 면죄부 될 수 없다

    물론 배재고 선수들은 고등학생이다. 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는 학생이다. 그러나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이 사라지진 않는다.

    고등학생이면 역사적 비극을 조롱해선 안 된다는 정도는 알아야 한다.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를 향해 모욕적인 구호를 외쳐선 안 된다는 기본은 배웠어야 한다.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탱그데이'와 '스타벅스 가야지'를 응원처럼 외치는 것이 얼마나 비열하고 위험한 행동인지 판단할 최소한의 분별력은 있어야 했다.

    학생선수는 단순한 학생이 아니다. 학교 이름을 달고 전국대회에 출전한 대표 선수다. 유니폼을 입는 순간 개인의 장난은 학교의 품격이 되고, 더그아웃의 말 한마디는 팀의 수준이 된다.

    그런 점에서 이번 행동은 명백히 잘못됐다.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그 말이 누구에게 어떤 상처를 줬는지 똑바로 돌아봐야 한다. 사과와 반성은 형식이 아니라 책임의 출발이어야 한다.

    더그아웃은 학생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일이 더그아웃에서 벌어졌다는 점이다. 더그아웃은 학생들이 몰래 장난치는 골목길이 아니다. 감독과 코치, 선수단이 함께 움직이는 공식 경기 공간이다. 경기 중 선수들의 언행과 분위기를 관리해야 할 지도자가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역사 조롱성 구호가 나왔고, 상대 학교가 항의할 정도로 사안이 커졌다.

    그렇다면 책임은 학생 몇 명에게만 머물 수 없다. 감독은 무엇을 했나. 코치는 무엇을 들었나. 지도부는 왜 즉시 막지 못했나. 비슷한 응원 문화가 이전에도 있었던 건 아닌가. 학생들이 그런 말을 더그아웃에서 해도 된다고 느낄 만큼 팀 분위기가 방치된 건 아닌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는 사과문은 반쪽짜리다. 학생선수만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고, 야구부 전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번 사안의 본질은 학생 개인의 일탈을 넘어선 관리 실패다. 지도 실패다. 운동부 문화의 실패다.

    ---------

    더게이트
    "가야지 가야지, 조사 받으러 가야지"…배재고 더그아웃 '5·18 조롱', 감독·학교장도 책임지러 가셔야죠 [더게이트 칼럼]
    입력2026.06.29. 오후 11:12
    수정2026.06.29. 오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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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조롱 파문...여론 뭇매
    -일부 선수 책임 사과...지도부 관리 지적
    -감독부터 학교장 책임론...철저한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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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고등학교(사진=배재고 홈페이지)


    [더게이트]

    고교야구 더그아웃에서 결코 나와선 안 될 말이 나왔다.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배재고 일부 학생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 구호를 외쳤다. 문제는 그 내용이었다.

    "탱그데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단순한 장난으로 넘길 수 없는 말이었다. 상대는 광주제일고였다. '스타벅스'와 '탱그데이'는 최근 한국 사회를 뒤흔든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곧장 떠올리게 하는 단어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는 대표이사 해임, 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로까지 번졌다. 그만큼 엄중한 역사 인식의 문제였다.

    그런데 고교야구 경기장 더그아웃에서 그 표현이 응원 구호로 재현됐다. 그것도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였다. 이건 응원이 아니다. 조롱이다. 이건 승부욕이 아니다. 혐오에 가까운 모욕이다. 이건 실수가 아니다. 역사와 지역 공동체의 상처를 경기장 농담으로 소비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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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고 더그아웃의 응원 장면(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방송 화면)


    "학생이라 몰랐다"는 말, 면죄부 될 수 없다

    물론 배재고 선수들은 고등학생이다. 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는 학생이다. 그러나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이 사라지진 않는다.

    고등학생이면 역사적 비극을 조롱해선 안 된다는 정도는 알아야 한다.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를 향해 모욕적인 구호를 외쳐선 안 된다는 기본은 배웠어야 한다.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탱그데이'와 '스타벅스 가야지'를 응원처럼 외치는 것이 얼마나 비열하고 위험한 행동인지 판단할 최소한의 분별력은 있어야 했다.

