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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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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나눔하며 황당한 상황

.. 조회수 : 4,435
작성일 : 2026-06-27 10:50:56

십여년만에 다음달 새집 입주를 하며 아이(현19세) 어릴적 물건들 책이며 장난감 등..깨끗해서 추억이 있던 물건들 버리기 아까워서 나눔을 꽤 많이 했어요. 버리는 것 보다 필요하신 분 쓰면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나이가 51세 되다보니 대화 나눔도 은근 귀찮고 이것 저것 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일일히 응답하고 감사 인사 받고 하는 거 구찮스러워서 나눔 받고 싶단 연락오면 ㅇㅇ아파트 몇동 몇호 문 앞에 놔둘테니 가져 가세요. 따로 연락 안하셔도 된다고 해요.

지금까지 꽤 많은 나눔을 했는데

 

며칠전 영어리딩북 시리즈 , 영어DVD시리즈 오래되긴 했어도 거의 새거고 해서 나눔한다고 올렸더니 6세 아이 보여주고 싶다고 연락이 온거예요. 하루 지나 보게 됐고요.  그래서 이어지는 대화 내용

---------

이제서야 봤네요. 네. OO아파트 O동 O호 문앞에다 놔둘게요. 내일 목요일에요.

 

감사합니다. 내일 아무때나 가도 될까요? 픽업하고 메세지 드릴께요 ^^

 

밖에 내놓을테니 조용히 오셔서 걍 가져 가세요.

----------

금요일 저녁이 돼어도 안가져 가길래..

안가져 가시나요?..보냈더니

----------

네 말투가 상식이상으로 비매너이셔서요. 픽업하고 메세지 한다는 사람한테 걍 조용히 와서 가져가라니 그 말투는 뭔가요? 차단합니다

-------------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이 없어요. 제 말이 비매너였나요?

 

 

 

IP : 39.118.xxx.19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7 10:52 AM (1.232.xxx.112)

    조용히하는 말이 기분 나빴나 보네요 ㅎㅎㅎ
    불필요한 말이었지만
    기분나빠 차단할 말까지도 아닌데
    서로 걸리는 포인트가 다를 수 잇으니
    그냥 열등감 많은 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 2. ..
    '26.6.27 10:53 AM (106.101.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기분 나빴을듯.
    이왕 나눔하는김에 좀 예의있게 하시지..
    거지 적선도 아니고.

  • 3.
    '26.6.27 10:5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럴수 있겠네요

    한마디만 해도 됐을텐데ㆍ

  • 4.
    '26.6.27 10:54 AM (61.105.xxx.17)

    조용히 오셔셔 걍 가져가세요
    이문장은 빼셔도 됐을듯

    기분 팍상햇나 본데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5. ,,,,
    '26.6.27 10:56 AM (112.145.xxx.70)

    메세지 안 주셔도 됩니다!

    하면 되는 걸
    왜?? 저따구로 썻어요?

  • 6. 0011
    '26.6.27 10:56 AM (211.235.xxx.26)

    조용히 오셔서 라는 말은 왜 붙이신 거예요??

    그건 상대를 매우 하대하는 느낌이네요
    보통 훨씬 어린 상대에게 사용하죠

  • 7. ㅇㅇ
    '26.6.27 10:58 AM (49.164.xxx.30)

    딱 하대하는 느낌..제가 봐도 별꼴이네 싶겠네요.그깟거 안가져가고 말지

  • 8. ㅎㅎ
    '26.6.27 10:59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성격이 올종한 사람 같군요.
    조용히 오라는 말에 뭐 그렇게 난리인지?
    자기 시끄러운 사람 되게 했다는건가요.
    그냥 핵심 내용만 파악하고 득템할것이지...
    자기는 뭐 그렇게 상식적이고 예의 깎듯한 사람인양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하고
    그 말투 뭔가요? 차단합니다... ??
    저만 알고 생각이 좁아서 그렇고, 의외로 그런 사람
    천지니까, 원글님도 문자로 말하는 거는 기준을
    낮게 낮게 잡아서 꼬투리 안잡게 쓰셔야 이런 일 없어요.

