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주토피아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26-06-30 08:18:25

20살이나 어린 사장한테 

잔소리들으며 인생을 배우고 깨닫네요. 

내 자식에게 사랑이라 여기고 했던

잔소리,화 등등이  부메랑으로 되돌아 온 느낌이고,  

무한 반성중입니다. 

좀더 관대힐걸. 

나의 치부를 고스란히 잔소리로 퍼부었구나.

깨닫게 해준 사장님한테

아이러니하게도 살짝쿵 감사하기도 하네요. 

평생 못 깨달을 뻔 했으니까요.

 

IP : 118.235.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26.6.30 8:21 AM (223.38.xxx.235)

    조직에서 나이는 아무 것도 아니예요
    사장이 짊어진 압박감은 직원이 모르죠
    잘 배우세요

  • 2. ..
    '26.6.30 8:22 AM (121.137.xxx.171)

    집에서 무한 지지 받다 밖에 나가면 현타오는데 필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늘 깨어있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 3. 영통
    '26.6.30 8:33 AM (106.101.xxx.92)

    님 글에 많이 찔립니다..
    저도 잔소리한 거 후회합니다.
    딸은 잔소리에 별 신경 안 쓰고 큰 듯 한데 아들은 상처 받았고 부정적으로 대해요

    동갑인 윗동서가 시집 온 내게 이런 저런 잔소리..
    김치는 담아보고 시집 왔냐? 살림을 못하니 시모가 미워하지 등
    별별 잔소리..악마 같았어요.

    그런데 나도 다른 이유긴 하더라도 그걸 자식 키우면서 했네요.
    나이 들어가며 남편에게는 조심해야겠어요

  • 4. 최고
    '26.6.30 9:12 AM (175.124.xxx.132)

    원글님 정말 성숙하고 진짜 어른이시네요.
    저도 원글님께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5. 직장에선
    '26.6.30 9:50 AM (112.145.xxx.70)

    20살이건 30살이건

    제대로 일 못하면 잔소리듣는 건 당연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4 요새 이거에 꽂혀서 2 아악 09:53:42 827
1822743 주진우 진행 잘하네요 6 ㄱㄴ 09:52:32 1,290
1822742 이재명 극혐하던 시누이, 군대 간 아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재명.. 28 ... 09:46:13 2,723
1822741 손흥민 귀국행사 3 ... 09:42:26 2,212
1822740 늘 전업에 대한 글이 불편한 이유 37 직장맘 09:42:08 2,112
1822739 골프할 때 왜 미니 캉캉치마 입는거에요? 45 ........ 09:40:27 4,886
1822738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31 dd 09:36:12 1,348
1822737 경기북부 애견 장례식장 추천부탁...(애견인님들께 질문) 4 슬픔 09:34:23 312
1822736 대학생 학자금으로 등록금이요 14 이번에 09:29:53 913
1822735 ㅈ ㅏㅍ ㅏㄴ ㅇ ㅣ ㅇ ㅣ ㅅ ㅏ ㅇ ㅎ ㅐ ㅇ ㅛ 5 .... 09:28:57 2,005
1822734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고 2 Jhhh 09:28:02 730
1822733 자취방 보증금도 증여인가요? 6 자취방 09:27:39 1,079
1822732 거없저러는이유요~? 10 ..... 09:25:33 1,364
1822731 ㄷㄷ김민석은 노통님 장례식에 갔나요? 14 .. 09:23:13 1,436
1822730 백화점에서 상품 구입 후 택배 보내는거 가능하죠? 4 선물 09:23:11 568
1822729 송영길, 다음 예비경선에서 정리합시다. 7 .. 09:19:37 675
1822728 브라질 축구하는거보니까 참 침착해요 ........ 09:18:24 486
1822727 김대호기자 파리 공장장 만나러 갔네요 11 2분뉴스 09:14:50 1,565
1822726 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 10 .. 09:13:14 1,593
1822725 김기표 의원 유튜브 게시물 8 .. 09:12:52 776
1822724 오늘 삼전 하닉 주식장 어떨까요? 6 주식 08:57:08 2,581
1822723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2 영화 08:56:28 730
1822722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21 .. 08:53:58 2,233
1822721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28 친구가 08:53:47 3,686
1822720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37 08:39:03 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