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최저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나요?
최저가 있어야 그래도 쓸 곳이 생기는데
없는 곳 쓰자니 면접은 변수가 많고
서류도 확신이 안되고
그렇다고 최저 맞춘다는 보장도 없고
확실히 붙으려면 낮춰서 최대 안전하게 쓰는게 낫나요?
그러다 수능 잘보면 또 아까울거 같고 (최저를 맞추는 정도가 잘보는 거임. 정시X)
수능최저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나요?
최저가 있어야 그래도 쓸 곳이 생기는데
없는 곳 쓰자니 면접은 변수가 많고
서류도 확신이 안되고
그렇다고 최저 맞춘다는 보장도 없고
확실히 붙으려면 낮춰서 최대 안전하게 쓰는게 낫나요?
그러다 수능 잘보면 또 아까울거 같고 (최저를 맞추는 정도가 잘보는 거임. 정시X)
많은 고3들이 수능최저 못맞춰서 수시광탈하구 정시로 하향가죠...
N수생들 들어오면 1~2등급 떨어지구 수능날 컨디션 안좋아서 또 1등급 걍 떨어지고요 ㅜ
6모, 9모 3합3 나오길래 3합4, 4합8 당연히 맞출 줄 알았는데 국영수 불되니깐 나락 가더라고요. 늘 영어가 1이라 2는 생각도 못했어요
근데 수시를 하향지원하진 마세요
안정선에서 조금 약간 만 상향지원
수능 어려워지면 다 똑같이 어려운거라..정시는 추합도 도니까요
수능최저는 그야말로 최저여서 당연히 맞출수 있는 학생들이 쓰는거죠.
그런데 수능최저를 걱정하는 정도라면
정시도 걱정해야하는 처지이니 (정시보다 수시가 상향가능성이 큼)
수능 최저를 골고루 섞어 써야해요.
모고때 수능최저가 간당간당했던 아이라면
수능최저 못맞출 확률이 엄청 큰거죠?
3-1 기말 끝나고 수능공부 시작한다고 오를까 싶은데..ㅜ
모고로 수능최저를 당연히 맞추면
불수능이여도 어지간하면 수능최저를 맞춰요.
그런데 모고에서조차 가끔 못맞추는 아이들은 상향을 쓰기 겁나죠.
정시는 생각이 없고(성적이 안됨)
수시로 가려고 하는 아이의 경우에요
모고에서조차 수능최저를 못맞출 때가 있으면
수시 원서쓸때 하향도 써야해요.
정시도 불사한다. 재수 가능하다 싶으면 안정까지 쓰시고.
작년 입시에서 수시, 정시에서 추합도 안돌고 애먹은 아이들이 많았어요
희망회로를 돌리기 보다는
냉정하게 생각을 해보려구요
모고에서도 최저가 간당간당 했는데
수능에서 맞출거라 생각하고 최저 있는 곳 지원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아이는 기말 끝나고 공부할거라고는 하지만
헛고생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이미 안될꺼라 생각허시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여한없이 해야합니다. 특히나 수시는요.
면접이 자신없으면 내신으로(교과일까요?) 적정이나 안정쓰고 최저를 상향으로 쓰셔야해요. 면접 준비도 잘 하고요. 버리는 카드라도 최저를 전부 다 낮춰서 쓰면 정시러 아닌 아이들 수능공부할 맘이 안생겨요. 왜냐먄 몸이 지칠대로 지친 시기잖아요.
수능 절대 버리지 말고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생각해야해요. 수시는 후회없이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저 못맞춘 애들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수능날 등급 오르는 아이들만큼 있는 정도에요. 불수능이면 본인이 평상시 잘 안나오는 과목 1개 정도 등급 떨어질 수 있지만요. 그리고 수시 준비하는 애들 다 기말 끝나고 제대로 공부해요. 3학년은 기말시험이 곧 수능준비라 선택과목은 기말끝나고 하는 아이들 많아요.
기말시험치고 수능만 파면 탐구과목이 안정권으로 올라가기도 해요
아주 흔한 일이죠.
컷에 걸리는 경우도 많구요.
재수가 없으면 저희 아이 같은 경우도 생기는데요.
최저는 등급만 보니까 표점 상관없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 아니거든요.
아이가 국어 원점수로는 1등급 컷보다 2점이나 높았는데 표점이 낮아서 2로 내려 앉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어려운걸 많이 맞추는게 표점이 높다보니 작년 수능에서 원점수는 더 낮았지만 어려운 공통을 더 많이 맞춘 아이는 1이 나왔어요.
그래서 국어는 컷 주변에 있는 경우 성적표 나오는 날까지 정말 노심초사 하게 됩니다.
모고보다 수능등급 떨어져요.
모고1등급이 수능1등급 받는 경우는 백분위 97.98 이렇게
받는 최상위권 학생들이죠.
수능날 1~3개 등급씩 쭉쭉 떨어져요.
요즘 학섕들이 영어를 등한시해서 영어가 복병이더라구요.
최저를 보통 영어,탐구로 맞추던데 영어열심히 시키세요.
보험으로 최저 없는 거 하나 썼어요.
결국 거기 다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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