    학생선수는 단순한 학생이 아니다. 학교 이름을 달고 전국대회에 출전한 대표 선수다. 유니폼을 입는 순간 개인의 장난은 학교의 품격이 되고, 더그아웃의 말 한마디는 팀의 수준이 된다.

    그런 점에서 이번 행동은 명백히 잘못됐다.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그 말이 누구에게 어떤 상처를 줬는지 똑바로 돌아봐야 한다. 사과와 반성은 형식이 아니라 책임의 출발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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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고-광주일고 경기 장면(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방송 화면)


    더그아웃은 학생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일이 더그아웃에서 벌어졌다는 점이다. 더그아웃은 학생들이 몰래 장난치는 골목길이 아니다. 감독과 코치, 선수단이 함께 움직이는 공식 경기 공간이다. 경기 중 선수들의 언행과 분위기를 관리해야 할 지도자가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역사 조롱성 구호가 나왔고, 상대 학교가 항의할 정도로 사안이 커졌다.

    그렇다면 책임은 학생 몇 명에게만 머물 수 없다. 감독은 무엇을 했나. 코치는 무엇을 들었나. 지도부는 왜 즉시 막지 못했나. 비슷한 응원 문화가 이전에도 있었던 건 아닌가. 학생들이 그런 말을 더그아웃에서 해도 된다고 느낄 만큼 팀 분위기가 방치된 건 아닌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는 사과문은 반쪽짜리다. 학생선수만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고, 야구부 전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번 사안의 본질은 학생 개인의 일탈을 넘어선 관리 실패다. 지도 실패다. 운동부 문화의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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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고 이효준 교장(사진=배재고)


    감독과 코치진,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방치다

    감독과 코치진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학생선수는 아직 배우는 존재다. 그래서 지도자가 필요하다. 경기 기술만 가르치라고 감독과 코치를 두는 게 아니다. 스포츠맨십, 상대 존중, 팀의 품격, 학교 대표로서의 책임을 함께 가르치라고 지도자를 세운다.

    그런데 지도자가 있는 더그아웃에서 이런 구호가 나왔다. 들었다면 방치다. 몰랐다면 관리 실패다. 어느 쪽이든 책임은 가볍지 않다. 특히 고교야구 지도자는 단순한 경기 운영자가 아니다. 학생선수의 인성, 태도, 생활까지 지도해야 하는 교육 현장의 책임자다. 승리만 좇고 인성을 놓쳤다면 그 지도는 실패한 것이다. 성적이 좋아도 학생들이 역사 조롱을 응원으로 착각했다면, 그 야구부는 이미 중요한 경기에서 진 것이다.

    배재고는 권오영 감독과 코치진에 대한 책임 조사를 즉각 진행해야 한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지도자들이 어떤 조치를 했는지, 구호가 몇 차례 나왔는지, 제지가 왜 늦었는지, 경기 뒤 어떤 방식으로 사과했는지 공개해야 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감독과 코치진의 사임, 직무 배제, 징계까지 검토해야 한다. 학생만 앞세우고 지도부가 뒤로 숨는 순간, 배재고의 사과는 진정성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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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고 사과문(사진=배재고 홈페이지)


    배재고 사과문, '일부 학생선수' 뒤에 숨었다...감독도, 코치도, 학교장도

    배재고는 29일 사과문을 냈다. 학교는 "일부 학생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인해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학생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며 "생활교육위원회 회부, 야구부 전원 특별교육, 재발 방지 교육"을 약속했다.

    그러나 이 사과문은 충분하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이번 사안을 '일부 학생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축소했다는 점이다. 물론 구호를 외친 건 일부 선수였을 수 있다. 그러나 학교 운동부는 개인이 아니라 조직이다. 더그아웃에서 벌어진 일은 더그아웃 전체의 일이다. 공식 경기 중 학교 유니폼을 입고 나온 말은 학교 전체가 책임져야 할 말이다.

    사과문은 학생들을 앞세웠지만, 정작 지도부 책임은 흐렸다. 감독 책임도, 코치진 책임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문장은 있었지만, 누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는 답하지 않았다.

