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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소름끼치는 연구결과

... 조회수 : 16,174
작성일 : 2026-06-26 01:16:01

저희 시할머니 98세 정정하시고
친언니 시할머니 올해 103세 사망하셨네요.

보면 요즘 100세 넘기는 분들 꽤 있어요.

요즘 100세 넘기는 30년대생 드물지않음

70년대생은 141세까지 가능

 

미국 조지아주립대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인간 수명에 대한 통계 자료 정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880년 이래 자연사한 인간'의 수명을 종합 분석한 조지아주립대 데이비드 매카시 박사는

 "지금까지 진행된 인간 수명 연장 추이로 볼 때

1970년에 태어난 사람들이 최대 141세까지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94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최대 125년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카시 박사는 "의학·과학 기술이 아직까지 인간이라는 종의 '수명 한계'가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 지에 대해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19세기 인간의 기대 수명은 50~55세에 불과했지만, 

현대 세계 평균 수명은 70세가 넘는다.

'공식 기록'이 남아있는 '최장수 인간'은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으로,

1875년에 태어나 1997년에 향년 122세로 사망했다. 
다만 연구팀은 해당 연구가 인간 수명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의학 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육체적 한계에 따라 얼마든지 더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IP : 122.38.xxx.15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26.6.26 1:26 AM (221.153.xxx.127)

    생일에 엄마가 오래 살라고 하는 덕담을 하시는데 너무 싫었어요.
    엄마는 이제 88세 고 저는 내후년에 환갑됩니다

  • 2. ...
    '26.6.26 1:33 AM (218.232.xxx.208)

    근데 아무리 오래살아도 40대에 노안
    50대 폐경 같은거... 등등...
    똑같은 시기에 오는거 같아요
    그러니깐 옛닐사람들보다는 관리도 많이 하고 덜아프겠지만
    10대 20대가 길어지는게 아니라
    늙은 그 시간만 길어지는거 같아요

  • 3. ㅇㅇ
    '26.6.26 1:41 AM (121.173.xxx.84)

    한 10년정도 지나면 어떤 세상에 돼있을까....
    역노화도 조금 가는ㅇ할수도?

  • 4. ....
    '26.6.26 1:51 AM (61.43.xxx.178)

    요즘은 노화가 질병이라는 의학적 시각이 생겼잖아요
    질병으로 본다면 고칠수 있는 의학의 가능성이 있다는거겠죠

  • 5.
    '26.6.26 2:01 AM (1.236.xxx.93)

    너무 오래살아도 자식들이 힘들어요
    70대 후반에서 80대초 사이에 아프기 시작해
    돌아가실때까지 10-30년을 자식이 손과 발이 되든지
    요양원에 들어가 와상환자가 되어 오래 살든지…
    비극일수도.. 노년이 너무길면 60-70대 자녀들이
    노후를 즐겁게 보내야하는데 부모 보필하느라
    시간 다가요

  • 6. 근데
    '26.6.26 2:01 AM (182.211.xxx.204)

    다른 신체부분들도 그렇지만 혈관 노화는 솔직히
    막기 힘들고 어떤 물건이든 100년 쓰면 오래 쓴 거
    아닌가요? 그 이상 살기 쉽지 않을 거같은데...

  • 7. ...
    '26.6.26 2:18 AM (124.60.xxx.81)

    민폐 안 끼치고 건강하게 산다면 수명 길어져도 좋지만 골골하며 자식들 힘들게 하는거 끔직해요.

  • 8. ..
    '26.6.26 2:37 A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141세요?? ㅎㅎ
    침 흘리고 멍때리고 화장실 기어가고 그럼 되나요??

  • 9. ...
    '26.6.26 2:50 AM (73.222.xxx.105)

    병원에서 콧줄끼고 누워서 140살살면 뭐해요?

  • 10. 영통
    '26.6.26 4:21 AM (211.241.xxx.201)

    스스로 죽을 수 있는 방법이 합법화 될 거라고 봅니다.

    늙은 몸으로 아무 할 일도 없이 사는 것은 그 자체가 지옥일 수 있지요

  • 11. 평균 수명이 많이
    '26.6.26 5:43 AM (183.78.xxx.21)

    길어지네요

  • 12. 아우씨..
    '26.6.26 6:16 AM (97.122.xxx.155) - 삭제된댓글

    지금 50대에 자식놈들한테 이삼십년후엔 인플레이션으로 지금 20~30억은 돈도 아닐거라며 50억도 노후로 춘분치 않을지도모르니 안심하지말란 소리듣는데 그래도 에이 한 30년 그돈으로 못사냐싶었는데 50년을 더 산다하면 대체 세상이 어찌 변할지몰라 돈생각이 젤 먼저드네요.
    돈을 벌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생으로 40년넘게 가지고있는 돈으로만 살아야하는데 병원비나 세금 생활비등이 대체 얼마나 더 오를지 상상이 잘 안간다는.
    나 이십대에는 십억짜리 아파트면 다들 상상을 못하는 빌라였는데 지금 삽심년지나니 그런 십억 아파트들이 요즘은 백억대인듯한데 그럼 삼십년에 오른 물가는 거의 백배라는.

