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기싫은데 먹을거 주는 사람..

후후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6-06-26 17:09:09

물도 잘 안마시는 사람이고

이것저것 먹음 속이 불편해서 식사를 마음껏 못즐겨요

 

토마토랑 과일 이것저것 넣어서 갈아오시는데

종이컵 한가득 주세요. 

 

몇번 사양했는데 불도저식으로 그냥 막 따라주시고

 

아까 퇴근길에도 낮에 못먹은 뻑뻑하고 묵직한 주스를 주시길래

이거 먹으면 저녁을 못먹는다고 거절했는데

이미 갈아둔거라고 강제 배급하셔서 이빠이 한컵 다 먹었어요 .. ㅠㅠ

 

억지로 먹기싫은데 할머니가 손주 약먹이듯이

계속 주세요. 거절도 한두번이지 어쩌죠... 

IP : 58.239.xxx.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6.26 5:15 PM (49.170.xxx.188)

    배탈난다고 딱 거절하세요.
    차안에서, 도로에서 너무 너무 곤란하다고.

  • 2.
    '26.6.26 5:17 PM (221.138.xxx.92)

    저는 끝까지 거절해요..

  • 3. ....
    '26.6.26 5:23 PM (211.202.xxx.120)

    거절못하고 뒤에서 욕하는사람이 더 싫어요 몸상태가 그러면 입닫고 꿍하지말고 제발 말을 해주세요

  • 4. ㄷㄷ
    '26.6.26 5:24 PM (222.104.xxx.137)

    제 이웃가게 주인 생각나네요
    집에서 뭔가를 갈아 담아 와서는
    가게 문 닫을때쯤 남았다고 종이컵에 담아와서는
    자주 먹으라고 주는데 정말 먹기 싫었어요
    우유에 뭐 갈은건 변질 우려도 있는데
    참 민망하게 들이밀더라구요

  • 5.
    '26.6.26 5:3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평소 주스종류 음료수 종류 직접 갈은 주스종류 안 먹고
    커피 보리차 물 옥수수차같은 것만 먹는데
    시판 요구르트 잔뜩 넣고 간 주스 먹으라고 주면 대략난감

  • 6. 정말
    '26.6.26 5:57 PM (213.233.xxx.230)

    정말 선을 지킬 줄 몰라요. 안 먹는다고 하면 안 줘야 하는 것도 가르쳐야 하나요

  • 7. 한번
    '26.6.26 6:14 PM (121.129.xxx.124)

    먹고 구토해주면 ......

  • 8. 이유를
    '26.6.26 6:16 PM (121.162.xxx.234)

    설명하지 마시고 거절하세요
    원치않는 걸 억지로 받아야 할 의무 없고 미안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빈정 상한다면 그건 그 사람 문제.

  • 9. 저라면
    '26.6.26 6:31 PM (123.111.xxx.138)

    저라면 일단 거절하지만 그래도 억지로 먹으라고 따라주면
    딱 한모금 마시고, 제가 더 먹지 못합니다
    하고 따라 버립니다.
    몇번 그러다보면 안주겠죠.
    아님 딱 한모금만 달라고 하든가요.

  • 10. ...
    '26.6.26 6:43 PM (110.70.xxx.167)

    헬스장에서...따뜻한거 마시고 운동하면 순환2배라고 하면서
    믹스커피,원두커피 등 커피류를 마구 돌려요.
    러닝머신에 있으면 기계앞에서 부어주고 마시는거 확인하고 다음사람에게 가요.
    자기 바쁘다고 빨리 마시라고...ㅎ

    전 운동하기전이나 운동하면서 커피마시는건 또 난생 처음.

    근데 진짜 한컵가득..ㅠ

    에휴..안맞음.

    6개월치 등록했는데 연기하고 안간지 1달째 ㅠ

  • 11. ...
    '26.6.26 6:53 PM (211.234.xxx.143)

    나중연 먹으니깐 예의상 거절이라생각해
    계속 권유
    끝까지 안먹는다 해야해요

    먹는거 주는사람 잔소리 간섭심하고
    남통제하려는 사람많죠

  • 12. ....
    '26.6.26 7:36 PM (116.43.xxx.172)

    그런 사람은 거절을 거절로 못 알아들어요.
    괜찮다고 안먹는다고 해도
    만날때나 불쑥 찾아와서 반찬 싸와서 주고 가고를 몇년째
    참다참다 한계치에 도달해서 안먹겠다고
    줄거면 먹는지 물어보고 주라고했다가
    20년지기한테 절교 당했어요.
    짜서 입맛에 안맞고 아예 안먹는 음식해서 일방적으로
    놓고 가고
    꼭 맛이 어떠냐고 리뷰 해달라고 그러는데
    매번 그 음식 버리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 13. 재능이필요해
    '26.6.26 11:40 PM (115.138.xxx.192)

    당뇨라서 안된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78 미니밤호박 너무 맛있어요 11 ... 2026/07/09 2,340
1823977 교회 다니시는 분들 4 크리스천 2026/07/09 1,098
1823976 친했던 동료가 사직. .추천도서 8 추천서 2026/07/09 1,555
1823975 [펌]현재 코스피 상황 43 .. 2026/07/09 14,072
1823974 내년 말 이전 언제든 50만, 80만 전자 가능하다고 봐요 6 .. 2026/07/09 2,682
1823973 대학병원 외래 의사, 간호사에게 간식 선물 해도 되나요? 13 === 2026/07/09 1,991
1823972 82에서 추천받아산 피지오겔 페이셜 6 2026/07/09 1,808
1823971 영통 치과문의요 2 부산 2026/07/09 460
1823970 저 애 밥 안 차리거든요 18 145 2026/07/09 4,494
1823969 노통 배신한게 충정이었다고 말했나요? 32 김민석 2026/07/09 1,232
1823968 오이김치 하려는데 레시피 선택을 못하겠어요 12 ... 2026/07/09 999
1823967 지금 종토방. 하락장 밑은? 1 허허 2026/07/09 1,135
1823966 에어컨 가동 전기 절약법(기사) 1 ... 2026/07/09 1,514
1823965 한국 경제성장률 2.6% 떠드는거 짜증나요 18 ... 2026/07/09 1,337
1823964 나이먹고 반백수로 부모집에 눌러사는 무능력자들 5 저렇게 2026/07/09 2,641
1823963 유투브주식방송 5 .... 2026/07/09 1,124
1823962 돈 드는 자식은 계속 돈 많이 드네요. 61 ... 2026/07/09 12,550
1823961 미혼모 이혼남이혼녀 돌싱모솔이런건 사는데 하~~~나도 중요하지 .. ... 2026/07/09 714
1823960 남편이랑 싸웠는데 13 .. 2026/07/09 2,710
1823959 원래 국장은 떨어지면 한꺼번에 다 떨어지는건가요 ? 10 ........ 2026/07/09 1,991
1823958 제가 누누히 말씀드렷자나요 11 쥬식성공 2026/07/09 3,957
1823957 그런데 현대차는 왜 이래요? 8 주식 2026/07/09 2,694
1823956 삼성끝났으니 폰 저렴구매는 힘들겠죠? 3 휴대폰 2026/07/09 1,366
1823955 둔촌주공 25평이 25억 18평 18억천 14 ㅇㅇ 2026/07/09 2,130
1823954 몸무게 더 빼야할까요 8 ㅇㅇ 2026/07/0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