    배재고 이효준 교장 역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학교장은 학교 교육의 최종 책임자다. 운동부도 학교 교육의 일부다. 야구부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학교 이름을 걸고 경기했다면, 그 안에서 벌어진 일은 학교장 책임 아래 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응원 논란이 아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상처를 특정 지역 학교를 상대로 조롱한 사건이다. 광주제일고 선수단, 학부모, 동문, 광주 시민에게 깊은 상처를 준 일이다. 전국대회 현장에서 벌어진 만큼 배재고의 이름과 교육 철학 전체가 도마에 올랐다.

    그렇다면 학교장은 사과문 뒤에 머물러선 안 된다. 직접 나서야 한다. 광주제일고와 광주 시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야구부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지도자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학교 차원에서 발표해야 한다.

    사안의 무게에 따라 학교장 사임까지 포함한 책임 있는 결단도 검토해야 한다. 학교장이 책임지지 않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책임을 가르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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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고등학교(사진=배재고 홈페이지)


    '가정교육'의 문제라면, 학교교육은 더 큰 문제다

    가정에 비유하면 이번 사안은 더 분명해진다. 자식이 남의 아픔을 조롱하는 말을 공개적으로 했다면 부모는 "아이가 어려서 그랬다"고만 말할 수 없다. 먼저 고개를 숙여야 한다. 왜 그런 말을 장난처럼 배웠는지, 왜 그런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왜 남의 상처 앞에서 멈추지 못했는지 되물어야 한다.

    학교는 더 엄중하다. 학교는 인성을 가르치는 곳이다. 공동체를 배우는 곳이다. 역사와 타인에 대한 존중을 교육하는 곳이다. 배재고가 교육기관이라면 이번 일을 학생 몇 명의 치부로 돌릴 수 없다.

    학생들이 잘못했다. 그러나 학생들만 잘못한 게 아니다. 지도자가 놓쳤고, 야구부 문화가 무너졌고, 학교 교육이 실패했다. 그게 이번 사안의 본질이다.

    원본 이미지 보기
    배재고 야구부(사진=배재고 홈페이지)


    5·18은 경기장 농담의 소재가 아니다...야구부 해체까지 검토

    스포츠 현장에서 상대를 자극하는 말이 나올 수 있다. 응원전이 과열될 수도 있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광주는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 역사적 비극은 승부의 도구가 아니며, 민주화운동의 상처는 더그아웃 장난감이 아니다.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그런 구호를 외쳤다면, 그건 단순한 '부적절한 응원'이 아니다. 상대 학교의 정체성과 지역 공동체의 아픔을 겨냥한 모욕이다.

    배재고는 야구부 운영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생활교육위원회 회부와 특별교육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야구부 전원 교육, 지도자 책임 조사,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진상조사, 피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공식 사과, 재발 방지 매뉴얼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

    필요하다면 야구부 해체 수준의 전면 쇄신까지 검토해야 한다. 이 말은 단순히 감정적 처벌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팀 문화가 역사 조롱을 응원으로 착각할 만큼 무너졌다면, 그 팀은 존재 이유부터 다시 물어야 한다는 뜻이다.

    학교 운동부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을 키우기 위해 존재한다. 학생을 키우지 못하고, 인성을 가르치지 못하고, 상대의 상처를 조롱하는 문화를 막지 못했다면 그 운동부는 교육적 정당성을 잃는다.

    기사일부에요 직접 읽어들 보시길
    전 너무 심각한문제같아요
    옆나라 극우는 혐한 혐중 한다고 난리인데
    우리나라 일베 극우는 왜 같은민족죽은걸로
    조롱을해도 아무것도 못느낄까요? 같은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자기들은 천국갈꺼라서?

    심각한 문제같고 여기서 유야무야 애들일로
    끝나면 안그래도 스포츠정신 빻은 야구판 볼만하겠어요
    못해도 보러가주고 돈많이버니 모든게 용납되잖아요
    도박 성추행 성매매에 이어 일베짓까지

  • 12. 명심하라.
    '26.6.30 8:52 AM (218.39.xxx.130)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222222222

    크고 웅장하게 살려면 저급함을 멀리하라!!!

