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책 좋아하시는 분들이겠죠??
저도 책 싫어하진 않는데 내향인이라 그런가 신기^^
요즘 사람들 책 안읽는다던데 아닌가봐요.
평소 책 좋아하시는 분들이겠죠??
저도 책 싫어하진 않는데 내향인이라 그런가 신기^^
요즘 사람들 책 안읽는다던데 아닌가봐요.
전 관련업종이라 출장달고 갔다왔는데 대딩딸이 친구랑 오픈런하더라구요. mz들 그런거 좋아한대요.
책이지만 굿즈들을 좋아하고 많이 구입한다네요.
일요일오후에 한가하다니 노려봐야할까요??^^
책은 안 팔린다던데요. 도서전이 아니라 굿즈전이라고ㅋ
작년에 얼리버드 표 사서 갔는데, 사람이 겹겹이 넘 많아서 구경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패쓰요.
거기서만 파는 책이 따로 있어요. 특별 에디션인가? 그리고 사전(미리) 출판도 있고요.
이상 날개를 노란표지와 노란 속지로 나온 책이 있었는데 완전 이쁘더라구요. 소장각이었는데... 거기 말고 따로 살수 없더라구요.. 사올껄 하고 후회했네요. 그런 도서가 많아요.
지금은
입장권 다팔려서 못가요.
몇주전에 예매뜨자마자 순식간에 끝나버렸어요. ㅠ
알람해 놓고 잠시 누가 불러서 답해 주고 오니 끝..
저도 듣기로.. 굿즈를 얻기위해 책을 사는 곳이라고. 이래저래 책팔기 마케팅 쉽지 않지만 그렇게라도 팔 수 있으면 다행이지요. 독립출판 책들은 10권 팔기도 쉽지않은데 그런 데서 굿즈와 노출시킬 기회라도 얻으면 도움될 꺼구요. 암튼 좋은 책은 온라인에서 언제든지 살 수 있지만 한정판 굿즈를 위해 오픈런하는 거에요
사전예매 3일 만에 성공했어요. 내일 갑니다.
10년 넘게 매년 도서전 얼리버드로 예매해서 다녔지만...
올해처럼 예매 힘든적 있었나 싶어요.
작년부터 사전예매표를 너무 많이 풀어서 진행도 엉망이지만...
본래 취지를 잃고 굿즈 장사로 변한느낌을 작년부터 심하게 느꼈거든요.
사진찍고 굿즈 구매하고, 대형출판사의 큰 부스는 사람들 바글바글.
뒤에 구석 중소형 출판사들, 1인출판사들은 사람이 없어요.
무엇보다 올해 서국도에 부스신청한 1인출판사들이 대거 탈락하기까지.
올해는 얼리버드에서 광탈하고 일반예매로 겨우 했지만.... 올해 다녀와서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지 결정하려구요.
도서전 오픈런 거기 매진 이런것과 전국민이 책을 안 읽는 건 전혀 상관이 없음.
도서전을 하면 전국에서 몰려 가는 거라 딱 그 정도에 3~4배 정도가 책을 읽고 나머진 전혀 안 읽는다는 뜻.
도서전과 독서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봐요
책 말고 겉껍데기 즉 북디자인, 굿즈, 개인적인 취향 등으로 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듯
갈수록 이런 전시회에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듯..
수도권에 사람들이 몰리고
볼거리 놀거리는 한정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몇년 전에 갔다왔는데 줄 엄청 오래 서고
감기 옮아와서 이젠 안 가요.
그리고 뒤쪽 편에 있던 해외출판사 그림책 도서들이
정말 볼 만했는데
뒤쪽이라서 그런지 굿즈가 없어서 그런지 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