  • 13. 아우씨...
    '26.6.26 6:18 AM (97.122.xxx.155)

    지금 50대에 자식놈들한테 이삼십년후엔 인플레이션으로 지금 20~30억은 돈도 아닐거라며 50억도 노후로 춘분치 않을지도모르니 안심하지말란 소리듣는데 그래도 에이 한 30년 그돈으로 못사냐싶었는데 50년을 더 산다하면 대체 세상이 어찌 변할지몰라 돈생각이 젤 먼저드네요.
    돈을 벌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생으로 40년넘게 가지고있는 돈으로만 살아야하는데 병원비나 세금 생활비등이 대체 얼마나 더 오를지 상상이 잘 안간다는.
    나 이십대에는 십억짜리 아파트면 다들 상상을 못하는 빌라였는데 지금 삽심년지나니 그런 십억 아파트들이 요즘은 백억대인듯한데 그럼 삼십년에 오른 물가는 거의 열배라는.

  • 14. 음...
    '26.6.26 6:56 AM (125.176.xxx.131)

    백세 넘기는 분이 예전 보다 많아지긴 했지만 ,
    여전히 드물긴 해요
    제 주변은 80넘기신분이 별로 없어요
    교회에 가도 75세 이상 권사님들은 이미 다 돌아가시고 ㅠㅠ
    이미 죽은자들은 안보이니까,
    생존해 계신 분들만 보이니 그렇게 느껴지는 걸거예요

  • 15.
    '26.6.26 7:08 AM (61.75.xxx.202)

    지금도 통계상 100세 넘는 분들은
    만명정도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사는게 쉬운게 아니예요
    친정 시댁 네분의 어르신들 평균수명을 계산해 봐야지
    오래 사신 특정 어르신 연세가지고 100세 시대라고
    하긴 어렵죠

  • 16.
    '26.6.26 7:14 AM (210.219.xxx.195)

    평균수명이 길어져도 건강만 하면 좋죠
    그런데 그러기 쉽지 않으니
    부모 90세 넘으니 자식들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 17. ...
    '26.6.26 8:13 AM (114.203.xxx.229)

    오래사는건 복이 아닌듯.

  • 18. ...
    '26.6.26 9:06 AM (1.227.xxx.206)

    지금 90 넘은 사람들은 30년대생이죠

    70년대생은 140까지 살 수 있다는 거고.

    저 70년대생이고 갱년기 이후로 여기저기
    삐그덕거리는데 50년을 더 사는 건 너무 끔찍하네요

  • 19. dss
    '26.6.26 9:34 AM (211.114.xxx.120)

    재앙도 이런 재앙이 없네
    시체처럼 살면서 재산만 탕진하는 그런 수명연장 원치 않아요.

  • 20. 침대수명 노노
    '26.6.26 9:59 AM (220.117.xxx.100)

    건강한 상태로 내 의지대로 사는거 아닌 삶은 민폐고 고문이예요
    수명만 긴 건 아무 의미 없고 오히려 고통만 줍니다
    장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때예요

  • 21. 거부한다
    '26.6.26 10:38 AM (118.235.xxx.171)

    x기저귀 거부한다.

  • 22. 하아
    '26.6.26 1:57 PM (61.77.xxx.108)

    외가 엄마 형제분들이 5남매이고 엄마가 막내인데
    가운데 이모들은 일찍 돌아가셨고 외삼촌은 작년에
    현재 큰외삼촌 엄마 두분만 남으셨는데 큰외삼촌은
    90세가 넘으셨고 아파서 두문불출한게 20년이 지났어요
    큰병 암이나 이런것들 걸리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 이런건
    관리하며 장수하게 되나봐요
    큰외삼촌도 시집안간 딸이 전담 간병인으로 24시간 케어하니
    그분한텐 축복이랄까요

  • 23. 모르겠어요
    '26.6.26 3:40 PM (175.199.xxx.97)

    입밖으로 절대 말안하지만
    지금 몸못움직이는 시모간병비
    우리가 다 내고있는데
    오래살아야지 울엄마 하는 시누앞에서
    속으로 생각해요
    그게 누구의 형벌일까

  • 24. 71년생
    '26.6.26 4:07 PM (220.85.xxx.132)

