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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중반 넘어가면요...꾸미면 꾸밀수록 왜 안 이쁠까요

궁금 조회수 : 14,916
작성일 : 2026-06-25 17:29:39

참 고민이에요. 꾸밀수록 화장 포함 꾸미는 모든게 겉돌아요. 

남성 호르몬은 안 나오지만 여성호르몬도  안나오니 트랜스젠더가 여장한 느낌도 들구요. 

열심히  화장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얼굴 여기저기 갈라지고 패인게 더 도드라지고요.

풍기는 화장품 냄새도 묘하게 젊은애들과는 차이가 나요.

차라리 화장 안한 얼글에 깔끔한 비누향 나는게 

더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새 드는 생각이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IP : 221.149.xxx.3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6.6.25 5:31 PM (211.209.xxx.130)

    메이컵을 적당히 단점 커버하면 괜찮던데요

  • 2. ..
    '26.6.25 5:33 PM (218.144.xxx.232)

    전 나이들수록 화장을 하면 더 미워져요.
    피부가 안 좋아져서 그런가봐요.
    노안도 와서 화장도 꼼꼼하게 안되구요.
    오래 활짝 폈다가 금방 시들었으면 좋겠는데
    금방 피고 시드는게 오래 가네요.

  • 3. 노화는
    '26.6.25 5:34 PM (221.149.xxx.36)

    참 단순히 늙는것만이 다가 아닌것 같아요. 30년 넘게 화장을 했으면 화장 선수급들인데도
    오히려 화장을 할수록 이제 어색해지고 여장남자같아지고...

  • 4. 친구야
    '26.6.25 5:34 PM (116.34.xxx.214)

    맞아요~~ 더 촌스러워요…
    요즘 트렌드 화장법을 못해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려서 피부과 다니며 깨끗한 맨얼굴 만드려고 노력들 하나봐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올해들어 했어요.

  • 5. .....
    '26.6.25 5:34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전 어느날 노트북 하다 옆에 있는 대형 거울 봤는데
    남자 레슬러가 머리 기른줄 알았음요 ㅠ

  • 6.
    '26.6.25 5:35 PM (113.199.xxx.78)

    뭐라 하나요 ㅜㅜ
    그래서들 피부과 문턱을 넘는거죠뭐...

  • 7. 제 노력
    '26.6.25 5:36 PM (117.111.xxx.29)

    제가 50 중반 인데요
    이미 외모는 논하기 그런 연령대이고
    말투와 행동 자세에 좀 더 신경써요
    확실히 달라 보여요
    제가 서비스직 종사자다 보니
    제 나이대 분들 뿐 아니라 6,70대 분들도 마찬가지로
    외모보다 말투 행동이 차분한 분들이
    품위있어 보여요

  • 8. 피부과도
    '26.6.25 5:36 PM (211.234.xxx.233)

    피부과지만 먹는거에 따라 피부의 빈부가 보여요

  • 9. ...
    '26.6.25 5:37 PM (180.70.xxx.141)

    50세 넘음 일단
    눈화장 덜어내야 덜 부담스럽고 덜 나이들어 보이더라구요
    더 나이들면
    파데나 쿠션도 덜어야해요
    그것도 투머치 해 져요..ㅠ

  • 10. 그런데
    '26.6.25 5:37 PM (221.149.xxx.36)

    피부사술 많이 한 얼굴은 솔직히 더 어색해요.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보면 다 보여요. 그러니까 50대중반 넘어가면 뭘 해도 어색하고 안 이쁘더라구요 ㅠ

  • 11. 공감
    '26.6.25 5:39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50세 넘음 일단
    눈화장 덜어내야 덜 부담스럽고 덜 나이들어 보이더라구요
    더 나이들면
    파데나 쿠션도 덜어야해요
    그것도 투머치 해 져요..ㅠ2222

    50세가 넘어가면 자연스런 노화를 받아들이는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아름다운건데
    그걸 못 받아들이니 인위적으로 막 뭘해봤자
    여성호르몬이 안나오니 중성느낌의 여장느낌으로 변신...
    그래서 요새 느끼는건 차라리 화장도 하지 말고 열심히 세안 머리감기 목욕 등 자주하고 비누향이나 풍기자 싶어요.