  • 9. ...
    '26.6.27 11:00 A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짧은 문장이지만 말하는투가 쎄해서 무료여도 안왔나봐요

    무료 나눔이지만 오래되고 버려야할 수준 나눔도 워낙 많아져서 안왔나본데
    그래도 기분 상했어도 가지러 안오겠다 답장은 했어야죠

  • 10. ㅎㅎ
    '26.6.27 11:00 AM (218.54.xxx.75)

    성격이 옹졸한 사람 같군요.
    조용히 오라는 말에 뭐 그렇게 난리인지?
    자기 시끄러운 사람 되게 했다는건가요.
    그냥 핵심 내용만 파악하고 득템할것이지...
    자기는 뭐 그렇게 상식적이고 예의 깎듯한 사람인양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하고
    그 말투 뭔가요? 차단합니다... ??
    저만 알고 생각이 좁아서 그렇고, 의외로 그런 사람
    천지니까, 원글님도 문자로 말하는 거는 기준을
    낮게 낮게 잡아서 꼬투리 안잡게 쓰셔야 이런 일 없어요.

  • 11. ....
    '26.6.27 11:00 AM (58.29.xxx.4)

    하대하거나 해서 그렇게 쓰신건 아니라고 생각은 되지만
    으잉??? 싶기는 해요.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합니다.
    담엔 그렇게 안쓰시기를.

  • 12. ..
    '26.6.27 11:00 AM (121.165.xxx.221)

    음.. 말투가 강압적이세요 ㅠㅠ
    저라도 기분 더러울것같거든요. 중고 뭐 대단한거라고 안받고 말지 싶었을듯합니다.

  • 13. ..
    '26.6.27 11:01 AM (39.118.xxx.199)

    조용히 오셔서.,
    이게 상대를 하대하는 말이라고요?
    하대한다는 의도 전혀 없었어요. ㅠ

    불필요한 말이었나 보네요.

  • 14. 네..
    '26.6.27 11:01 AM (211.178.xxx.86)

    말 한 마디에 불쾌해 지는 게 사람 마음이라서.
    나눔 해도 서로 예의 있게 대화가 오고 가야죠.
    저도 나눔하고 받기도 하지만
    핑퐁처럼 픽업에 대한 대화와 감사인사도 오고가고 합니다.

  • 15. ㅇㅇㅇ
    '26.6.27 11:03 AM (119.67.xxx.6)

    원글님은 좋은 의도로 번거롭게 인삿말 안 하셔도 된단 의미로 조용히라 하셨겠지만
    글은 말 만큼 뉘앙스를 싣지 못 하니
    부산 떨지 말고 나 신경 안 쓰이게 조용히 가져가 달라라는 뜻으로 들릴 소지가 있었네요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실수하죠
    차단 안 했으면 오해라도 풀 텐데
    앞으로 말 한 마디라도 주의하는 수 밖에요

  • 16. ...
    '26.6.27 11:04 AM (218.148.xxx.6)

    저 정도 말에 기분 상할것까지야

  • 17.
    '26.6.27 11:04 AM (14.36.xxx.31)

    아 다르고 어 다름
    살면서 느끼는게 정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ᆢ
    말투가 솔직히 정나미 떨어지게 쓰셨는데
    아직도 인지를 못하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주변에 상처받은 이들 꽤 있을듯

  • 18. 글이라서
    '26.6.27 11:04 AM (125.180.xxx.243)

    글이라서 뉘앙스에 더 신경써야 하는 거 같아요

    “밖에 내놓을테니 조용히 오셔서 걍 가져 가세요”

    “밖에 내놓을테니 편하게 가져가세요”
    라고 하셨음 좋았을 거 같네요...

  • 19. ...
    '26.6.27 11:05 AM (223.38.xxx.48)

    메세지 드릴게요 하는 표현에 굳이~ 조용히 걍 가져가세요. 하면
    당연히 그렇게 느끼죠. 명령조에다 조용히 라는 말까지 하셨잖아요.
    아 메세지 안 주셔도 됩니다^^ 편하게 가져가세요. 충분히 부드럽게 답할수도 있으니까요.

