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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싫은데 먹을거 주는 사람..

후후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26-06-26 17:09:09

물도 잘 안마시는 사람이고

이것저것 먹음 속이 불편해서 식사를 마음껏 못즐겨요

 

토마토랑 과일 이것저것 넣어서 갈아오시는데

종이컵 한가득 주세요. 

 

몇번 사양했는데 불도저식으로 그냥 막 따라주시고

 

아까 퇴근길에도 낮에 못먹은 뻑뻑하고 묵직한 주스를 주시길래

이거 먹으면 저녁을 못먹는다고 거절했는데

이미 갈아둔거라고 강제 배급하셔서 이빠이 한컵 다 먹었어요 .. ㅠㅠ

 

억지로 먹기싫은데 할머니가 손주 약먹이듯이

계속 주세요. 거절도 한두번이지 어쩌죠... 

IP : 58.239.xxx.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6.26 5:15 PM (49.170.xxx.188)

    배탈난다고 딱 거절하세요.
    차안에서, 도로에서 너무 너무 곤란하다고.

  • 2.
    '26.6.26 5:17 PM (221.138.xxx.92)

    저는 끝까지 거절해요..

  • 3. ....
    '26.6.26 5:23 PM (211.202.xxx.120)

    거절못하고 뒤에서 욕하는사람이 더 싫어요 몸상태가 그러면 입닫고 꿍하지말고 제발 말을 해주세요

  • 4. ㄷㄷ
    '26.6.26 5:24 PM (222.104.xxx.137)

    제 이웃가게 주인 생각나네요
    집에서 뭔가를 갈아 담아 와서는
    가게 문 닫을때쯤 남았다고 종이컵에 담아와서는
    자주 먹으라고 주는데 정말 먹기 싫었어요
    우유에 뭐 갈은건 변질 우려도 있는데
    참 민망하게 들이밀더라구요

  • 5.
    '26.6.26 5:3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평소 주스종류 음료수 종류 직접 갈은 주스종류 안 먹고
    커피 보리차 물 옥수수차같은 것만 먹는데
    시판 요구르트 잔뜩 넣고 간 주스 먹으라고 주면 대략난감

  • 6. 정말
    '26.6.26 5:57 PM (213.233.xxx.230)

    정말 선을 지킬 줄 몰라요. 안 먹는다고 하면 안 줘야 하는 것도 가르쳐야 하나요

  • 7. 한번
    '26.6.26 6:14 PM (121.129.xxx.124)

    먹고 구토해주면 ......

  • 8. 이유를
    '26.6.26 6:16 PM (121.162.xxx.234)

    설명하지 마시고 거절하세요
    원치않는 걸 억지로 받아야 할 의무 없고 미안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빈정 상한다면 그건 그 사람 문제.

  • 9. 저라면
    '26.6.26 6:31 PM (123.111.xxx.138)

    저라면 일단 거절하지만 그래도 억지로 먹으라고 따라주면
    딱 한모금 마시고, 제가 더 먹지 못합니다
    하고 따라 버립니다.
    몇번 그러다보면 안주겠죠.
    아님 딱 한모금만 달라고 하든가요.

  • 10. ...
    '26.6.26 6:43 PM (110.70.xxx.167)

    헬스장에서...따뜻한거 마시고 운동하면 순환2배라고 하면서
    믹스커피,원두커피 등 커피류를 마구 돌려요.
    러닝머신에 있으면 기계앞에서 부어주고 마시는거 확인하고 다음사람에게 가요.
    자기 바쁘다고 빨리 마시라고...ㅎ

    전 운동하기전이나 운동하면서 커피마시는건 또 난생 처음.

    근데 진짜 한컵가득..ㅠ

    에휴..안맞음.

    6개월치 등록했는데 연기하고 안간지 1달째 ㅠ

  • 11. ...
    '26.6.26 6:53 PM (211.234.xxx.143)

    나중연 먹으니깐 예의상 거절이라생각해
    계속 권유
    끝까지 안먹는다 해야해요

    먹는거 주는사람 잔소리 간섭심하고
    남통제하려는 사람많죠

  • 12. ....
    '26.6.26 7:36 PM (116.43.xxx.172)

    그런 사람은 거절을 거절로 못 알아들어요.
    괜찮다고 안먹는다고 해도
    만날때나 불쑥 찾아와서 반찬 싸와서 주고 가고를 몇년째
    참다참다 한계치에 도달해서 안먹겠다고
    줄거면 먹는지 물어보고 주라고했다가
    20년지기한테 절교 당했어요.
    짜서 입맛에 안맞고 아예 안먹는 음식해서 일방적으로
    놓고 가고
    꼭 맛이 어떠냐고 리뷰 해달라고 그러는데
    매번 그 음식 버리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 13. 재능이필요해
    '26.6.26 11:40 PM (115.138.xxx.192)

    당뇨라서 안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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