  • 12. 공감
    '26.6.25 5:40 PM (221.149.xxx.36)

    50세 넘음 일단
    눈화장 덜어내야 덜 부담스럽고 덜 나이들어 보이더라구요
    더 나이들면
    파데나 쿠션도 덜어야해요
    그것도 투머치 해 져요..ㅠ2222

    50세가 넘어가면 자연스런 노화를 받아들이는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아름다운건데
    그걸 못 받아들이니 인위적으로 막 뭘해봤자
    여성호르몬이 안나오니 중성느낌의 여장느낌으로 변신...
    그래서 요새 느끼는건 차라리 화장도 하지 말고 열심히 세안 머리감기 목욕 등 자주하고 비누향이나 풍기자 싶어요. 즉 최고의 화장품은 샴푸 비누

  • 13.
    '26.6.25 5:42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눈주름 자글자글한데 마스카라한 60대 보면
    좀 안스럽다고할까
    나이들어 마스카라 예쁜 분 못봤습니다

  • 14. 티안나게
    '26.6.25 5:48 PM (121.136.xxx.30)

    잡티만 좀 가리는거죠 그리고 타지않게 야외나갈땐 썬블록제품 바르는정도
    목하고 색차이 안나게 조심해야하고요
    립도 너무 안바르면 실내생활만 한분들 피부도 허연데 너무 창백해보여요 생기돌정도로만 어울리는색으로 발라주는건 이상하지않아요 그리고 은은한 꽃향기 좋아해서 약하게 뿌려요 뭐 총체적으로 남상되어가는건 어쩔수 없긴합니다

  • 15. ㅇㅇ
    '26.6.25 5:48 PM (223.38.xxx.121)

    여기서 대문글에 올라갔었던 폴리나 포리스코바
    에스티로더 시니어 모델도 그런 말 하던데요
    나이 들면 메이크 업 덜해야 한다고
    젊었을 때 에스티로더 모델했을 땐 색조 강조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고
    색조 강하게하면 할수록 단점이 부각되서
    피부톤 정리와 자외선 차단에 주로 신경쓴다고

  • 16. 나이들수록
    '26.6.25 5:53 PM (220.78.xxx.213)

    화장은 피부만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헤어와 옷에 신경써야죠

  • 17.
    '26.6.25 6:01 PM (14.32.xxx.84)

    나이 들면 어차피 예쁘지도 않은데
    화장한 티, 꾸민 티가 나면 그게 허영심으로 읽히거든요.
    옷도 사이즈가 맞아도 너무 예쁜 옷은 피하게 돼요.
    옷한테 민폐 끼치는 느낌 ㅎㅎㅎㅎ
    다~받아들이니 마음 편합니다.

  • 18. ㅇㅇ
    '26.6.25 6:03 PM (211.220.xxx.123)

    피부시술로 점만 다 빼고요 최대한 깨끗한 톤이 되게.
    수분 많이 맥여서 피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파데안하고 보정 선크림+비비크림만 바르고
    블러셔 입술만 살짝해요
    마스카라 진짜 표시안나는 걸로 두번만 터치해주고
    이게 베스트임
    더 하는 순간 촌스러워져요 ㅠㅠ

  • 19. 할수록 이상
    '26.6.25 6:07 PM (223.38.xxx.102)

    화장은 안하고 톤업크림에 눈썹 립만 발라요
    옷도 간단히

  • 20. ...
    '26.6.25 6:42 PM (112.148.xxx.119)

    젊은 시절하고 비교하면 답 없지만
    동년배끼리 비교하면 차이가 커요.

  • 21. 50대는
    '26.6.25 6:48 PM (118.235.xxx.151)

    그래도 괜찮아요
    초반 그리고 중반까지는
    60대 중반부터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별지랄을 다 해도 ㅠ

  • 22. 어머
    '26.6.25 7:08 PM (14.6.xxx.36)

    옷도 사이즈가 맞아도 너무 예쁜 옷은 피하게 돼요.
    옷한테 민폐 끼치는 느낌

    이런 생각까지;;

  • 23. ...
    '26.6.26 12:23 AM (173.63.xxx.3) - 삭제된댓글

    20대부터 꾸안꾸도 체형,얼굴이 어느 정도 괜찮아야
    어울리듯이 나이들어서 적당히 내려 놓고 화장,꾸미기 덜해서 어울리는 것도 젊어서부터 익숙해져 있어야 중년되서도 어울리더라구요. 그게 나이들어서 화장 덜하고 옷 심플하게 입는다고 분위기가 나오는게 아님요. 젊어서부터 많이 꾸미던 분들은 또 안꾸미면 초라해보이고 어디 몸 안좋아 보이구요. 그런데 나이들면 인상이랑 눈빛,말투가 제일 중요한거더라구요.