  • 13. .....
    '26.6.30 8:57 AM (119.196.xxx.75)

    발본색원 해야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짜 이건 아니죠. 같은 민족에서 이렇게 아픔을 희화화 하다니... 어린 학생들도 아니구요.

  • 14. 기사링크
    '26.6.30 9:00 AM (223.38.xxx.160)

    기사링크가 너무 길어 삭제하고 다시씁니다
    관련해서 좋은 기사가 있어서요
    유야무야 넘어갈일은 아니라고봐요

    가야지 가야지, 조사 받으러 가야지"…배재고 더그아웃 '5·18 조롱', 감독·학교장도 책임지러 가셔야죠 [더게이트 칼럼]

    https://naver.me/FFqT2S33

  • 15. 애들이
    '26.6.30 9:00 AM (118.235.xxx.69)

    저렇게 신나게 구호를 와칠 정도면 평소엔 더한 말들 하면서 놀았다는거고요, 아무도 저걸 한번도 제지를 받아보지 않았다는 거. 고등학생이 되도록 잘못이라는 인식조차 없었다는 거. 그 과정의 어른들과 법은 없었다는 거. 우리도 나치찬양하면 형사법으로 처벌하는 독일처럼 5.18모독 국가재난희생자 모독은 형사법처리 해야됩니다

  • 16. 새벽2
    '26.6.30 9:01 AM (121.146.xxx.227)

    제미나이가 작성했다고 하네요. 황희두 유튭에서 설명했는데 글 아래 오른쪽에 제미나이 마크 보인대요

  • 17. 기사일부
    '26.6.30 9:02 AM (223.38.xxx.160)

    더그아웃은 학생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일이 더그아웃에서 벌어졌다는 점이다. 더그아웃은 학생들이 몰래 장난치는 골목길이 아니다. 감독과 코치, 선수단이 함께 움직이는 공식 경기 공간이다. 경기 중 선수들의 언행과 분위기를 관리해야 할 지도자가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역사 조롱성 구호가 나왔고, 상대 학교가 항의할 정도로 사안이 커졌다.



    그렇다면 책임은 학생 몇 명에게만 머물 수 없다. 감독은 무엇을 했나. 코치는 무엇을 들었나. 지도부는 왜 즉시 막지 못했나. 비슷한 응원 문화가 이전에도 있었던 건 아닌가. 학생들이 그런 말을 더그아웃에서 해도 된다고 느낄 만큼 팀 분위기가 방치된 건 아닌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는 사과문은 반쪽짜리다. 학생선수만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고, 야구부 전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번 사안의 본질은 학생 개인의 일탈을 넘어선 관리 실패다. 지도 실패다. 운동부 문화"가야지 가야지, 조사 받으러 가야지"…배재고 덕아웃 '5·18 조롱', 감독·학교장도 책임지러 가셔야죠의 실패다.





    감독과 코치진,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방치다



    감독과 코치진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학생선수는 아직 배우는 존재다. 그래서 지도자가 필요하다. 경기 기술만 가르치라고 감독과 코치를 두는 게 아니다. 스포츠맨십, 상대 존중, 팀의 품격, 학교 대표로서의 책임을 함께 가르치라고 지도자를 세운다.



    그런데 지도자가 있는 더그아웃에서 이런 구호가 나왔다. 들었다면 방치다. 몰랐다면 관리 실패다. 어느 쪽이든 책임은 가볍지 않다. 특히 고교야구 지도자는 단순한 경기 운영자가 아니다. 학생선수의 인성, 태도, 생활까지 지도해야 하는 교육 현장의 책임자다. 승리만 좇고 인성을 놓쳤다면 그 지도는 실패한 것이다. 성적이 좋아도 학생들이 역사 조롱을 응원으로 착각했다면, 그 야구부는 이미 중요한 경기에서 진 것이다.



    배재고는 권오영 감독과 코치진에 대한 책임 조사를 즉각 진행해야 한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지도자들이 어떤 조치를 했는지, 구호가 몇 차례 나왔는지, 제지가 왜 늦었는지, 경기 뒤 어떤 방식으로 사과했는지 공개해야 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감독과 코치진의 사임, 직무 배제, 징계까지 검토해야 한다. 학생만 앞세우고 지도부가 뒤로 숨는 순간, 배재고의 사과는 진정성을 잃는다.