    100세 시대라는 말을 들을 때부터 나는 죽고 싶어도 못 죽는 시대가 오겠구나 했어요.
    은하철도 999의 영원한 삶을 찾아 떠나는 것도 사실 이해가 안 됐어요. 어린나이에도 태어나고 안 죽으면 가족 관계는 어떻게 되고 유한한 물질 세계는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성인이 되고는 어쩌다 사고나 현대 의학이 아직 미치지 못하는 질병 아니고 늙어서 낡은 몸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찌사나 고민도 했어요. ㅎㅎㅎㅎ

    50대 중반 지금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괜한 고민인가 싶기도 하지만 혹시 내 세대에서 인간수명 130살 이상의 시대가 올까 싶어 노후와 2회차 인생준비 중입니다.
    치매가 안 걸렸음 좋겠지만 장담할 수 없겠고 자식도 늙어가는 시대에 각자의 인생 책임질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요.
    경제력도 경제력이지만 그 시간들을 보낼 것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점점 기능이 쇄하는 몸과 아파도 살아야하고 변하는 관계도 그렇고....
    하다 못해 마음의 준비라도....
    한시 앞도 모르니 이 준비들이 써 질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가 있으면 보험이 필수 이듯 쓰든 못쓰든....

  • 25. 요양원서
    '26.6.26 4:34 PM (175.123.xxx.145)

    가위로 다리를 잘라내도 모를정도로
    사는건 싫은데 ᆢ

  • 26. 주뎅이로만 효도
    '26.6.26 4:51 PM (220.85.xxx.132)

    시모간병비 우리가 다 내고있는데 오래살아야지 울엄마 하는 시누


    신종 뻐꾸기....

  • 27. ㅇㅇㅇ
    '26.6.26 5:01 PM (116.42.xxx.177)

    친정 돈걱정 없고. 시가도 거의 없지만 둘다 스스로 못사세요. 병원 혼자 못가고 특히.시가는 뭐든지 해줘야해요. 본인.택시비도 아깝고 1시간 넘어사는 아들 자가용 기름값은 공짜로 생각하고 . 힘듭니다.

  • 28. No
    '26.6.26 5:55 PM (121.134.xxx.55)

    누군가의 도움으로 오래사는건 의미 없어요.
    오로지 일상생활을 스스로하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이니까요. 주변에 갑작스런 병으로 오래 투병안하고 빨리 가는게 제일 좋아보이던데요. 70대에서 80대 사이에 가는게 제일 복인것 같아요.

  • 29. 전에
    '26.6.26 6:04 PM (211.235.xxx.242)

    전에 내용 똑같은 글 본 거 같은데..

  • 30. 오래
    '26.6.26 6:42 PM (59.16.xxx.97)

    사는거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적당히 살다 가는게 복이예요.
    건강없는 장수는 벌입니다.

  • 31. ㅇㅇㅇ
    '26.6.26 7:39 PM (39.125.xxx.53)

    90대 어른들이 살아계시니 부양의 의무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이젠 퇴직해서 우리도 먹고 살기 빠듯한데, 걱정입니다.
    그나마 여유있는 어른들은 상관없겠지만 양가 모두 도와드려야만 하는 상황이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도 경제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니 막막합니다.

  • 32. 재앙입니닷!
    '26.6.26 8:36 PM (183.97.xxx.144)

    목숨만 붙어서 숨만 쉬며 사는게 사는겁니까? 무슨 재미로...?

  • 33. 아바
    '26.6.26 9:12 PM (118.235.xxx.207)

    여유있게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건 좋겠지만 아프고 힘든 삶은 전혀 원하지 않아요.오래 사는 건 ...케이스바이 케이스.저희 어르신들만 보아도 한 쪽이 너무 희생하시는 삶.전 싫어요.

  • 34. 킬리만자로 표범
    '26.6.26 9:51 PM (142.181.xxx.238)

    늙어서 더이상 사냥을 못하는 시간이 오면 어슬렁 어슬렁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

    킬리만자로 표범 멋져부러어잉~~~!!

  • 35. .....
    '26.6.26 10:05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가난과 전쟁으로 의도치 않은 강제 단식을 한 세대는 장수하고
    지금처럼 초가공식품,정제당,나쁜기름을 주식으로 먹는 세대는
    단명하지 않을까요.

  • 36. 건강
    '26.6.26 10:0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가난과 전쟁으로 의도치 않은 간헐적 단식을 한 세대는 장수하고
    지금처럼 초가공식품,정제당,나쁜기름을 주식으로 먹는 세대는
    단명하지 않을까요.

  • 37. ..
    '26.6.26 10:52 PM (1.251.xxx.154)

    적당히 살다 적당할때 가는게 젤 축복이죠
    우리 세대에는 자녀들 1~2명이 대다수일텐데
    걔들이 부모 아프다고 병원 따라다니며
    수발해줄 일도 잘 없을거같고
    아픈상태로 몇십년 살며 수명만 늘이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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