  • 24. ...
    '26.6.26 12:30 AM (175.223.xxx.64)

    그냥 깔끔한게 최고인듯.

  • 25. 맞아요 맞아
    '26.6.26 1:04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옷도 사이즈가 맞아도 너무 예쁜 옷은 피하게 돼요.
    옷한테 민폐 끼치는 느낌

    222222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제가 그래서 그전과 달리 튀게 예쁜옷이 피해지나보네요
    예쁜 옷때문에 되려 내가 죽는 느낌.
    아무래도 옷이 예뻐서 쳐다봐졌을텐데
    입은 사람이 받쳐주지를 못해서 내가
    안쓰러워지는 기분이요 ㅜ
    내가 이 예쁜옷을 입어서 되려
    외모가 마이너스가 되는 느낌이들었어요

    사실 피부도 타고나게 고와야 고급스럽지
    당기고 시술하고 피부과 돈
    쏟아부어서 어색하게 관리한거 같으면
    되려 저나이에도 외모를 못 놓는구나
    (그 사람의 허영이 읽히는거 같아서2222
    이길여 총장님같은 안과밖이 완벽하신분이 관리하는건 넘사벽 존경스러운 예외적인 케이스)
    적어도 젊은 지인들한테 본받고 싶은거까지는
    기대안해도 최소한 미성숙하다 살짝? 한심해보이고 싶지는 않은데 ㅜ

    참 나이들어 꾸미면 꾸며도 안이쁘고
    안꾸미면 안꾸며서 초라하고 빈궁해보인다고 하고
    참 그럼 뭘 어쩌라는건지 ㅋㅋ

  • 26. 맞아요 맞아
    '26.6.26 1:09 AM (58.236.xxx.72)

    옷도 사이즈가 맞아도 너무 예쁜 옷은 피하게 돼요.
    옷한테 민폐 끼치는 느낌

    222222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제가 그래서 그전과 달리 튀게 예쁜옷이 피해지나보네요
    예쁜 옷때문에 되려 내가 죽는 느낌.
    아무래도 옷이 예뻐서 쳐다봐졌을텐데
    입은 사람이 받쳐주지를 못해서 내가
    안쓰러워지는 기분이요 ㅜ
    내가 이 예쁜옷을 입어서 되려
    외모가 마이너스가 되는 느낌이들었어요

    사실 피부도 타고나게 고와야 고급스럽지
    당기고 시술하고 피부과 돈
    쏟아부어서 꾸꾸꾸 관리한거 같으면
    저나이 먹어도 저렇게까지 아둥바둥 예뻐지고 싶을까 외모를 못 놓는구나
    (그 사람의 허영이 읽히는거 같아서2222
    이길여 총장님같은 안과밖이 완벽하신분이 관리하는건 넘사벽 존경스러운 예외적인 케이스)

    참 나이들어 꾸미면 꾸며도 안이쁘고
    안꾸미면 안꾸며서 초라하고 빈궁해보인다고 하고
    참 그럼 뭘 어쩌라는건지 ㅋㅋ

  • 27. 환상
    '26.6.26 1:09 AM (114.201.xxx.32)

    여기서 나이 들어 덜어내고 잡티만 가리고 피부톤 밝게
    말투 자세 신경쓰기 등등
    환상이지
    현실에서 그렇게 보여질래면
    미인이던지 아주 잘 관리 하던지 한 사람임

  • 28.
    '26.6.26 2:06 AM (136.52.xxx.152)

    예전에 어울리던 화장 그대로 해서 그래요
    사실 어릴때도 한번에 나한테 맞는 화장 찾은건 아니자나요
    덜어내야되는것도 맞고
    립 색깔부터 나한테 맞는걸로 처음부터 다시찾아야

  • 29. 맞아요.
    '26.6.26 2:30 AM (182.211.xxx.204)

    화장 진하게 할수록 이상해져요. ㅠㅠ

  • 30. ㅇㅇ
    '26.6.26 5:22 AM (61.80.xxx.232)

    공감합니다

  • 31. ㅠㅠ
    '26.6.26 8:23 AM (121.161.xxx.4)

    50초인데 공감해요
    살 안찌려고 무척 노력중인데 다이어트 할수록 못생겨져요

  • 32. ,,
    '26.6.26 9:05 AM (203.237.xxx.73)