  • 18. ...
    '26.6.30 9:02 AM (218.232.xxx.208)

    그런데 뜬금 제일 먼저 교장 사퇴요? 물론 책임 져야겠지만
    감독 코치등 관련자들이 먼저 아닌가요?
    교장이 어떤사람이길래...
    저 사건터지고 저걸 알지도 못했을 상황에 있는 사람을 제일 먼저 쳐버리네요?
    문제있는 사람인가???

  • 19. 나무木
    '26.6.30 9:02 AM (14.32.xxx.34)

    잘 썼네요
    배재학당 교가 쉽고 인상적이어서
    한 번 들으면 다 따라 부를 수 있고 기억하는데.

    선배들과 재학생들 자긍심에도
    상처를 주었네요
    멍청한 운동 선수들과 지도자가

  • 20. 누가
    '26.6.30 9:03 AM (211.178.xxx.86)

    써줬건 사과의 의미가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내용이 중요한 거죠.

  • 21.
    '26.6.30 9:07 A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교장사퇴로 꼬리자르려는 느낌??
    감독과 선수들 야구인생 끝내게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또 이런일이 발생할 겁니다.
    본보기로 스벅이 날아갔어야 했는데…
    배제고 야구부 해체하리!!!!!!!
    배제고 야구부 해체하리!!!!!!!
    배제고 야구부 해체하리!!!!!!!

  • 22. ㅡㅡㅡ
    '26.6.30 9:10 AM (118.235.xxx.231)

    이거 애들 대학이랑 프로구단지명이 있으니 빨리 손쓰는거에요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총동창회가 왜 나서요?
    잘못한 인간들은 뒤로 빠지고

  • 23. ...
    '26.6.30 9:12 AM (218.145.xxx.31)

    쟤들이 저런 응원을 광주제일고랑 붙었을때만 한게 아니라
    광주 지역의 고등학교인 동성고, 진흥고랑도 경기할 때
    저런식의 응원을 했답니다.
    영상으로 박제된게 광주제일고이고요.
    맨처음 했을 때 박제되고 싹을 잘랐어야는데...

  • 24. 나무木
    '26.6.30 9:12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은 제미나이가 썼다나봐요
    총동문회 사과문도 그런건가요?
    오래된 학교는 동문회 역할이 크거든요
    후원금도 많이 내고요

  • 25. ㅇㅇ
    '26.6.30 9:13 AM (211.217.xxx.96)

    이러니 개돼지란 소리를 듣지
    사과문 보니까 막 용서하고싶나봐요

  • 26. ...
    '26.6.30 9:13 AM (211.178.xxx.86)

    지도자와 해당 학생들은 사과문과 별개로
    어떤 형태로든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 27. 사과문
    '26.6.30 9:17 AM (221.138.xxx.92)

    일단 야구부 관련자들은 다 책임져야죠.
    모조리..

  • 28. 어제
    '26.6.30 9:18 AM (175.196.xxx.2)

    배제소 사과문 제미나이가 써준 거 아녜여? 진짜 사과문까지 일베짓이네

  • 29. .....
    '26.6.30 9:22 AM (211.235.xxx.188)

    교장 날릴 게 아니라
    감독 코치 주동학생, 동조학생들을 전부 날려야죠..
    자기들 드래프트, 대입에 지장줄까봐 저러는 게 뻔한데
    탱크데이 외친 넘도 대입 드래프트에서 배제해야죠.
    막말로 저런 넘들이 프로 가서
    프로 시즌에 저런 헛소리 하면 구단에 얼마나 민폐를 끼치겠어요.
    애초에 싹을 잘라야죠.

  • 30. ..
    '26.6.30 9:28 AM (223.131.xxx.165)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사과를 하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 31. ㅇㅇ
    '26.6.30 9:32 AM (106.101.xxx.54)

    이재명정부에서 반드시 일베조롱 문화 박멸해야합니다.
    단순한치기로 보며 봐준 결과. 멸콩회장. 뉴이재명조롱정치가
    힘을 가지게 됐죠.

