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저 때 내 아이가 재능있는 분야가 드러날때 엄마들 사이에 처신 어떻게 해야 하나요

dd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26-06-29 21:05:14

초저 때 예체능 많이 시키잖아요 

미술 음악 체육  기타 스포츠 등등 

근데 저희 애가 어떤 한 분야에서 좀 많이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쪽 업계에서 특별히 키워보고 싶다고까지 하시고요 

 

아이가 입상하고 그러니까 아이는 그런 개념이 없으니까 

상받았다고 자랑도 하고 그러는데 

다른 아이들 엄마들 있을때 애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약간 분위기가 그렇게 화기애애하지만은 않거든요 

 

제가 뭐라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IP : 175.208.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9 9:08 PM (123.212.xxx.149)

    다른 아이도 나갔던 대회라면 아이에게 상을 못받은 친구는 기분이 안좋을 수 있으니 자랑하지 말라고 얘기할것 같고요.
    만약 다른 친구들이 안나간 대회라면 초저아이가 하는 그정도 자랑은 괜찮을 것도 같은데 분위기가 싸해진다니 어떤 분야이길래 그럴까요.
    보통은 초저면 와 정말 대단하다 하고 칭찬해줄 것 같은데요.

  • 2. 잠깐입니다
    '26.6.29 9:0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다 지나가요..

  • 3. ㅇㅇ
    '26.6.29 9:11 PM (175.208.xxx.29)

    다른 아이도 나가는 대회 그런건 아니구요

    분위기가 완전 싸해지는건 아닌데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 애한테도 자랑하지 말라고 입단속 시켜야 하나 싶어서요

  • 4. 비슷한지몰라도
    '26.6.29 9:11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들이 유치원때
    원장쌈께 연락받았어요
    지역에서 재능?테스트에서 최고점수 받았다구요
    어릴때부터 유난히 기발했어요

    저희부부 학력도 고만고만 가정형편도 고만고만
    그냥 매주 캠핑ㆍ여행 다니고 책 많이 읽었어요
    고등때 치고 올라가더니 대학 잘가고
    좋은직업 가졌습니다

    초등ㆍ중등때 여러대회 학교서 내보내고
    했어도 저흰 그냥 평범하게 키웠어요
    가끔 ᆢ주위 별스러운 엄마들처럼
    하지않아서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둘다 지능은 160ㅡ180 입니다
    지금 각자 뚜렷한 재능있어서 모임만들어서
    취미로 활동합니다

  • 5. 앗ᆢ글을잘못
    '26.6.29 9:13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엄마들 사이에서의 처신이네요
    잘못 이해했습니다
    곧 지울게요

  • 6.
    '26.6.29 9:22 PM (219.255.xxx.120)

    그러다가 중학교 가서 울애 4,50점 받아올때 그집 애 전과목 올백이다 소리 들으면 진짜 잘하네 좋겠다 진심으로 축하해 소리 안나옵디다

  • 7.
    '26.6.29 9:28 PM (221.138.xxx.92)

    그냥 그러려니...내 아인 내집에서 칭찬 많이 해주시고
    집 밖에서는 적당히 축하받고 화제전환해요..

    다 성장과정일 뿐입니다.

  • 8. bb
    '26.6.29 9:58 PM (121.156.xxx.193)

    저희 아이도 잘 하는 분야가 있어서 상 여러번 받았는데
    자기 아이 자랑은 작은 것도 사진 + 동영상 여러개 보내던 분이
    저희 애 상 여러번 받으니 반응이 별로더라구요.

    오래된 단톡방이라 다 같이 경사 있으면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는데..
    그 뒤로 저는 말 안 합니더.

  • 9. .........
    '26.6.29 10:10 PM (121.141.xxx.49) - 삭제된댓글

    예체능쪽에 계속 두각을 나타내도 대학 졸업후 길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티나지 않게 키우는 것이 낫지 않나 싶어요. 이를테면 피아노 같은 경우 서울대 가더라도 ai가 작곡까지도 해주고, 요즘 수요가 많지 않잖아요. 물론 예체능 잘 한다는 것은 머리도 좋고, 그쪽 재능도 뛰어나고, 꾸준한 노력을 하는 것이겠지만, 그 쪽 산업이 줄어드는 단계에 있다면..뭐 하이닉스 생산직이 나을 수 있는 거니까요..

  • 10. ..
    '26.6.30 12:27 AM (223.131.xxx.165)

    어떤 분야인지 모르지만 엄마가 겸손하게 생각하세요. 초저이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391 길에 침뱉기 금지 운동 해야 14 시민의식 2026/07/02 1,049
1822390 삼성 하닉 이젠 매도가 매도를 부를걸 39 삼전하닉 2026/07/02 10,116
1822389 탈북녀의 북한 전기 상황 5 2026/07/02 1,369
1822388 김민석이 진짜 이랬나요? 5 2026/07/02 1,640
1822387 삼전, 하이닉스 13 주식 2026/07/02 4,767
1822386 더로우 엮은 가방과 같은 홈쇼핑가방 봐 주세요 5 가방 2026/07/02 1,346
1822385 마이크론 10.57% 하락, 샌디스크 10.62%하락 ㅜㅜ 1 ........ 2026/07/02 1,596
1822384 이번 기수 나솔 왤케 재미없나요 ㅡ.ㅡ 3 ... 2026/07/02 1,763
1822383 부엌 주방가구 교체시 냉장고 교체 여부 4 하얀그림자 2026/07/02 597
1822382 50넘어 겨우 물어봤어요 26 바보야 2026/07/02 11,216
1822381 세네갈 선수들은 유난히 길쭉 가늘, 근육질이 드므네요 1 월드컵 축구.. 2026/07/02 1,122
1822380 여동생의 문자2 10 어제 2026/07/02 2,519
1822379 나솔 32상철에 대한 생각이 왜 이리 들까요? 10 2026/07/02 2,290
1822378 베트남 나트랑에서 (혐오표현있어요 주의) 8 2026/07/02 2,641
1822377 양파 5키로 4,520원 6 .. 2026/07/02 1,452
1822376 일본의 한국정신위안부연구소 다큐를 보다 느낀 점 16 지나다 2026/07/02 1,210
1822375 오늘 삼전 하닉 또 하락하는건 아닌지... 10 반도체주 2026/07/02 6,168
1822374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17 선진국 2026/07/02 2,901
1822373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13 입결 2026/07/02 1,855
1822372 미시USA에서 찾는 배우 알려드리고 싶은데 8 아이고답답 2026/07/02 5,685
1822371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30 .. 2026/07/02 5,405
1822370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2026/07/02 643
1822369 배재고 현황.jpg 56 3학년생. .. 2026/07/02 12,999
1822368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7 미사리아 2026/07/02 1,343
1822367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4 이게 뭔지 2026/07/02 4,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