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식들은 그리 썩 잘 나가지도, 저에게 잘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아이들도 잘 나가고 이번에 애들이 호텔빌려 어떻게 해준다는것을 굳이 얘기하며 약속한날 못 나온다고 하는데 제사정 뻔히 알면서 저런식으로 어필하는게 좋게 느껴지지않네요.
제자식들은 그리 썩 잘 나가지도, 저에게 잘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아이들도 잘 나가고 이번에 애들이 호텔빌려 어떻게 해준다는것을 굳이 얘기하며 약속한날 못 나온다고 하는데 제사정 뻔히 알면서 저런식으로 어필하는게 좋게 느껴지지않네요.
그건 님사정이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비슷비슷한 경제사황 집안사정이랑 친구가 되어야 해요.
한쪽이 기울러지면 매번 배려하고 조심하는게 힘드니까요.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 친구분이랑.
님이랑 상황 차이나면 서로 힘드렁요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하세요 잘사는 동네 사우나에 앉아있으면 할머니들 대화는 다 자랑이에요
주식자랑 사위자랑 딸자랑 며느리자랑 손주자랑 끝이 없어요
그 정도 자랑은 들어 주세요.
다음에 원글님 자랑할 일 생기면 들어주겠죠.
원글님 자격지심일 수 있어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도 누구에겐 상처고 자랑으로 들릴 수 있죠
그렇다고 말끝마다 조심하고 있는 일도 입다물어야 한다면 서로 힘들고 관계도 멀어지죠
그걸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거리를 두시는 수 밖에 없어요
사람 사는게 부침이 있으니 지금은 친구가 잘되서 좋고 나도 언젠가 좋아지겠지 싶으면 기분좋게 봐주고요
자랑은 애교예요
혼자 소통없이 1시간 이상 얘기하는
분들 무지 많습니다
자격지심이고 뭐고 내 속 시끄러워져하며
굳이 계속 만나지마요..
내 시간이 한도 끝도없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원글님에겐
그냥 자식얘기도 못하나요?
매번 모든얘기를 다 조심해줘야하는건가
그래도 명색이 친구 사이인데
친구 사정 뻔히 알면
대놓고 자랑하진 않죠.
자주 그러면 멀리하는 수밖에요.
사람들 은근 잔인한 구석이 다 있죠.
전 손아픈(?) 동생이 있는데
내 가족 내동생 챙기느랴 내 인생 꼬구라졌다 생각드는데
정작 내 동생은 온갖 사치와 친구글뒷치닥거리 자랑해요.
자기가 가진 명품가방의 반은 제가 선물한건데
자기가 산것처럼듯 자랑질하고 친구들에게 생색내고..
제가 제친구들에게 돈과 시간를 그 반에 반만 투자했다면
친구밭에서 지낼터인데 나이들고 진찐친구가 동생뿐이게 된게아쉽네요.
다 들어주지 말고
중간에 간단히
좋겠다하고 끝내보는 것도 한 방법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게 지 자식이 자기에게 잘한다 뭐 사줬다
자랑질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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