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4년..
주얼리 관심없는데 꾸준히 남편이 팔찌를 사주겠다고 해서
골든듀 할인 혜택 견적 받으러 두군데 매장 들려서 차보고
견적 받았어요 720만원인가..
그런데 그 가격의 두배인 까르띠에를(1400만원)
보여주면서
이거 어떠냐고 이쁠거 같다며 골든듀는 사실
브랜드가치 차이도 있고
그저 그런것 같다길래 저도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또 까르띠에에 남편이 고른것보다
120만원 더 비싼게 마음에 들릴래 보여줬고
차보러 어제 백화점 갔어요
11시 도착했는데 벌써 당일대기 마감 ㅎㅎㅎ
그러니 남편이 골든듀 다시 가보자고 다른거
해보라고 권하더니 이쁘다고 너무 잘어울린다고하네요
저는 딱히 나랑 안어울리는것 같다고하는데 계속
적극추천. ..
(창립할인으로 에버래스팅 큐빅인가 다이아인가 그렇고 740만원)
본인이 이야기한 까르띠에보다 120만원 차이때문에
그런것 같진 않은데...음..그냥 관심도 없고 거추장스럽고
안사도 되는거라 그냥 없어도 된다할까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