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이사온지 석달넘은것 같아요
그동안 얘기할까 말까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요ㅜ
20대 아들 발소리인것 같은데 쿵쿵하면서 걸어요..
근데 이게 하루종일이 아니고 하루에 두세번 정도가 제가 느낄정도에요..ㅜ
저도 귀가 트이니까 자꾸신경이 쓰이고 계속 생각나네요..
석달동안은 그냥 제가 계속 참자하면서 말안했는데요.. 심하지도 않아서요
헌데 생각해보니 본인은 모르고 있을것 같고 그게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걸 알아야하지 않나싶은...
근데 얘기하기가 굉장히 조심스럽네요
아무래도 껄끄러워질까봐도 그렇고 기분나쁘게 생각할까봐...
별 심하지도 않은데 하면서..ㅜ
차라리 쿵쿵거리면서 걸을때 제가 윗층을 막대기같은걸로 살짝 치면 더 기분나쁘려나요?
남편은 그정도는 참아라하네요
밤시간도 아니고 아침 낮으로 잠깐 그러는건데 얘기하면 괜히 기분나쁘다고...
제가 좀 유별나고 예민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