    화장하고 꾸미고 한 상태에서
    50대는 50대끼리 판단해야 하죠.
    20대, 30대랑 비교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일단 50대끼리 비교해보면, 역시 본인 건강 관리 잘하고, 옷차림. 화장 잘하는 사람은 다르죠.
    피부만 해도, 정기적으로 피부과 가면서, 시술 말고,
    관리 측면에서, 기미잡티 예방하고, 나오는건 제거하고, 수분관리 잘해서 빛나고 촉촉한
    피부 가지신분 많아요.
    몸매도 탄탄하게 근력운동 하고, 활동적으로 생활하시는 분들 역시 에너지 넘치구요.
    여기 제일 중요한건,,표정 인데.
    잘 먹고, 잘 자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들
    웃음의 문턱이 낮으신분들,,자주 웃고, 남의 말 잘 듣고, 공감 잘 하시는분들
    화장을 안했어도 예뻐보이죠.
    화장은 덜어낼 시기죠.
    두꺼워 보이는 부자연스럽고 인공적인 메이컵 자체는 이제, 금지에요.
    기초 잘 만들어서, 보습 위주의 피부관리에,
    눈화장도 쌍꺼풀 라인을 넘지 않게, 한두가지 색으로, 살짝 깊이만 주고,
    눈썹선도, 가볍게 스치듯, 존재감만 주고요.
    블러셔도 혈색만 과하지않게 한듯만듯 살짝 살리고,
    입술도 본인 입술선 잘 살려서
    촉촉하게 혈기있게 마무리하고,
    부분부분 너무 번들거리는 유분기 잡는것도 중요
    이정도 제가 배우고 실천하는 화장법 입니다.
    안한듯,,한듯 한 화장,..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같은 나이 이야기라 참견했어요.
    가볍게 들어주시길..

  • 33. ...
    '26.6.26 9:19 AM (1.241.xxx.220)

    근데 솔직히 한듯 안한듯 하게 했어도 할거 다 한거라는거....ㅜㅜ
    전 기본 피부톤이 안좋아서 (잡티는 없음) 전체 파데를 안할 수가 없는데 피부톤이 좋은 분들 부러워요.

  • 34. 피부과감
    '26.6.26 9:25 AM (123.111.xxx.138)

    저희 시어머니 80중반인데 여기저기 당기고 시술하고 얼굴팽팽한거 흉해요.
    당신은 남들이 60대로 안다며 만날때마다 자랑에 자신감 뿜뿜 ㅠㅠㅠ
    그래서 저는 저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노화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잡티, 색소침착이 점점 쌓이고
    얼굴에 뽀루지 나면 그거 없어지는데 한참 걸리고 여드름 뾰로지 자리가 색소침착이 되버리고
    얼굴이 얼룩덜룩 그러니 그거 가리느라 화장이 진해지고 커진 모공은 더 도드라져 보이고요.
    결국 저도 피부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잡티 제거하고 피부에 영양 좀 주고 아직은 50대이니 그 정도만 해도 한결 낫더군요.
    화장은 안하는것보다는 피부 보호를 위해서 얇게 해주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젊을때와 비교하지 마세요. 뭘해도 젊음을 이길순 없어요.
    건강검진하면 신체나이 나오잖아요. 그게 정답입니다.

  • 35.
    '26.6.26 9:35 AM (112.221.xxx.60)

    50초반인데, 화장 안하고 회사 다녀요. 눈썹하고 붉은기 도는 립스틱정도. 대신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매일 무슨일이 있어도 꼭 바릅니다. 웃긴건 피부에 특별한 거 안 하니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제가 바르는건 딱 4가지 입니다. (스킨,에센스,아이에센스,자차 ) 20대 중후반 화장독 오르고 여드름에 장난 아니었던 얼굴이 오히려 50 넘어서 피부가 좋아진 특이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 36. ...
    '26.6.26 9:47 AM (202.20.xxx.210)

    살찌고 배 나오면 아무리 얼굴에 발라도 그냥 촌스럽고 안 예쁩니다. 몸을 가꾸세요. 운동 열심히 하고..

  • 37. ...
    '26.6.26 9:59 AM (61.43.xxx.178)

    맞아요
    나이들수록 화장을 가볍게 해야 되더라구요
    피부도 색조도

  • 38. 완전동감
    '26.6.26 10:07 AM (223.38.xxx.42)

    45인가.. 언젠가부터 파데는 물론이고 팩트를 바르면
    더 늙어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그때부터 썬크림만 발라요.
    화장도 안하고 썬크림에 입술색만 ...
    눈썹은 영구화장 한 상태구요.
    그때부터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인다 피부좋다는 말 더 듣게 되더라구요.