  • 20.
    '26.6.27 11:06 AM (223.38.xxx.89)

    원글님은 좋은 의도시겠지만 말투가 약간 젊은애들이 말하는 찐따말투 ㅜ셔서 (사회성 없어보이는) 오해를 사기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답이 필요 없으면 ‘조용히 운운’보다는 “답 안하셔도 돼요” 이렇게만 하셨어도 좋았을텐데.
    지나간 일 어쩔 수 없고 다음엔 본인 의도를 오해받지 않고 싶으면 사회성 장착한 말투를 쓰세요

  • 21. 00
    '26.6.27 11:06 AM (115.136.xxx.19) - 삭제된댓글

    밖에 내놓을테니 조용히 오셔서 걍 가져 가세요.

    저라도 이런 문자 받음 이 사람 뭐야 할듯요.
    밖에 내놓을테니 그냥 가져가심 됩니다.

  • 22.
    '26.6.27 11:06 AM (121.175.xxx.142)

    걍~~ 이상해요

  • 23. ....
    '26.6.27 11:08 AM (124.49.xxx.153)

    기분 나쁠 수 있겠네요
    적선하는 느낌이 들어요

  • 24. 저라면 편하게
    '26.6.27 11:08 AM (203.170.xxx.203)

    글 올리기 잘 하신거같아요. 정말 모르고 물으신듯. 제가 상대방이라면 기분 상했을거같아요

  • 25. 00
    '26.6.27 11:08 AM (115.136.xxx.19)

    밖에 내놓을테니 조용히 오셔서 걍 가져 가세요.

    저라도 이런 문자 받음 이 사람 뭐야 할듯요.

    밖에 내놓을테니 그냥 가져가심 됩니다.
    이 정도만 써도 괜찮았을텐데요...

    경 가져가세요.
    이 문장이 하대 느낌 나긴 해요.
    걍 가져가시면 됩니다.
    이렇게만 바꿔도 다른 느낌이잖아요.

  • 26. ...
    '26.6.27 11:09 A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사회성 장착한 말투를 쓰세요222222222
    직장에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렇게 10대나 퍼진 아줌마 같은 말투 쓰지 마시고.

  • 27. 00
    '26.6.27 11:10 AM (58.123.xxx.137)

    원글님의 진의야 어찌됐든 상대방은 기분 안좋을듯해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요
    물론 안온다는 메세지도 없는건 잘못이지만
    저라도 마음 접었을듯합니다

  • 28. 원글이
    '26.6.27 11:11 AM (39.118.xxx.199)

    댓글 주신분들 말씀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당근 어플도 제가 나눔할때만 다운 받아 올리고 지금까지 꽤 많이 했는데 차단한다고 한건 처음이었어요.

  • 29. ...
    '26.6.27 11:12 AM (1.227.xxx.206)

    조용히 가져가라는 말 기분 나쁜 말투예요

    거칠게 해석하면
    잔말 말고 가져가 라고 들릴 수도 있거든요

  • 30. ....
    '26.6.27 11:13 AM (59.29.xxx.152)

    아이가 쓰던 소중한 물건을 좋은 마음으로 나눠 주시는건데 가져가 쓰는 사람도 소중하게 대하심이 어떠 하신지 하는 생각은 드네요
    걍 조용히 가져가세요는 쓰레기 처리하는 말투 같긴해요

  • 31. ....
    '26.6.27 11:14 AM (221.165.xxx.251)

    그런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저도 좀 기분이 나빠지는 말이긴 하네요. 그냥 네. 한마디만 했어도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메세지 한다는 말에 조용히 오셔서 걍 가져가세요? 아 뭐야 싶었을것 같아요. 오버해서 해석하면 걍 먹고 떨어져 느낌. 이랄까요.
    그사람도 뭐 그런 의도로 보낸건 아니란거 알았겠지만 이미 기분이 나빠져서 가져가서 아이 쓰라고 하긴 싫었을거 같아요.
    맘은 좋으신데 글쓰는 센스는 살짝 부족하신거니까 다음부턴 그냥 짧게 사실만 쓰세요

  • 32. . . .
    '26.6.27 11:14 AM (180.70.xxx.141)

    조용히 오셔서 걍 가져 가세요
    이건
    닥치고 그냥 가져갈래?
    이 느낌

    나라도 안가져가겠네요

  • 33. ㅇㅇ
    '26.6.27 11:15 AM (223.38.xxx.101)

    원글님 진짜로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 댓글들이 말해 주고 있으니 배우시면 좋겠네요.