  • 32. ....
    '26.6.30 9:34 AM (221.139.xxx.130)

    제미나이 의혹은 학교측 사과문이고
    지금 이건 총동문회의 입장에 관한 글이에요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고, 동문회로서 깊이 사과하고, 앞으로 학교측의 대응에 대해 동문회로서 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말입니다.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는 글이 아니에요

    개돼지가 왜나오고 변호사가 왜 나옵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 33. 진짜
    '26.6.30 9:36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배재고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자사고로 요즘 서울대를 일년에 20명대 메디컬을 50명 정도 보내는 걸로 알아요. 기숙사도 있어서 서울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려요.
    학교 수준에 비해 야구부의 언행은 정말 양아치급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 34. 진짜
    '26.6.30 9:42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배재고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자사고로 요즘 서울대를 일년에 20명대 메디컬을 50명 정도 보내는 걸로 알아요. 기숙사도 있어서 서울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려요.
    학교 수준에 비해 야구부의 언행은 정말 양아치급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동창회장이 15년간 방글라데시에서 의료봉사한 의사라고 알고 있어요. 동창회 인력풀은 큰 학교예요.

  • 35. 진짜
    '26.6.30 9:43 AM (124.5.xxx.227)

    배재고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자사고로 요즘 서울대를 일년에 20명대 메디컬을 50명 정도 보내는 걸로 알아요. 기숙사도 있어서 서울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려요.
    학교 수준에 비해 야구부의 언행은 정말 양아치급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동창회장이 15년간 방글라데시에서 의료봉사한 의사라고 알고 있어요. 동창회 인력풀이 크다고 들었어요.

  • 36. ..
    '26.6.30 9:50 AM (223.131.xxx.165)

    우승했다는데 당연히 몰수패 처리하고 향후 경기 출전 금지 야구부, 감독,학생 개별적으로 징계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전 경기에서도 했다는데 전수조사 갑시다.
    노래 동작 합이 착착 맞는 이유가 있겠죠. 따로 연습안했다 가 아니라 그전에도 해서겠죠.

  • 37.
    '26.6.30 9:54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학교 재단에서 야구부 없애고 싶어 했다는데 좋은 명분이 생긴 게 아닐까 싶어요.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81477?svc=daumapp

  • 38.
    '26.6.30 9:55 AM (223.38.xxx.75)

    재단에서 야구부 없애고 싶어 했다는데 좋은 명분이 생긴 게 아닐까 싶어요.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81477?svc=daumapp

  • 39. ㅇㅇ
    '26.6.30 10:14 AM (211.234.xxx.24)

    선수들 협회에서 선수등록 삭제 및 제명 야구선수로의 진출 금지
    팀은 3년간 주요대회 참가 금지

    정도가 무조건 들어가야죠.

    개같이 행동하면 개같이 망할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야 합니다.

  • 40. 쟤네들
    '26.6.30 10:34 AM (182.219.xxx.35)

    학폭조치해서 대학 갈때 불이익 줘야해요.
    할 수있는 모든 조치는 다 해서 인생의 쓴 맛을 봐도 정신 못차릴 일베들.

  • 41. ㅅㅅ
    '26.6.30 10:57 AM (178.175.xxx.166)

    동문회장이 정형외과 원장이군요

  • 42. ...
    '26.6.30 11:09 AM (118.221.xxx.87)

    선배들은 멀쩡한데 후배들이 학교 얼굴에 똥을 뿌렸네요.

  • 43. ...
    '26.6.30 11:34 AM (39.7.xxx.139)

    교장 사퇴까지 요구했네요. 그래야죠.

  • 44. 암튼
    '26.6.30 8:35 PM (59.15.xxx.248)

    학교 망신은 운동하는 xx들이 다 시킴.
    이래서 내가 운동부 유치를 결사 반대함.

  • 45. 명문고
    '26.6.30 9:33 PM (175.116.xxx.138)

    배재 명문고에서 무슨 야구부인가 했는데
    이참에 야구부 없애도 할말 없을것같네요
    배재 야구부 없애고 이 아이들은 야구부있는 다른 학교로 전학가야죠
    전학간다한들 받아주는 학교가 제한적일테고
    배재 동문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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