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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먹지도 않으면서 자꾸 더 먹으라고

......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26-06-26 17:35:39

같이 식사하면 자기는 딱 먹을만큼만 먹으면서 이거 더 먹어라 저거 더 먹어라 하는 사람들 특히 옛날 분들 그러는 거 진짜 힘들더라구요

자꾸 덜어주고 퍼다주고 못 먹는다고 일부러 소리 높여 호들갑 리액션 방어하는데도 

고집스럽게 더 주고 앞에다 들이대고 

요즘 말로 식폭행이예요

음식으로 사람을 폭행하는 건데

그게 미덕이고 배려인줄 아는 분들

제발 참아주셨으면 ㅠ

 

 

IP : 211.234.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6.26 5:37 PM (39.7.xxx.38)

    저 세대 분들은 저게 챙겨주는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더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한 식탁에 저렇게 남 먹는 것 감시하는 사람 있으면 그 한끼는 그냥 망치는 시간이 되어버려요.

  • 2. 부모의부모
    '26.6.26 5:38 PM (221.138.xxx.92)

    전쟁이 얽혀있는 세대라 그런거겠죠....
    저도 참 싫지만 이해는 갑니다.

  • 3. ....
    '26.6.26 5:41 PM (211.234.xxx.250)

    요즘 시대는 많이 먹어서 병 나는 세상이예요
    먹을 것들이 지천에 널렸고 풍족한데
    왜 세상 바뀐 걸 모르고 사람을 괴롭게 하는지
    본인들이나 많이 먹고 권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은 딱 먹을 만큼 먹으면서 그러니까
    식고문 식폭행 소리가 있는거예요

  • 4.
    '26.6.26 5:4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런 심리도
    나 이렇게 남 잘 챙기는 사람이야

  • 5. 엄마
    '26.6.26 5:51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눈치보며 자기 먹고 싶은거 참고 자식 남편 입에 들어가는거 신경쓰는것도 정말 싫어요.
    전 아예 식판처럼 본인 접시에 다 배분해줍니다.
    엄마가 집에 오셔도 그렇게 드리니까 남들 뭐 먹는지 더 먹어라마라 안하시더라고요.

  • 6. ..
    '26.6.26 6:10 PM (223.39.xxx.50)

    맘껏 못 먹던 세대라 그러려니~ 하십시오.

  • 7. 그런데
    '26.6.26 6:19 PM (116.43.xxx.47)

    요즘 시대에도 자기가 먹던 젓가락으로 음식 집어주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괜찮다고해도 (눈치없이) 자기 젓가락으로
    더 먹으라고 올려주는데..제발 그러지마세요 하고 싶어요.

  • 8. ...
    '26.6.26 6:37 P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첫술을 자기가 해야하고
    빛좋고 모양반듯한거 찾아 골라서 먹으면서 그거 다 먹으면
    너 다 먹어...음식남기면 벌받는대~~그 소리..

  • 9. ...
    '26.6.26 6:49 P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첫술을 자기가 해야하고
    빛좋고 모양반듯한거 찾아 골라서 먹으면서 그거 다 먹으면
    너 다 먹어...음식남기면 벌받는대~~그 소리..

    심적으론 많이 먹어 난 여기까지이지만 넌 많이 먹어~이지만
    나도 한계가 있는데...

  • 10. ...
    '26.6.26 6:50 P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첫술을 자기가 해야하고
    빛좋고 모양반듯한거 찾아 골라서 먹으면서 그거 다 먹으면
    너 다 먹어...음식남기면 벌받는대~~그 소리..

    심적으론 많이 먹어 난 여기까지, 넌 많이 먹어~이지만
    나도 한계가 있는데...

  • 11. 동네에
    '26.6.26 7:08 PM (121.152.xxx.48)

    친한 친구가 생맥주 마시다가 느닷없이 제 잔에 부어요
    다 못 마시면 남기면 되지 저도 많이 못 마시는데
    더럽게시리 기함 하는줄요
    서너번 그러는 걸 난리치고 그만 마시니 안 하네요

  • 12. 옛날 세대요?
    '26.6.26 8:29 PM (121.162.xxx.234)

    ㅎㅎㅎ
    요즘도 난 나눠주며 권하는데 상대는 저만 먹더라
    욕하던데.

  • 13.
    '26.6.26 8:34 PM (39.7.xxx.205)

    이건 나눠주며 권하는 것이랑은 다른데요? 같이 식사하는 자리면 음식은 같은 상에 이미 올라와있어요. 그거 자기가 먹을 만큼 먹는 거고요. 그런 자리에서 나눠 준다는 말이 맞아요? 그냥 내가 젓가락 들어서 가져오면 되는 건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 중 식사 중 남한테 이거 더 먹어라 저거 더 먹어라하는 경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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