    저 문장을 보면
    ‘입닫고 가져가 걍’
    대충 이런 말을 풀어쓴 느낌이거든요.

    남에게 ‘조용히’라는 것도 그렇고
    —- 이건 편하게 가져가라는 배려가 아니라
    날 귀찮게 하지 말라는 내 위주의 뜻이 들어 있죠

    메세지 드린다는 게, 원글님 본인에겐 귀찮을지 몰라도 상대방은 예의 있게 행동한 건데
    그거 귀찮다는 티를 팍팍 내고 있고요
    —- 원래 사회적 예의는 좀 귀찮은 것도 참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에게 ‘걍 가져가세요’는
    너무 매너도 없고 명령조예요.

    이런 게 이상한 줄 모르고 사셨다면…

    정말 둔감하고 예의 없는 건데…;;::

    주변 사람들이 상처 좀 받았겠어요. 아니면 똑같은 사람들이거나.

    지금이라도 수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34. kk 11
    '26.6.27 11:15 AM (1.236.xxx.121)

    그런 의미는 아니겠지만 ...말투가 좀 그렇긴하네요

  • 35. 원글님같은경험자
    '26.6.27 11:16 AM (14.6.xxx.75)

    원글님은 좋은 의도로 번거롭게 인삿말 안 하셔도 된단 의미로
    조용히라 하셨겠지만 글은 말 만큼 뉘앙스를 싣지 못 하니
    부산 떨지 말고 나 신경 안 쓰이게 조용히 가져가 달라라는 뜻으로
    들릴 소지가 있었네요22

  • 36. 솔직한 의견
    '26.6.27 11:18 AM (72.66.xxx.59)

    그런 뜻으로 하신 말씀 아닌 건 알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버린 물건 줏어 가는 기분 들 수도 있을 거예요.

  • 37. 원글이
    '26.6.27 11:25 AM (39.118.xxx.199)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 38. ..
    '26.6.27 11:33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저러면 별 뜻 없이 생각하고 가져갈 것 같은데
    화법이 오해 불러 일으킬 수 있어요.
    닥치고 조용히 먹고 꺼져 라고 오해할 수 있어요.

  • 39. 그리고
    '26.6.27 11:34 AM (211.178.xxx.86)

    나눔 받는 입장에서는 픽업하고
    픽업했다,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톡 하죠.

    그리고 픽업하면 톡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비대면 일 때는 잘 전달 되었나 궁금하니까.

    원글님이 새겨 듣겠다고 하시니 열린 분이라 생각되고
    좋은 나눔하세요.
    저도 지구를 위해 나눔하는 거지 다른 뜻 없어요.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 보다 누군가에게 쓰임을 더 하면 좋은 일이잖아요.

  • 40. 분홍
    '26.6.27 11:34 AM (220.79.xxx.88)

    저도 나눔하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제는 무료 나눔안해요
    그냥 버리는게 속 편해요
    별의별 인간들이 많더군요
    원글님도 그냥 넘어가세요

  • 41. ..
    '26.6.27 11:34 AM (182.220.xxx.5)

    저라면 별 생각 안하고 가져갈 것 같은데
    님 화법이 오해 불러 일으킬 수 있어요.
    닥치고 조용히 먹고 꺼져 라고 오해할 수 있어요.

  • 42. ...
    '26.6.27 11:39 AM (175.223.xxx.146)

    걍~~에서 긁힌듯.

    전 그냥...
    네,좋은하루되세요가 최고인듯.

  • 43. ,,,
    '26.6.27 11:45 AM (218.147.xxx.4)

    기분나쁘죠
    받는 주제에 조용히 와서 걍 가져가리니
    원글님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해봤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문장 자체를 못 쓸텐데

    공짜로 받는 주제에 그냥도 아니고 걍 와서 조용히 시끄럽게 하지말고 가져가
    그말이잖아요
    님은 그런의도는 아니었다 한들
    그렇게 상대방이 파악할수 있겠다 정도는 나이 50넘으면 다 알텐데
    그걸 몰랐다 하면 그것도 원글님이 이상한겁니다

    더럽고 치사함

  • 44. 저도 댓글 보며
    '26.6.27 11:45 AM (119.207.xxx.80)

    배워요^^

  • 45. ...
    '26.6.27 11:46 AM (124.49.xxx.153)