  • 39. 아니라고 우겨도
    '26.6.26 11:1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갱년기 지나면 노안오고 얼굴쳐지고
    할머니로 가는 과정이니까 그러려니..

    옛날의 할머니 이미지는
    쪽진머리에 화장기 하나 없어도 품위가 있어보였는데 ..

  • 40. 맞아요
    '26.6.26 11:19 AM (221.165.xxx.6)

    요즘 제가하던 고민이었어요 화장을해도 뭔가 어색한거에요
    그냥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바르고 눈썹이랑 크림타입 볼터치랑 립 정도가 무난한거같아요 하튼간 안이쁩니다. 어색하고

  • 41. 반대
    '26.6.26 11:40 AM (220.71.xxx.130)

    젊음과 비교해서 그렇지 나이 들어서 안꾸미면 못봐줘요.

  • 42. 아이고
    '26.6.26 12:35 PM (39.118.xxx.125)

    덜어내긴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ㅠㅠ
    진짜 진짜 아무일없어서 선크림만 바를 때에도 색깔있는 립밤이라도 발라줍니다.
    안 그럼 참... 어디 아픈 사람 같아요 ㅠㅠ

  • 43. 맞아요
    '26.6.26 1:06 PM (124.49.xxx.188)

    화장이 단점을 더 강조하는듯..
    주름과 쳐진 살들

  • 44. 동감
    '26.6.26 1:16 PM (119.193.xxx.99)

    여기서 나이 들어 덜어내고 잡티만 가리고 피부톤 밝게
    말투 자세 신경쓰기 등등
    환상이지
    현실에서 그렇게 보여질래면
    미인이던지 아주 잘 관리 하던지 한 사람임222222222

  • 45. 이제 시작
    '26.6.26 2:06 PM (106.101.xxx.32)

    평생 젊음과 미모만 믿고 대충 걸치고 바르고
    살다가. 이젠 뭘해도 저 할줌마 누구야. 가 되다보니. 가꾸는 재미에 빠졌어요. 분위기로 가야죠

  • 46. ////
    '26.6.26 2:30 P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나이 들어 덜어내고 잡티만 가리고 피부톤 밝게
    말투 자세 신경쓰기 등등
    환상이지
    현실에서 그렇게 보여질래면
    미인이던지 아주 잘 관리 하던지 한 사람임
    33333333333

    이거 맞죠.
    팩폭입니다.
    저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특히 자세.
    자세는 매우 어려운거에요
    그 사람 인생 살아온 바가 농축된게 자세라고 생각해요.
    구부정한 어깨, 거북이 목,
    팔 건들건들 흘들어대지 않는 진중한 걸음걸이
    이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상당하 난이도를 요해요

  • 47. ....
    '26.6.26 2:36 P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나이 들어 덜어내고 잡티만 가리고 피부톤 밝게
    말투 자세 신경쓰기 등등
    환상이지
    현실에서 그렇게 보여질래면
    미인이던지 아주 잘 관리 하던지 한 사람임
    33333333333

    이거 맞죠.
    팩폭입니다.
    저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특히 자세.
    자세 매우 어려운거에요
    그 사람 인생 살아온 바가 농축된게 자세라고 생각해요.
    구부정한 어깨, 거북이 목,
    팔 건들건들 흘들어대지 않고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걷는 차분하고 진중한 걸음걸이
    이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요해요

    발앞쪽에 힘 주고 걸어보세요
    걸음걸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저도 이걸로 효과봤어요


    작성자 :
    은빛티아라

  • 48. ...
    '26.6.26 2:37 P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나이 들어 덜어내고 잡티만 가리고 피부톤 밝게
    말투 자세 신경쓰기 등등
    환상이지
    현실에서 그렇게 보여질래면
    미인이던지 아주 잘 관리 하던지 한 사람임
    33333333333

    이거 맞죠.
    팩폭입니다.
    저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특히 자세.
    자세 매우 어려운거에요
    그 사람 인생 살아온 바가 농축된게 자세라고 생각해요.
    구부정한 어깨, 거북이 목,
    팔 건들건들 흘들어대지 않고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걷는 차분하고 진중한 걸음걸이
    앉았을때 등허리 곧게 펼 수 있는 근력
    이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요해요

    특히 발앞쪽에 힘 주고 걸어보세요
    걸음걸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저도 이걸로 효과봤어요

  • 49. ,,,
    '26.6.26 2:43 PM (1.219.xxx.244)

    여기서 나이 들어 덜어내고 잡티만 가리고 피부톤 밝게
    말투 자세 신경쓰기 등등
    환상이지
    현실에서 그렇게 보여질래면
    미인이던지 아주 잘 관리 하던지 한 사람임
    33333333333

    이거 맞죠.
    팩폭입니다.
    저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특히 자세.
    자세 매우 어려운거에요
    그 사람 인생 살아온 바가 농축된게 자세라고 생각해요.
    구부정한 어깨, 거북이 목,
    팔 건들건들 흘들어대지 않고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걷는 차분하고 진중한 걸음걸이
    앉았을때 등허리 곧게 펼 수 있는 근력
    이게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요해요

    .

  • 50. ...
    '26.6.26 3:19 PM (222.237.xxx.194)

    40중부반부터 그런것 같아요
    피부,얼굴볼륨,머리숱 몸매에 집중해야 고급지고 예쁜듯요
    그리고 말투, 자세도 중요한것 같아요

  • 51. ㆍㆍ
    '26.6.26 3:20 PM (114.207.xxx.92)

    피부과 많이 다닌 얼굴도 너무 티나요
    혈색없이 종잇장처럼 창백하니 생기없고 지우개로 잡티만 지워놓은 것처럼 보여요
    레이저 많이해서 얇고 탁하게 잡티 없는 얼굴이 참 그래요

  • 52. ....
    '26.6.26 3:40 PM (121.128.xxx.140)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젊을땐 꾸밈빨로 갖은 단점을 감출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 꾸밈빨로도 단점이 안감춰지는거..

  • 53. ....
    '26.6.26 3:42 PM (121.128.xxx.140)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젊을땐 꾸밈빨로 단점을 감출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 꾸밈빨로 단점이 안감춰지는거..
    애초에 꾸밈빨이 없던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그대로 나이들었다는 느낌만 나요.

  • 54. ..........
    '26.6.26 3:44 PM (121.128.xxx.140)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젊을땐 꾸밈빨로 단점을 감추기가 수월했지만
    나이가 들면 꾸밈빨이 잘 먹히는 거죠.
    원래 꾸밈빨 없던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별 차이 없던데요.

  • 55. ㅇㅇ
    '26.6.26 3:47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동의해요
    꾸미는데 소질이 부족하니 체념의 심정으로 하는 말이죠
    나이들수록 외모 도 신경쓰고 가꿀수록
    편차 벌어집니다

  • 56. ..........
    '26.6.26 3:48 PM (121.128.xxx.140)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젊을땐 꾸밈빨로 단점을 감추기가 수월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꾸밈빨이 잘 안 먹히게 된거.
    원래 꾸밈빨 없던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별 차이 없어요.

  • 57. 티나요
    '26.6.26 4:00 PM (27.179.xxx.196)

    피부과 많이 다닌 얼굴도 너무 티나요
    혈색없이 종잇장처럼 창백하니 생기없고 지우개로 잡티만 지워놓은 것처럼 보여요
    레이저 많이해서 얇고 탁하게 잡티 없는 얼굴이 참 그래요

    22222
    정확히 표현하자면
    콜라겐 빠진 돼지껍데기 털 밀어놓은거같은
    피부가 접히듯이 밀리는 느낌이에요

  • 58. 각성하자면
    '26.6.26 4:19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원래 안 예뻐서..

  • 59. .....
    '26.6.26 4:20 PM (1.228.xxx.68)

    어울리던 옷들도 묘하게 이질감들기 시작할때
    한단계 노화된거더라구요
    늘 입던 후드티가 30초반되니 완전 따로놀아서 바로 갖다버렸어요 지금 마흔중반인데 눈화장 빡세게하면 촌스러워요
    섀도우 자체가 안어울린다고해야하나요? 암튼 이상해요
    그냥 면티는 비싼거 입어도 태가 안나요 몸선 자체가 변했어요

  • 60. ㅇㅇ
    '26.6.26 4:35 PM (223.38.xxx.247)

    피부 진피층에 열 줘서 팽팽하게 만드는 것도 한 두번이죠
    그거 계속해서 반복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방에 계속 열 가하면 결국 쭈그러지잖아요
    처음에 몇 번은 효과 있을 수 있죠
    근데 계속 반복하면 어찌 되겠어요.
    가장 좋은 건 딱 좋은 순간까지만 하고 안하는 건데
    그 딱 좋은 순간이 언제인지는
    이상해지고 나서야 알게 된다는 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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