    보통 이런 글 올리신 분들 보면 답정너로
    댓글을 잘 못 받아들이고 화 내시는 분들 많은데
    원글님은 경청 잘 하시는 분이시네요

  • 46. .....
    '26.6.27 11:58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걍" 만 빼도 괜찮은데 이 글자로 너무 귀찮고 말 섞기 싫어하는게 티가 나요

  • 47. ....
    '26.6.27 12:0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걍" 만 빼도 괜찮은데 이 글자로 너무 귀찮고 말 섞기 싫어하는게 티가 나요

    근데 그사람도 물건 갖고 나면 쌩하고 갈거면서 말이죠

  • 48. ....
    '26.6.27 12:01 PM (211.202.xxx.120)

    걍" 만 빼도 괜찮은데 이 글자로 너무 귀찮고 말 섞기 싫어하는게 티가 나요

    근데 그사람도 물건 갖고 나면 쌩하고 갈거면서 말이죠
    결론은 그 사람이 아쉬운거죠

  • 49. 그냥
    '26.6.27 12:3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분리수거장에 메모 써서 박스에 담아 내놓으셔요. 나눔하느라 번거롭게 그러실 필요 없어요.

    초인종 누르고 도착했다고 톡하고 그런 번거로운 일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의미로 읽히는데 그 사람이 까탈스럽게 느껴져요.

  • 50.
    '26.6.27 12:41 PM (59.7.xxx.113)

    이모티콘도 쓰고 나름 감사한 마음을 전하러 분위기 띄우는 멘트를 날렸는데 응답으로 온 원글님의 멘트는...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열받게 만들었을 수도 있어보여요.

  • 51. ....
    '26.6.27 12:48 PM (121.151.xxx.63)

    기분나빠요

  • 52. 0011
    '26.6.27 1:41 PM (222.236.xxx.173)

    아쉽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 53. 저는,,
    '26.6.27 2:15 PM (59.12.xxx.59)

    감사히 나눔 받을것 같은데
    말투가 비상식이고 비매너라니???
    참 꼬이고 어디가서 복털고 다니것 같아요.

  • 54. 그냥
    '26.6.27 2:20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사람. 대화가 귀찮으면 그냥버리시지.
    재활용하러 가지고 내려가는것도 일이라
    문밖이 두신건 아닌가요?
    걍 조용히..는
    당근거지취급하는 느낌이였을듯.
    저라도 너무 불쾌했을것같아요.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감이 없는듯.

  • 55.
    '26.6.27 3:22 PM (220.123.xxx.209) - 삭제된댓글

    사회성말투 쓰세요3333333333
    나이가 50이든 80이든 거래할때 사무적으로 깍듯한 표현쓰면
    분쟁이 생겨도 상대도 예를 차리고 조용히 물러나요

  • 56. **
    '26.6.27 3:40 PM (183.99.xxx.132)

    내가 밖에 내놓을테니,
    당신은 조용히 와서 걍 가져가

    생략된 행위주체와 존대가 사라진 문장으로 읽어보면 돼요

    글은 읽는 사람마음과 생각으로 해석되는까요

    원글님도 좋은 마음으로 한 행동과 달리 일어난 상황에 크게 당황하셨을꺼에요

  • 57. 저는
    '26.6.27 4:14 PM (118.223.xxx.68)

    걍 에서 음??했어요

  • 58. 저는 처음
    '26.6.27 6:08 PM (117.111.xxx.77)

    읽을때는 그냥 자연스레 읽혔어요
    이상하지 않았는데

    6세 애엄마 왜이리 공격적이야 싶다가
    다시 읽어보니 조용히
    이 단어가 좀 긁혔나봐요. 저도 초저 아이 키우는데 저럴 정도인가 싶긴해요 요즘 아이들 엄마 엄격한듯 (타인에게만ㅎ)

    앞으로 조용히 이런 단어만 조심하세요
    불필요한 말

    이래서 당근 안해요. 골 아파서ㅎ

  • 59. ;;
    '26.6.27 10:22 PM (61.80.xxx.50)

    조용히 라는 말은
    가져가고 연락준다고 하니 그럴필요 없다는 뜻인가요?
    나이 50에 걍 ~ 줄임말도 그렇고
    그 분 속시원하게 잘 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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